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헛전화

김한성 저 | 수필미학사 | 2014년 02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616094 / 176쪽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수필가 김한성 씨가 자신의 두 번째 수필집 ‘헛전화’를 수필미학사에서 펴냈다. 동심의 세계와 자신의 일상에 재미와 의미를 담아 담백한 수필을 쓰고 있는 작가의 이번 작품집은 1부 말 무덤과 2부 대나무에 취하다, 3부 참새의 합창, 4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수필에서 풍자 해학의 선천적 소질을 가지고 있는 작가 특유의 유머 구사로 해서 읽고 난 느낌이 ‘유쾌하다.’라는 표현을 하게 할 만큼 호감을 준다. 문학평론가 신재기 씨는 “김한성의 수필에서 ‘자아’ 제어 능력은 탁... 수필가 김한성 씨가 자신의 두 번째 수필집 ‘헛전화’를 수필미학사에서 펴냈다. 동심의 세계와 자신의 일상에 재미와 의미를 담아 담백한 수필을 쓰고 있는 작가의 이번 작품집은 1부 말 무덤과 2부 대나무에 취하다, 3부 참새의 합창, 4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수필에서 풍자 해학의 선천적 소질을 가지고 있는 작가 특유의 유머 구사로 해서 읽고 난 느낌이 ‘유쾌하다.’라는 표현을 하게 할 만큼 호감을 준다. 문학평론가 신재기 씨는 “김한성의 수필에서 ‘자아’ 제어 능력은 탁월하다. 작가의 자질구레한 개인 정서를 통제함으로써 작품의 완결미를 얻는다.”며 호평을 한다. 《수필공원》과 《에세이21》로 등단한 작가는 영남수필문학회 회장, 대구수필가협회 부회장, 대구문인협회 수필분과 위원장을 지냈다.

저자 소개

선산에서 태어나서 군위에서 자랐으며
‘수필공원’과 ‘에세이21’로 등단했다.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2010년 42년 6개월 동안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정년으로 퇴임했다. 
영남수필문학회 회장, 대구수필가협회 부회장, 
대구문인협회 수필분과 위원장을 지냈다. 
대구문학 신인상, 전국교원 예술상, 교원 실기대회 금상, 
영호남수필문학 대상, 독서감상문 전국대회 최우수상, 
한국교육자 대상, 국민훈장목련장을 받았다. 
2008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서 
첫 수필집 <해바라기>를 펴냈다. 


저서 《해바라기》《헛전화》

머리말

입춘이다. 어제는 봄 날씨처럼 따스하더니 갑자기 입춘 추위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 그러나 봄은 멀지 않았다.
봄이 오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봄날, 공원에서 걸인이 구걸하고 있었다. 피켓에는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소경입니다. 도움을 주십시오.”라고 쓰여 있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가난한 수필가가 그 앞을 지나가다가 줄 것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피켓을 고쳐주었다. 수필가가 떠난 뒤에 돈이 쌓였다. 피켓에는 “올해도 찾아오는 아름다운 봄을 저는 볼 수가 없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 문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첫 수필집을 내고 4년이 지났다. 42년 6개월의 교직 생활을 끝내고 학교를 떠나면서, 수필을 열심히 써서 단 한 편이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써야지 하고 다짐했지만 헛 다짐으로 끝나 버렸다.
수필 쓰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두렵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두 번째 수필집을 엮으면서 언젠가는 좋은 수필 한 편을 쓸 수 있겠지 하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새로운 다짐을 해 본다.

책 속에서

어머니는 절약이 습관이 되어 헛전화 타령을 하셨지만, 그 헛전화를 받고는 마음속으로 정말로 기뻐하셨다는 것을 늦게야 알았다.

목차

목차
말 무덤
새로운 시작 / 잘 갈아보자 / 말 무덤 / 행복과 불행 / 개구리밥
이별 / 중요한 마무리
대나무에 취하다
헛 전화 / 대나무에 취하다 / 갸륵한 꽃송이 / 함께 만드는 사회 / 목표
물 / 태풍 매미가 남긴 교훈 / 산사에서의 하룻밤
참새의 합창
글씨 / 참새의 합창 / 작은 통일 큰 통일 / 독도 사랑 /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
소리꾼 조혜진 / 교환수업 / 시작과 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저승에 ‘뺑’ 자가 생긴 것일까? / 해바라기 / 주사위 / 걸어 다니는 비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풍경화 / 털 하나 때문에 / 거울
방법 탐구로서 수필 쓰기
-김한성 수필집 를 읽고 / 신재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