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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내 손으로 짓는 친환경 곡식 농사

김바다, 김주리 저 | 한림출판사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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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7129 / 134쪽 189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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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곡식 농사를 농촌에서만 짓는 건 아니에요. 건강한 친환경 농사, 우리 집에서 지을 수 있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쌀과 밀, 보리는 어떻게 자랄까요? 도시에 있는 우리 집에서 농사지으며 곡식이 자?라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못 쓰는 목욕통으로 만든 논밭에서 모내기하고, 고무통에 콩을 심고 기르면서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집 농사, 이번에는 곡식이다! 집에서 재활용품을 이용해 손쉽게 채소 기르는 이야기를 담았던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의 김바다 작가가 이번에는... 곡식 농사를 농촌에서만 짓는 건 아니에요. 건강한 친환경 농사, 우리 집에서 지을 수 있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쌀과 밀, 보리는 어떻게 자랄까요? 도시에 있는 우리 집에서 농사지으며 곡식이 자라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못 쓰는 목욕통으로 만든 논밭에서 모내기하고, 고무통에 콩을 심고 기르면서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집 농사, 이번에는 곡식이다! 집에서 재활용품을 이용해 손쉽게 채소 기르는 이야기를 담았던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의 김바다 작가가 이번에는 엄마와 두 아이가 함께 밀과 보리, 벼 등의 곡식을 기르는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를 출간했다. 이제 베란다 텃밭에서 채소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도심 한복판에서 벼농사한다는 이야기도 가끔 듣지만 집에서 곡식을 키운다면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름 기온이 높고 장마철이 길어 채소 농사보다 곡식 농사에 적합하고, 물만 잘 주면 채소보다 곡식 기르기가 훨씬 수월하다. 이 책은 씨를 뿌리는 봄부터 추수하는 가을, 씨앗을 갈무리하는 겨울까지 다양한 곡식들이 자라는 전 과정을 집 안 옥상 텃밭과 남쪽 지방 등 야외 논밭을 오가며 생생하게 보여 준다. 채소에 이어 곡식도 내 손으로 직접 지으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껴 보자. 우리가 매일 먹는 곡식은 어떻게 자랄까? 식습관이 예전보다 서구화됐다고 하지만, 쌀을 비롯한 보리, 콩 등의 곡식은 여전히 소중한 우리 주식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매일 먹는 곡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라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곡식이 자라는 데에는 오랜 시간과 여러 사람의 수고가 필요하다. 곡식이 자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월별로 챕터를 나눠 이번 달에는 어떤 곡식의 씨앗을 뿌리는지, 추수는 어떻게 하는지, 같은 시기 야외 논밭에서는 무슨 농사를 짓고 있는지 직접 나가 온 몸으로 농사를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바깥 논밭에서 얻어 온 모를 아기 목욕통으로 만든 논밭에 모내기해서 벼를 수확하고, 밀과 보리 씨앗을 뿌려 풍성하게 키워 밀가루를 빻아 본다. 또 콩알도 심고 길러서 가지치기를 해 볼 수도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여러 농사 체험을 통해 서로 더 많이 교감하고 정서가 풍부해질 것이다. 곡식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았다!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률이 매우 낮아서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해 먹는데, 이런 식량들은 먼 거리에서 오기 때문에 많은 약품을 뿌려 몸에 좋지 않다. 또 전 세계적 이상 기후로 다른 나라에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 먹거리도 위협받는다. 려원이네 가족은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들어 뿌리고, 농약 대신 천연 살충제를 써서 건강하게 논밭을 가꾼다. 농사를 지으며, 곡식에 찾아오는 곤충들을 관찰하는 즐거움은 덤이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작은 농사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시나 근교에서 농사를 짓는다면 농업도 더 활발해지고 식량자급률이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흐르는 중간중간에는 친환경 농사짓는 데 도움이 되는 곡물 씨앗 뿌리는 방법, 모내기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정보들을 친절하게 보여 준다. 또 잡곡 농사의 중요성, 친환경 농사의 종류, 보릿고개의 역사 등 곡식이나 농사에 대한 풍부하고 깊이 있는 지식도 함께 전한다. 곡식 농사는 어렵지 않다. 재미있고 알찬 설명에 따라 건강한 논밭을 가꿔 보자.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힐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후,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줄곧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몸이 왜 이럴까? 도와줘, 테라피!』, 『왜, 먼저 물어보지 않니』, 『셧다운』,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꿈틀꿈틀 흙이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 <어린이문학> 동시 추천을 받았다.‘김바다독서논술연구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며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저서에는 동화집《비닐똥》《꽃제비》《지구를 지키는 가족》《시간 먹는 시먹깨비》, 동시집《소똥 경단이 최고야!》, 지식 정보책《카멜레온 철》(공저)《북극곰을 구해줘!》, 인물이야기《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등을 펴냈다. 한편 김바다 작가는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봄 곡식 농사 시작해요
3월 보리밭, 밀밭으로 가요
4월 벼농사를 시작해요
5월 청보리밭을 걸어요
6월 밀과 보리가 익어요
7월 벼가 무럭무럭 자라요
8월 콩에도 벼에도 꽃이 펴요
9월 허수호?랑이 세우러 가요
10월 풍성한 수확을 시작해요
11월 밭에서 자라는 고기, 콩 수확해요
12월 밀과 보리가 자라요
부록
식량 주권을 지키자! | 도시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 농촌이 멋진 관광지가 됐어요! | '논 아트'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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