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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전집 1 시 [제2판 양장본]

시리즈 : 서정시학 문학전집 [9]

최동호 저 | 서정시학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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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45964 / 716쪽 / 1,044g /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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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지용 시를 읽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부터이다. 지용의 시가 공식적으로 해금된 1988년부터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나 당시로서는 금서에 해당되는 지용시집을 인사동 고서점에서 구입하여 눈 내린 밤이 깊어지는 것도 모르고 읽었다. (……) 초기 김학동 교수의 작업은 정지용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러나 정밀한 자료 고증을 통해 정지용전집이 새로 출간되어야 한다는 것을 ?개편되어야 할 정지용전집?(2002,10)을 쓸 무렵 구상했지만 구체적으로 추진하지는 못했다. 이 책은 『정지용 사전』(2003)과 『정지용 시와... 정지용 시를 읽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부터이다. 지용의 시가 공식적으로 해금된 1988년부터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나 당시로서는 금서에 해당되는 지용시집을 인사동 고서점에서 구입하여 눈 내린 밤이 깊어지는 것도 모르고 읽었다. (……) 초기 김학동 교수의 작업은 정지용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러나 정밀한 자료 고증을 통해 정지용전집이 새로 출간되어야 한다는 것을 ?개편되어야 할 정지용전집?(2002,10)을 쓸 무렵 구상했지만 구체적으로 추진하지는 못했다. 이 책은 『정지용 사전』(2003)과 『정지용 시와 비평의 고고학』(2013)의 토대 위에 멀리는 10년 이상 가까이는 5년여의 세월 동안 발로 뛰고 손으로 모으고 자료를 찾아 이루어진 것이다. 지난 40여 년의 땀과 노력이 여기에 결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문 자료의 발굴은 지용시의 생생한 현장을 알려 줄 것이며 정지용이 동지사대학 예과 시절에 일본어로 쓴 다량의 자료는 지용의 초기 시편을 연구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머리말에서 정지용 연구에 첫 발을 디뎠을 때 가장 어려운 일이 자료 수집이었다. 원본 자료를 얻어 보기 위해 많은 발품을 팔아야 했고 복사가 안 되어 서툰 손으로 필사를 해야 했다. 오래 전 작품 전집이 나와 연구자들의 수고를 덜어 주었는데, 편리를 제공한 뒷면에 혼란을 일으킨 부분도 있어 못내 아쉬웠다. 이제 정지용의 시와 산문을 가장 많이, 그리고 정확히 수록한 전집이 간행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 한국전쟁의 풍랑 속에 시인이 언제 어디서 세상을 떠났는지도 모르는 상태지만 정성을 다해 흩어진 작품을 고스란히 모았으니 피안의 시인도 조선 황국(黃菊)을 대하듯 기뻐하실 것 같다. 이 책의 출간으로 새로운 연구를 알리는 메아리 소리 쩌르렁 울리는 듯해서 내 마음은 설레고 들뜬다. 이숭원(문학평론가. 서울여대 교수) 정지용 약력 1902년 충북 옥천 출생. 1918년 휘문고보에 입학했으며 재학시절 박팔양 등과 『요람』 동인으로 활동하며 동시, 시조 등을 창작했으며, 1919년 휘문고보 2년 때 『서광』 창간호에 소설 ?삼인?을 발표했다. 이 시기에 대표작 ?향수? 등의 초고를 썼다. 1923년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동지사대학 예과에 입학했다. 1925년 동지사대학 동인지 『가(街)』, 『동지사대학예과학생회지(同志社大學豫科學生會誌)』, 『자유시인(自由詩人)』에 ?신라의 석류?, ?카페?프랑스? 등 14편의 일본어 시작품을 발표했다. 1926년 『학조』 창간호에 ?카페?프랑스? 등의 시를 발표했다. 1929년 동지사대학을 졸업하고 휘문고보 영어교사로 취임하다. 1930년 『시문학』이 창간되자 박용철, 김영랑과 더불어 시문학파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1935년 『정지용 시집』을 발간하여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이 되었다. 1939년 『문장』에 박두진, 박목월, 조지훈 청록파 시인을 추천했다. 1941년 시집 『백록담』을 발간하여 동양적 전통의 뿌리박은 정신세계를 탐구했다. 1946년 『지용시선?을 간행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1947년 『경향신문』 주간이 되었다. 1948년부터 녹번리 칩거 중 1950년 6월 납북되어 9월에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분명하지는 않다. 1988년 3월 납?월북 작가들이 해금되어 정지용의 시가 다시 읽히기 시작했으며 1989년부터 충북 옥천에서 ‘지용제’가 개최되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동호
엮은이 최동호는 1948년 경기도 수원 출생. 고려대 국문과, 동대학원 문학박사
경남대와 경희대, 고려대 교수 역임,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 겸 경남대 석좌교수
Iowa대학, 와세다대학, UCLA 등에서 객원, 연구교수로? 동서시 비교연구
시집 『황사바람』(1976), 『아침책상』(1988), 『딱다구리는 어디에 숨어 있는가』(1995), 『공놀이하는 달마』(2002), 『불꽃 비단벌레』(2009), 『얼음얼굴』(2011), 『수원 남문 언덕』(2014) 등이 있다.
현대불교문학상, 고산 윤선도문학상, 박두진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의 시부문 문학상과
소천비평상, 시와시학상, 김환태비평상, 편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의 평론상을 수상했다.
자료조사 연구원
정지용 시 : 김동희 고려대 박사과정, 최세운 시인 고려대 석사과정
정지용 산문 : 송민규 시인 문학박사, 최호빈 시인 고려대 박사과정
일본어 번역 : 김동희 고려대 박사과정

목차

목차
머리말 / 19
일러두기 / 21
제1부 정지용의 시
1926년 25세
카페―?프란스 ………… 37
슬픈印像畵 ………… 39
爬?類動物 ………… 41
?마음의 日記?에서 ………… 43
서?한울 ………… 45
? ………… 46
감나무 ………… 47
한울혼자보고 ………… 48
?레(人形)와아주머니 ………… 49
굴뚝새 ………… 50
그리워 ………… 51
넘어가는해 ………… 52
겨울ㅅ밤 ………… 53
내안해 내누이 내나라 ………… 54
Dahlia ………… 57
紅椿 ………… 58
산에ㅅ 색시, 들녁사내 ………… 59
산에서온새 ………… 60
1927년 26세
?니약이 구절 ………… 62
甲板우 ………… 64
바다 ………… 66
湖 面 ………… 68
샛?안機關車 ………… 69
내맘에맛는이 ………… 70
무어래요? ………… 71
숨?내기 ………… 72
비들기 ………… 73
이른봄아츰 ………… 74
종달새 ………… 76
산소 ………… 77
鄕 愁 ………… 78
바다 ………… 80
?榴 ………… 82
?나무열매 ………… 83
엽서에쓴글 ………… 84
슬픈汽車 ………… 85
할아버지 ………… 87
산넘어저쪽 ………… 88
산에서온새 ………… 89
해바락이씨 ………… 90
五月消息 ………… 91
幌馬車 ………… 92
船醉 ………… 94
鴨川 ………… 95
發熱 ………… 96
말 ………… 97
風浪夢 ………… 98
太極扇에날니는? ………… 100
말 ………… 102
1928년 27세
三月삼질날 ………… 104
산에서온새 ………… 105
해바락이씨 ………… 106
바람 ………… 107
우리나라여인들은 ………… 108
갈매기 ………… 110
1930년 29세
겨울 ………… 111
琉璃窓 ………… 112
일은봄아츰 ………… 113
Dahlia ………… 115
京都鴨川 ………… 116
船醉 ………… 117
바다 ………… 118
피리 ………… 120
저녁 햇살 ………… 121
甲板우 ………… 122
紅椿 ………… 124
湖水 ………… 125
湖水 ………… 126
아츰 ………… 127
바다 1 ………… 128
바다 2 ………… 129
絶頂 ………… 130
별??? ………… 131
1931년 30세
琉璃窓 2 ………… 132
셩부활주일 ………… 133
無題 ………… 135
?榴 ………… 136
뻣나무열매 ………… 137
바람은부옵는데 ………… 138
촉불과손 ………… 139
아츰 ………… 140
1932년 31세
無題 ……… 141
옵바가시고 ……… 142
蘭草 ……… 143
밤 ……… 144
바람 ……… 145
봄 ……… 146
바다 ……… 147
石臭 ……… 148
달 ……… 149
조약돌 ……… 150
汽車 ……… 151
故鄕 ……… 152
뉘우침 ……… 153
1933년 32세
海峽의午前二時 ……… 154
毘盧峯 ……… 155
臨終 ……… 156
별 ……… 157
恩惠 ……… 158
갈닐네아바다 ……… 159
時計를죽임 ……… 160
歸路 ……… 161
1934년 33세
다른한울 ……… 162
?하나다른太陽 ……… 163
不死鳥 ……… 164
나무 ……… 165
卷雲層 우에서 ……… 166
勝利者金안드레아 ……… 167
1935년 34세
갈매기 ……… 171
紅疫 ……… 172
悲劇 ……… 173
다른한울 ……… 174
또 하나 다른太陽 ……… 175
다시 海峽 ……… 176
地圖 ……… 178
바다 ……… 179
1936년 35세
流線哀傷 ……… 181
明眸 ……… 183
瀑布 ……… 185
1937년 36세
毘盧峯 ……… 187
九城洞 ……… 189
玉流洞 ……… 190
1938년 37세
슬픈偶像 ……… 192
삽사리 ……… 197
溫井 ……… 198
明水臺 진달래 ……… 199
毘盧峯 ……… 201
九城洞 ……… 203
1939년 38세
長壽山 ……… 204
長壽山?2 ……… 205
春雪 ……… 206
白鹿潭 ……… 207
해바라기씨 ……… 210
1940년 39세
天主堂 ……… 211
지는해 ……… 212
1941년 40세
朝餐 ……… 213
비 ……… 214
忍冬茶 ……… 215
붉은 손 ……… 216
꽃과벗 ……… 217
盜掘 ……… 219
禮裝 ……… 220
나? ……… 221
호랑나? ……… 222
진달레 ……… 223
1942년 41세
窓 ……… 224
異土 ……… 225
1945년 44세
산넘어저쪽 ……… 226
1946년 45세
愛國의노래 ……… 227
그대들 돌아오시니 ……… 229
追悼歌 ……… 231
꽃 없는 봄 ……… 233
1950년 49세
倚子 ……… 234
妻 ……… 237
女弟子 ……… 238
碌磻里 ……… 239
내 마흔아홉이 벅차겠구나 ……… 240
曲馬團 ……… 241
늙은 범 ……… 244
네 몸매 ……… 245
꽃분 ……… 246
山달 ……… 247
나비 ……… 248
제2부 일본어 창작시
新羅の?榴 ……… 250
신라의 석류 ……… 251
まひる ……… 252
대낮 ……… 253
草の上 ……… 254
풀 위 ……… 255
カフツエ??フランス ……… 256
카페―?프랑스 ……… 258
車窓より ……… 260
차창에서 ……… 261
いしころ ……… 262
조약돌 ……… 263
仁川港の或る追憶 ……… 264
인천항의 어느 추억 ……… 265
シグナルの燈り ……… 266
시그널 불빛 ……… 267
はちゆう類動物 ……… 268
파충류동물 ……… 270
なつぱむし ……… 272
푸성귀 벌레 ……… 273
扉の前 ……… 274
문(door) 앞 ……… 275
雨に濡れて ……… 276
비에 젖어 ……… 277
恐しき落日 ……… 278
무서운 낙일 ……… 279
暗い?口の前 ……… 280
어두운 출입문 앞 ……… 281
山娘野男 ……… 282
산 색시 들녘 사내 ……… 284
公孫樹 ……… 286
은행나무 ……… 288
夜半 ……… 290
야반 ……… 291
雪 ……… 292
눈 ……… 293
耳 ……… 294
귀 ……… 295
チヤツプリンのまね ……… 296
채플린 흉내 ……… 297
ステツキ ……… 298
지팡이 ……… 299
窓に曇る息 ……… 300
창에 서리는 숨 ……… 301
散彈のやうな卓上演? ……… 302
산탄 같은 탁상연설(table speech) ……… 305
雨蛙 ……… 308
청개구리 ……… 309
海邊 ……… 310
해변 ……… 312
橋の上 ……… 314
다리 위 ……… 315
眞紅な汽關車 ……… 316
새빨간 기관차 ……… 317
幌馬車 ……… 318
황마차 ……… 320
海 ……… 322
바다 1 ……… 323
海 ……… 324
바다 2 ……… 325
海 ……… 326
바다 3 ……… 327
みなし子の夢 ……… 328
고아의 꿈 ……… 330
悲しき印像? ……… 332
슬픈 인상화 ……… 333
金ぼたんの哀唱 ……… 334
금단추의 애창 ……… 335
湖面 ……… 336
호면 ……… 337
初春の朝 ……… 338
이른 봄 아침 ……… 340
甲板の上 ……… 342
갑판 위 ……… 343
遠いレ?ル ……… 344
먼 레일 ……… 345
歸り路 ……… 346
돌아오는 길 ……… 347
鄕愁の?馬車 ……… 348
향수의 청마차 ……… 349
笛 ……… 350
피리 ……… 351
酒場の夕日 ……… 352
술집의 저녁 햇살 ……… 353
旅の朝 ……… 354
나그넷길 아침 ……… 355
馬ㆍ1 ……… 356
말ㆍ1 ……… 358
馬ㆍ2 ……… 360
말ㆍ2 ……… 362
제3부 번역시
『휘문』
?탠잴리(一) ……… 365
?탠잴리(二) ……… 366
?탠잴리(三) ……… 367
?탠잴리(四) ……… 368
?탠잴리(五) ……… 369
?탠잴리(六) ……… 370
?탠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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