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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45438 / 446쪽 158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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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개정판 책머리에 여전히 사람들은 시를 찾는다. 그 수가 적을지라도 그들은 시에서 가장 깊은 마음의 진동을 겪는다. 시가 가장 오래된 문학인 까닭도, 가장 오래 지속될 문학이라 여기는 까닭도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추스려 보는 그 마음에 있다. 그래서 언제나 시를 찾는 새로운 독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현대시론』 개정판을 내는 것도 그 마음으로 찾아온 시의 새 식구를 위해서이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시대적 감수성을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시도 나날이 변화한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시의 미학을 정돈하고 새로... * 개정판 책머리에 여전히 사람들은 시를 찾는다. 그 수가 적을지라도 그들은 시에서 가장 깊은 마음의 진동을 겪는다. 시가 가장 오래된 문학인 까닭도, 가장 오래 지속될 문학이라 여기는 까닭도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추스려 보는 그 마음에 있다. 그래서 언제나 시를 찾는 새로운 독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현대시론』 개정판을 내는 것도 그 마음으로 찾아온 시의 새 식구를 위해서이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시대적 감수성을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시도 나날이 변화한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시의 미학을 정돈하고 새로운 시를 이해할 수 있는 미학을 마련하는 일은 시를 전공한 연구자들의 임무이다. 『현대시론』 필진들은 이번 개정판을 발간하며 그 임무를 수행하고자 했다. 유서 깊은 시의 중심 미학 부분을 앞에 배치하고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을 뒤에 배치했다. 새로운 필진들이 참여한 부분은 주로 뒷부분이다. 독자들은 1부에서 시의 기본 원리를, 2부에서는 시의 기본 형식을 맞이할 것이다. 3부, 4부, 5부에는 각각 시 안과 밖의 세계, 시가 자주 접속하는 문화 예술, 1990년대 이래 한국 시단에서 활발히 논의되었던 담론이 소개되어 있다. 독자들은 1, 2부에서 기초적인 시의 이해를, 3, 4, 5부에서는 시의 확산가능성과 현재진행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기존의 필자들과 신진 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 책이 이제 막 시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한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2014년 2월 『현대시론』 개정판 편저자
여전히 사람들은 시를 찾는다. 그 수가 적을지라도 그들은 시에서 가장 깊은 마음의 진동을 겪는다. 시가 가장 오래된 문학인 까닭도, 가장 오래 지속될 문학이라 여기는 까닭도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추스려 보는 그 마음에 있다. 그래서 언제나 시를 찾는 새로운 독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현대시론』 개정판을 내는 것도 그 마음으로 찾아온 시의 새 식구를 위해서이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시대적 감수성을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시도 나날이 변화한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시의 미학을 정돈하고 새로운 시를 이해할 수 있는 미학을 마련하는 일은 시를 전공한 연구자들의 임무이다. 『현대시론』 필진들은 이번 개정판을 발간하며 그 임무를 수행하고자 했다.
유서 깊은 시의 중심 미학 부분을 앞에 배치하고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을 뒤에 배치했다. 새로운 필진들이 참여한 부분은 주로 뒷부분이다. 독자들은 1부에서 시의 기본 원리를, 2부에서는 시의 기본 형식을 맞이할 것이다. 3부, 4부, 5부에는 각각 시 안과 밖의 세계, 시가 자주 접속하는 문화 예술, 1990년대 이래 한국 시단에서 활발히 논의되었던 담론이 소개되어 있다. 독자들은 1, 2부에서 기초적인 시의 이해를, 3, 4, 5부에서는 시의 확산가능성과 현재진행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기존의 필자들과 신진 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 책이 이제 막 시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한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2014년 2월
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시의 원리
시적인 것|김행숙 …………… 13
시의 언어|이경수 …………… 34
시와 서정|이숭원 …………… 49
시적 성찰로서의 고백|정끝별 …………… 66
기억의 양식, 상상의? 양식|이희중 …………… 83
제2부 시의 형식
시의 화자|고형진 …………… 99
현대시의 운율|이혜원 …………… 114
은유, 제유, 환유|권혁웅 …………… 132
시와 상징|김진희 …………… 147
아이러니와 역설|여태천 …………… 163
제3부 시의 세계
시와 전통|이상숙 …………… 183
시와 현실|맹문재 …………… 199
시와 자연|유성호 …………… 212
시와 일상|김문주 …………… 227
디지털 시대의 현대시|노춘기 …………… 244
제4부 시와 문화예술
시와 철학|이 찬 …………… 261
시와 영화|송희복 …………… 285
시와 조각|최동호 …………… 305
시와 회화|조강석 …………… 325
시와 음악|장석원 …………… 351
제5부 현대시의 쟁점
현대시와 정신주의|홍용희 …………… 365
현대시와 생태주의|신덕룡 …………… 379
현대시와 미래파|이현승 …………… 391
현대시와 극서정시|김종훈 …………… 405
현대시와 정치|강동호 …………… 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