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8845452 / 375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행숙
-
레이철 리드
-
스즈키 유이
- 11,700
- 18,900
- 104,400
- 15,300
출판사 리뷰
다시 著者의 몇 마디
이 장편소설은 본시 지금으로부터 36년 전인 1978년에 玄岩社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出刊했었는데, 작금에 와서 몇몇 후배들께서 이 작품은 본인의 장편소설 중에서도 가장 대표작으로 꼽혀야 하지 않겠느냐며, 특히 2014년 오늘의 남북관계도 36년 전 그 무렵보다도 엄청 달라진 마당이지만, 이 작품이 내보이는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네 남북관계의 생생한 핵심을 躍如하게 내보이고 있지 않느냐고 하며 再 出刊을 강하게 권하여 마지않았다.
그러고 보면 새로 2000년도에 들어, 본인의 장편소설들인 「소시민」과 「남녘사람 북녘사람」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헝가리어, 폴랜드어, 체코어, 러시아어 등, 그 밖에도 전세계 10여 개 나라에 현지어로 변역되어 있는 마당이지만,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그렇게 1978년에 「그 겨울의 긴 계곡」이라는 제목으로 玄岩社에서 나온 뒤로는 그냥 死藏되어 있었던 것이어서, 이 참에 “아침책상”社를 통해 다시 出刊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바로 두 달 전에는 독일에서 본인의 단편소설집인 『脫鄕』도 하이케 리 씨의 훌륭한 번역으로 現地 베를린에서 마악 出刊되어 있는 마당이라, 그이에게도 소설 제목까지 새로 “남과 북, 門 열리나”라고 고친 이 책을 곧장 보낼 생각이다.
이 소설을 36년 만에 다시 내면서 몇 마디 그간의 사정을 나름대로 밝혀둔다.
2014년 2월 16일
著者 이 호 철
목차
다시 著者의 몇 마디 |5
7·4 남북공동성명 |9
01 ………………… 13
02 ………………… 27
03 ………………… 35
04 ………………… 48
05 ………………… 63
06 ………………… 83
07 ………………?… 88
08 ………………… 121
09 ………………… 143
10 ………………… 178
11 ………………… 198
12 ………………… 217
13 ………………… 242
14 ………………… 266
15 ………………… 285
16 ………………… 302
17 ………………… 316
18 ………………… 335
에필로그 ………………… 366
후기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