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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Artist X Classic

시리즈 : Artist X Classic 아티스트 X 클래식 [6]

헤르만 헤세, 최철용 저 | 이건숙 역 | 1984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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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더 좋아하려고, 곁에 가까이 두려고, 《데미안》이라는 예술 작품을. - 에디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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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42107 / 248쪽 132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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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ARTIST X CLASSIC이란? 모회사인 ‘혜원출판사’가 1990년부터 출간하여 현재 96권에 이르는 세계문학 시리즈를 ‘1984’가 이어받아 복간하는 프로젝트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다양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데미안은 이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결과물이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 문학이 현대 아티스트들에 의해 다시 태어나다 “현대적 해석으로 탄생되는 고전은 어떠한 형태일까?” ‘문학은 고전, 사전은 신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그 명성을 잃지 않고 다음 세대로, 그 다음 세대로 이... ARTIST X CLASSIC이란? 모회사인 ‘혜원출판사’가 1990년부터 출간하여 현재 96권에 이르는 세계문학 시리즈를 ‘1984’가 이어받아 복간하는 프로젝트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다양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데미안은 이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결과물이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 문학이 현대 아티스트들에 의해 다시 태어나다 “현대적 해석으로 탄생되는 고전은 어떠한 형태일까?” ‘문학은 고전, 사전은 신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그 명성을 잃지 않고 다음 세대로,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고전이야말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불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제 1984에서는 좀 더 밝은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고자 현대인의 시선에 맞는 아트워크로 새로운 단장을 시작했다. 시대가 변했다 하여 톨스토이와 셰익스피어, 디킨슨과 헤세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듯이, 고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계속 생성해 내고 있다.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사랑한 명작,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여 명작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아티스트X클래식은 고전의 진리는 그대로 간직한 채 현대인의 취향에 부합하는 절대적 시리즈가 될 것이다. 《데미안》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감명 깊은 책,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 한 권의 책’으로 꼽는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주인공 싱클레어를 통해 자아를 완성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아 역시 치열하고 아름다운 성장과정을 겪는다. 화목한 가정의 밝은 세계 속에서 보호받던 소년은 우연한 계기로 또 하나의 세계인 어둠의 세계에 눈을 뜬다. 그리고 이 두 세계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러다가 데미안을 만나 선과 악의 그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않는 자아의 세계와 깊은 자아성찰을 하게 되고 스스로 자아의 세계를 깨닫는다. 그리고 언젠가 세계는 파멸할 것임을, 알을 깨고 나오는 새의 순리처럼 새로운 것의 탄생을 위하여 파멸이 불가피함을 예견한다. 그리고 싱클레어는 그의 선도자인 데미안이 바로 자신의 화신이며 따라서 자신을 이끄는 것은 결국 자신뿐이라고 깨닫는다. 정신을 매혹시키는 마력적인 힘을 가진 데미안의 인도로 싱클레어라는 현실의 청년이 운명을 개척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걷고자 고뇌하는 모습을 신비적이고 상징적으로 다루었으므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데미안》에서 헤세는 정신분석학과 니체의 초인 사상에 의해 내면의 자아를 실현하고 양극성을 극복하고자 했다. 나아가 혼을 잃은 유럽 문명을 비판하고 새로운 정신세계를 추구하고자 한 헤세 문학의 완벽한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트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울브론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이어 김나지움에서 학업을 이어나갔으나 포기하고, 탑시계 공장 견습생, 서점 직원으로 일했다. 틈나는 대로 습작을 하다가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한 이후 1904년에 첫 번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한 후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11년에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한 후 스위스에 정착해 여러 작품을 썼으나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에 반전 활동을 했던 헤세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칼 구스타브 융의 제자 요제프 랑에게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 이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무렵부터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가로서의 역량도 펼치는 등 예술적 감성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이후 《싯다르타》,《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을 발표했으며 1962년에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1946년,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홍익대학교 섬유미술과를 거쳐 동 대학원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였으며, 밀라노 도무스 아카데미 패션디자인과에서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에 관해 연구하였다. 그 후 Meltin'pot, Redux Blue Jeans, Wrangler BLUE BELL, Martelli, Orta 등 다수의 유럽브랜드에서 패션디자인 컨설턴트 및 아트디렉터로 활동하였다. 2009년 6월, 파리의 MC2 Showroom을 통해 Cy Choi를 런칭하였고, 경계Boundary를 중심으로 매 시즌 미학적 잠재성을 표현하였다.  


저서 《데미안 - Artist X Classic》(Cover Artwork)



2010년 서울 솔로전시 Cy Choi를 개최
2011년 F/W 시즌부터 서울패션위크에 참여
2012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장 수상
2012~2013년 2년 연속 삼성디자인펀드(SFDF) 위너로 선정

역자 소개

외국어대 문리과대학 졸업, 독일 쾰른대 화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역서로는 《걸어서 여행한 고대 이집트》, 《소리의 세계》, 《뚫은 코 부족의 형제들》, 《사라진 도시로의 여행》, 《데미안 - Artist X Classic》 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ㆍ 7
제1장 두 개의 세계 ㆍ 13
제2장 카인 ㆍ 39
제3장 죄인 ㆍ 65
제4장 베아트리체 ㆍ 91
제5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ㆍ 119
제6장 야곱의 투쟁 ㆍ 143
제7장 에바 부인 ㆍ 173
제8장 종?말의 시작 ㆍ 205
헤르만 헤세와 《데미안》 ㆍ 217
헤르만 헤세 연보 ㆍ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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