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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 풀 도감 우리 땅에 사는 흔한 풀 100종

시리즈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46]

김창석, 이원우, 장순일 외 저 | 보리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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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5460 / 263쪽 158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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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괭이밥으로 봉숭아 꽃물을 들여 보세요!
요즘 한창 꽃을 피우는 괭이밥이에요. 흔히 볼 수 있는 귀여운 풀이지요. 언뜻 보면 토끼풀하고 비슷해 보이지만 괭이밥은 앙증맞은 노란 꽃을 피워요. 이름이 왜 괭이밥일까요?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잘 뜯어 먹는다고 ‘괭이밥’이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괭이밥 잎을 씹어 보면 신맛이 나는데 그 맛이 소화를 돕는대요. 그래서 ‘새큼풀’이라고도 하지요. 괭이밥 열매는 건드리면 툭 터지는데요. 터지면서 아주 조그마한 씨앗들이 여기저기로 튕겨 나가는 모습이 참 재미있답니다. 참,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일 때 백반이나 소금 대신 괭이밥을 찧어 넣어도 된다는 거 알고 있나요? 괭이밥 잎에 들어 있는 신맛이 봉숭아 꽃물이 잘 들게 돕는대요. 풀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에는 재미있는 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흔하고 하찮은’ 풀이 하는 귀한 일!
사람들은 풀이 흔하다고 하찮게 여기지만 알고 보면 풀이 하는 일은 아주 많아요. 풀은 우리가 숨쉬는 산소를 만들고 짐승과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 또 더러워진 물을 빨아들여서 깨끗하게 하지요. 풀은 약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기도 해요. 거의 모든 풀이 약재가 될 수 있답니다. 우리는 풀을 나물로도 많이 먹지요. 냉이나 고들빼기 같은 것은 아주 흔하게 먹는 나물이에요. 쌀을 이는 조리를 만들거나 방석이나 돗자리를 엮고, 천에 물을 들이는 염색 재료로 쓰기도 해요. 아이들은 풀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하기도 하지요. 풀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생태계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에는 풀과 사람이 살아온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재미있고 아름다운 풀 백과사전!
세밀화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입니다

세밀화는 과학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입니다. 세밀화는 생명체가 가진 생김새와 빛깔, 생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담아냅니다. 동물이나 식물을 그린 세밀화를 영어로 ‘Scientific Illustration’이라고 해요. ‘과학적인 그림’이라는 뜻이지요. 또 세밀화에는 사진이 담아내지 못하는 생명체의 따뜻한 숨결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있어요. 그래서 세밀화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생명에 대한 따뜻한 감성을 길러 줍니다.
화가들은 풀 세밀화를 그리기 앞서 동네 골목길로, 들로, 산으로 풀을 취재하러 갑니다. 풀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고, 만져 보고, 냄새를 맡아 보면서 풀과 친구가 됩니다. 세세한 곳까지 사진을 찍어 자료를 만들기도 하고, 사는 곳과 함께 스케치를 하지요. 작은 꽃잎 하나, 가는 뿌리 하나까지 꼼꼼하게 관찰을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나서 붓과 수채물감으로 채색을 합니다. 수채물감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고, 특히 살아 있는 풀의 느낌을 가장 잘 살려 주는 재료입니다. 세밀화 한 점이 완성되기까지 취재한 사진부터 밑그림, 채색 그림까지 오랫동안 식물을 연구한 전문가의 감수를 받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풀의 생태를 자세히 알려 줍니다
초등 학교 전 학년 교과서에서 식물에 대해 다루는 내용을 꼼꼼히 찾아보고 알기 쉽게 써서 1부에 실었습니다.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로 나뉘어지는 식물의 여러 부분들의 생김새와 하는 일들을 자세히 풀어 놓았습니다. 또 식물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을 맺기까지 어떤 꼴로 살아가는지도 그림과 함께 알려줍니다.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 ‘광합성’이나 ‘꽃가루받이’같이 조금 어렵지만 아이들이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도 함께 갈무리해 실었어요.


둘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풀들을 실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을 가려 뽑아서 실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풀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풀입니다. 본문은 집 둘레나 길가에 사는 풀, 밭에 사는 풀, 산에 사는 풀, 논이나 물가에 사는 풀, 이렇게 풀을 사는 곳에 따라서 네 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본문 사이사이에 커다란 그림을 넣어서 풀들이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도 볼 수 있어요.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보면 책에 실린 풀을 한 자리에 모여 있어서 길가에서 만난 이름을 모르는 풀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집 마당, 동네 골목길, 뒷산에는 어떤 풀들이 살고 있는지, 풀이름은 무엇인지, 어떻게 그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어요.


맑고 고운 우리말로 쉽게 썼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맑고 고운 우리말을 살려 썼습니다. 도감에 흔히 나오는 어려운 한자말과 외래어는 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말들은 식물을 아주 오랫동안 공부한 사람들만 알 수 있거든요. 꼭 쓰지 않아도 되는 어려운 말들 때문에 아이들이 도감과 친해지기 어렵지요. 예를 들어 ‘침엽수’라는 말 대신 ‘바늘잎나무’라고 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지요. 잎이 바늘처럼 가늘다는 것을 말만 들어도 알 수 있으니까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한글을 깨우친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쉽고 깨끗한 우리말을 살려 썼습니다. 그래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곁에 두고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꼭 멀리 있는 산이나 숲을 찾아야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대문 밖으로 나가 보세요. 아파트 담장 밑이나 시멘트 바닥 틈에서 온갖 풀들이 자라고 있어요. 풀은 우리 둘레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연이에요. 학교 공부에, 서너 군데씩 다니는 학원에, 어른보다 더 바쁜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풀과 친해진다면 학교 운동장에서, 집 앞 빈터에서, 날마다 지나는 길가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어요. 풀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우선은 이름부터 불러 보세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이 도와 줄 거예요.

저자 소개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어요.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 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지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풀이 좋아》, 그린 책으로 《무슨 꽃이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들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도시에 살면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똥 선생님》《호미아줌마랑 텃밭에 가요》《고사리야 어디 있냐 》《도토리는 다 먹어》 《풀도감》 《무슨 나무야》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아이쿠 깜짝이야》《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 풀 도감》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36년에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1993년부터 한국식물분류학회 이사로 일하고 있고, 1999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연구원에서 식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국귀화식물원색도감》, 《잡초》(공저, 전 3권) 들을 냈습니다.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
강의과목 <야생식물학>, <자원식물학>, <재배학>, <야생화와 자원식물>

1947. 2. 26.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이동리 출생
1965. 3 ~ 1973. 2.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 농학사
1967. 8 ~ 1970. 11. 대한민국 공군사병 만기전역
1973. 3 ~ 1975. 2. 고려대학교 대학원 농학과 농학석사
1975. 3 ~ 1979. 3.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수도재배과 연구요원
1979. 4 ~ 1979. 9. 독일 Goethe Institut in Freiburg (독일어수업)
1979. 10 ~ 1983. 11. 독일 Hohenheim대학교 농학박사
1985. 3 ~ 2012. 2.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교수
1996. 4 ~ 1998. 3.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 학장
1998. 5 ~ 2002. 10. 한국잡초학회 ‘외래 및 문제잡초’ 연구회장
1999. 11 ~ 2004. 8. 한국과학재단 야생초본식물자원종자은행 운영책임자
2009.10 ~ 2011. 9. 고려대학교 환경생태연구소 소장
2010. 1 ~ 2012. 2. 고려대학교 야생자원식물종자은행 운영책임자
2012. 3 ~ 현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
2012. 3 ~ 현재 사단법인 야생자원식물소재연구회 이사장

1997. 5. 제7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한국환경농학회 추천)
2000. 5. 제1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한국잡초학회 추천)
2000. 12. 제10회 화농상 수상 (서울대학교 화농연학재단)
2008. 5.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학교)
2012. 2. 근정포장 제91425호 (대한민국)

저서 《약과 먹거리로 쓰이는 우리나라 자원식물》《본초명과 기원소재》《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1, 2》《자원식물의 이용을 위한 식물학 재배학 동양의학 식품학 용어해설》《우리 주변식물 생태도감》


감수도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 풀 도감》

1964년 인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고기잡이》,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뻘 속에 숨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갯벌 나들이도감》이 있습니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및 대학원, 덴마크 왕립농과대학교, 전남대학교 잡초ㆍ잡초방제학, 작물생리ㆍ생태학 전 임교수, 전남대학교 농대학장ㆍ농업개발대학원장, 전국국공사립 농과계 대학장 협회회장, 한국잡초학회ㆍ농업시스템학회ㆍ호남식물보호학회ㆍ전남광주쌀연구회장, (사)한국농식품생 명과학협회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잡초학회 고문, 한국농업사 학회 이사장 겸 회장. 
그간 <조선시대의 노작기술>, <중국의 식량경제>, <농업생태학>, <한국의 잡초도감>, <인류의 식량>, <고대농업기술의 재조명>, <온고이지신> 전4권, <풀 도감>, <한국의 수생식물과 생활주변 식물도감>, <한국농업근현대사> 전13권(편찬위원장ㆍ집필인) 등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았다. 
또한 <구황방고문헌집성> 전4권, <쌀의 품질과 맛>,<대지의 수 호자 잡초>, <범승지서>, <제민요술>, <자신으로서 쌀>, <상호부조진화론>, <조선반도의 농법과 농민>, <인삼보ㆍ조선인삼경 작기ㆍ화한인삼고>, <한국토지농산조사보고>, <농업삼사>, <농상집요>, <조선총독부 농사시험장 25주년기념지> 전2권, <조선총독부 권업모범장보고> 전39년중 25년분을 번역했으며, <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 풀 도감>을 감수하였다.


 


 

1968년에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1993년부터 농업과학기술원에서 연구사로 일하면서 식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밭 잡초》(공저), 《외래 잡초 종자도감》(공저), 《한국의 잡초도감》(공저) 들을 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세밀화를 꾸준히 그리며 세밀화 전시회 등을 엽니다. 지금도 충남 옥천에서 집을 짓고 살면서 들판의 풀꽃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풀도감》, 《웅진 세밀화 식물도감》, 《내가 좋아하는 풀꽃》, 《풀꽃》,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산업대학교 응용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에 세밀화를 그렸다. 

1964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무슨 나무야?》,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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