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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문 열리나

이호철 저 | 아침세상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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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45452 / 375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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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2년 3월 15일함경남도 원산 출생.
 1955년 《문학예술》 7월호에 「탈향」, 1956년 《문학예술》 1월호에「나상」으로 등단.
 1961년 단편「판문점」제 7회 현대문학상 수상. 
 1962년 단편 「닳아지는 살들」제 7회 동인문학상 수상. 
 1985년 대한민국 문학상 본상 수상. 
 1996년 《남녘사람 북녘사람》 제 4회 대산문학상을 수상.
 1998년 요산문학상 수상.
 1998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
 2004년 독일 예나대학 프리드리히 실러 메달받음.
 2012년 제53회 3·1 문화상 예술상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작품 : 장편 《소시민》, 《서울은 만원이다》, 《그 겨울의 긴 계곡》, 《문》, 《남녘사람 북녘사람》, 《별들 너머 이쪽과 저쪽》, 《출렁이는 유령들》, 《남과 북 문 열리나》
- 작품집 : 《큰 산》, 《이단자》, 《판문점》, 《밤바람 소리》, 《이산타령 친족타령》, 《가는 세월과 흐르는 사람들》 등


 

머리말

다시 著者의 몇 마디


이 장편소설은 본시 지금으로부터 36년 전인 1978년에 玄岩社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出刊했었는데, 작금에 와서 몇몇 후배들께서 이 작품은 본인의 장편소설 중에서도 가장 대표작으로 꼽혀야 하지 않겠느냐며, 특히 2014년 오늘의 남북관계도 36년 전 그 무렵보다도 엄청 달라진 마당이지만, 이 작품이 내보이는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네 남북관계의 생생한 핵심을 躍如하게 내보이고 있지 않느냐고 하며 再 出刊을 강하게 권하여 마지않았다.
그러고 보면 새로 2000년도에 들어, 본인의 장편소설들인 「소시민」과 「남녘사람 북녘사람」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헝가리어, 폴랜드어, 체코어, 러시아어 등, 그 밖에도 전세계 10여 개 나라에 현지어로 변역되어 있는 마당이지만,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그렇게 1978년에 「그 겨울의 긴 계곡」이라는 제목으로 玄岩社에서 나온 뒤로는 그냥 死藏되어 있었던 것이어서, 이 참에 “아침책상”社를 통해 다시 出刊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바로 두 달 전에는 독일에서 본인의 단편소설집인 『脫鄕』도 하이케 리 씨의 훌륭한 번역으로 現地 베를린에서 마악 出刊되어 있는 마당이라, 그이에게도 소설 제목까지 새로 “남과 북, 門 열리나”라고 고친 이 책을 곧장 보낼 생각이다.
이 소설을 36년 만에 다시 내면서 몇 마디 그간의 사정을 나름대로 밝혀둔다.

 2014년 2월 16일
著者   이 호 철

목차

목차
다시 著者의 몇 마디 |5
7·4 남북공동성명 |9
01 ………………… 13
02 ………………… 27
03 ………………… 35
04 ………………… 48
05 ………………… 63
06 ………………… 83
07 ………………?… 88
08 ………………… 121
09 ………………… 143
10 ………………… 178
11 ………………… 198
12 ………………… 217
13 ………………… 242
14 ………………… 266
15 ………………… 285
16 ………………… 302
17 ………………… 316
18 ………………… 335
에필로그 ………………… 366
후기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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