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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30944 / 88쪽 160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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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동시집은 원로 시인인 김용하가 친손주 범서를 생각하며 편지를 보내듯 써내려간 편지이다. 구체적으로는 손주 범서가 배우는 학습 커리큐럼을 좇아가며 매일매일 한 편의 시를 써 모은 것이다. 아름?답고 교훈적인 것들도 중요하지만 보다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에 신경을 썼다. 공부보다 소중한 것이 감성이며 사물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은 대개 아이처럼 천진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지은이의 말│ 세상을 알아갈수록 아름다움을 깨우치는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감성에 예쁜 날개를 달아... 이 동시집은 원로 시인인 김용하가 친손주 범서를 생각하며 편지를 보내듯 써내려간 편지이다. 구체적으로는 손주 범서가 배우는 학습 커리큐럼을 좇아가며 매일매일 한 편의 시를 써 모은 것이다. 아름답고 교훈적인 것들도 중요하지만 보다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에 신경을 썼다. 공부보다 소중한 것이 감성이며 사물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은 대개 아이처럼 천진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지은이의 말│ 세상을 알아갈수록 아름다움을 깨우치는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감성에 예쁜 날개를 달아주고 싶습니다. 할머니 마음으로 손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습니다. 아이들 세상 관심이 생길 때 최소한 알아야 할 내용을 공부 아닌 동시 형식으로 알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스스로 궁금한 것을 알아낸다면 학습에 흥미를 느껴 스스로 다가가는 기회가 되리라. 그 소망을 담았습니다.
편지
유빈 형!
떨어지는 낙엽 한 장 주워
보고 싶은 형에게 보내면
범서가 부친 것을 알고
하하 웃겠지?
싱가폴은 사철 더우니까
거기는 가을 없지 형?
내가 예쁜 낙엽을 부쳤으니
가을을 받아봐 형!
그래도 마음껏 수영할 수 있는 곳
매일 수영하는 형아, 부럽다.
목차
개나리꽃 출연 / 씨앗 뿌린 날 / 우린 친구사이 / 산소기차 / 수박배 / 넝쿨손 / 꽃 핀다 / 사랑꽃 범서 / 밖으로 나가자 / 얼음판에서 / 참 고맙습니다 / 역할놀이 / 편지 / 바닷속 / 감자 부침개 / 도레미 송? / 귀여워 / 숲길 / 페리호를 탔어요 / 달과 별 / 배가 아파요 / 나무의 비밀이야기 / 크게 보기 / 우리가 바라는 세상 / 겨울이 왔네 / 소금창고 / 낙엽아 / 종이꽃 / 종이로 만든 신발 / 나는 한국인 / 투호놀이 / 고추잠자리 / 조롱박 / 아름다운 세상은 / 이겨라 / 생각하는 습관 / 알밤 / 폭신폭신 / 피카소반 친구들 / 할 수 있어요 / 조심하세요 / 선인장 가족 / 고소한 팝콘을 먹었니? / 나무가 아프다 / 버섯 / 바람 부는 날 / 말이 뛴다 / 무엇이 될까? / 종이컵 쌓기 / 양치질 / 아픈 지구 달래주기 / 비닐봉투를 머리에 쓰면 안된다 / 공주님! / 시간 / 자석놀이 / 크리스마스 트리 / 뻐꾸기와 뱁새 / 연잎 우산 / 행성 충돌 / 물놀이 / 상어가 나타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