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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즐거운 삶

전상준 저 | 수필미학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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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616056 / 184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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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행복한 삶 즐거운 삶》는 대구문인협회 총무이사로 있는 전상준 수필가의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에 이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김원중 교수는 ‘축하의 말’에서 “그의 주머니에는 항상 행복이 가득 차있다. 행복 바이러스를 주변에 뿌려주고 나누어 줘도 언제나 그의 손끝에서는 행복의 글이 쏟아진다.”고 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바탕에 깔고 있는 39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묶었다. 제1부 ‘그래 기다리자’에는 작가 자신이 스스로 삶을 관조하며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2부 ‘다랑논’은 돌아가신 어머니... 《행복한 삶 즐거운 삶》는 대구문인협회 총무이사로 있는 전상준 수필가의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에 이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김원중 교수는 ‘축하의 말’에서 “그의 주머니에는 항상 행복이 가득 차있다. 행복 바이러스를 주변에 뿌려주고 나누어 줘도 언제나 그의 손끝에서는 행복의 글이 쏟아진다.”고 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바탕에 깔고 있는 39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묶었다. 제1부 ‘그래 기다리자’에는 작가 자신이 스스로 삶을 관조하며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2부 ‘다랑논’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회한과 그리움을 중심으로 한 글이다. 제3부 ‘공 그리고 무’는 작가가 평소 여기저기 다녀온 곳에 남다른 관찰력과 함께 소회를 적고 있다. 제4부 ‘구겨진 구두’에는 생활의 길목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중심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소박한 꿈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여행하다가, 길을 가다가, 책을 읽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혹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글로 남길 것이다. 독자들의 평에 둔해질 생각이다. 나는 내 이야기와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게 쓸 것이다. 시간이 지난 후 그때 그곳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작은 흔적이라도 만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한 삶 즐거운 삶》을 읽으면 “아무리 좋은 꽃향기도 바람이 없으면 멈춰 있을 뿐이다. 들꽃은 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만들기 위한 겸손을 배운다.”는 작가의 삶의 흔적을 조용히 따라가 보는 재미가 클 것이다.

저자 소개

경북 예천 출생.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석사). 경북교육청 중등학교 교사 ·교감 정년퇴임. 
재구예천군민회 감사역임. 재구풍양면민회 고문. 대구문화재지킴이회 회원. 대구중구노인상담소 상담자원봉사원. 한국예총대구광역시연합회 감사. 
녹조근정훈장(제41504호). 교육부장관표창장(제10082호).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표창장(제6945호). 경북도지사표창장 2회(제364호),(제744호). 경북도교육위원회교육감표창장(제31996호). 경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표창장 2회(제127827호),(8979호) 수상. 
「문예한국」신인상(수필)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대구문인협회 총무이사. 영남수필문학회 부회장. 국제펜대구지역위원회 이사. 대구수필가협회 이사. 영호남수필문학회 회원. 대구수필문예회장 역임, 현 고문. 대구수필문예대학 강사

저서 
연구논문 『예천 풍양지역어의 종결어미 연구』
수필집『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아름다운 삶 즐거운 삶』 『행복한 삶 즐거운 삶』

머리말

행복이란 ‘현재의 괴로움을 참으면서 기다려야 하는 신기루’다. 행복이란 ‘성공의 결과물이 아니라 성공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다. 어느 책에서 본 말이다.
첫 수필집 표제를 ‘행복한 삶 아름다움 삶’이라 했다. 어떻게 사는 것인 행복한 삶이고 아름다운 삶인지도 모르면서 욕심을 부렸다. 나는 다시 ‘행복한 삶 즐거운 삶’이란 표제를 붙였다. 아직도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 또 어떻게 사는 것이 즐거운 삶인 줄도 모르면서 한 번 더 만용을 부린다.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맞아야 하고, 서리가 알곡을 만드는 법’이란다. 어려움 없는 행복이 있을 수 없고 기다림 없이는 즐거움도 없다.
‘새는 하늘이 있어 날개를 퍼덕이고, 꽃은 바람이 있어 향기를 피운다’고 한다. 새가 날기 위해서는 반드시 날아야 할 공간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꽃향기도 바람이 없으면 멈춰 있을 뿐이다.
들꽃은 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만들기 위한 겸손을 배운다.

책 속에서

봄이 사방에서 흥건하게 다가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땅속의 씨앗에 움을 틔우고 나뭇가지 끝에 초록의 싹을 만듭니다. 가슴속에 감추어둔 꿈과 사랑도 찾아보게 합니다. 현실이 이상과 달라 가슴 아플지라도 해마다 찾아오는 봄이 있어 행복합니다.
<행복한 삶 즐거운 삶> 중에서

목차

목차
1 부 : 그래 기다리자
팔공산 봄 편지 / 나는 정직한가 / 그래 기다리자 / 내가 잘 하는 것
가늠하기 어려운 일 / 행복한 날의 기억 / 나이 먹음에 대한 원망
나의 살던 고향은 / 그들이 고맙다
2 부 : 다랑논
영정과의 약속 / 다랑논 / 누이와 어머니 / 괜찮아 / 아버지의 뒷모습
금강산 옥류동 물 / 태아가 된 어머니 / 식당에서 만난 노인 / 염사의 위안
강물은 그냥 흐르는 물이 아니다

3 부 : 공(空) 그리고 무(無)
공(空) 그리고 무(無) / 향일암, 그리고 삶의 여유 / 봄비 / 소록도의 애화와 비원
만 원권 지폐 한 장 / 회화나무에 핀 능소화 / 소나무처럼 살고 싶다
고정관념 벗어나기 / 이렇게 좋은 일이 / 이곳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4부 : 구겨진 구두
구겨진 구두 / 쪼다, 뚱딴지 / 행복한 삶 즐거운 삶 / 아름다운 배려 / 길에서
목수의 그림 / 길 위에서의 성찰 / 고향 가는 길 / 풋감
작은 흔적, 나를 위한 글쓰기
* 축하의 글 / 김원중( ? 한국문인협회 고문 ? 포스텍 명예 교수)
순수와 절제의 미학 - 행복을 찾아 나선 전상준 수필가의 삶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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