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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칸 책 (파랑)

박사, 이명석 저 | 홍시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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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빈칸 책 박사, 이명석 저 | 홍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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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41869 / 248쪽 17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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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더 이해하면, 더 사랑하게 됩니다.” 세상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책 쓰기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의 책, 생각하고 채워가다 보면 완성! 스테디셀러 『나의 빈칸 책』 개정판 \"조용한 시간에 나를? 되돌아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저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지. 웃음 짓게 하는 책이에요” 『나의 빈칸 책』은 나의 [습관], 나의 [여행], 나의 [식도락] 등 나와 관련된 100가지의 주제에 대해 스스로 빈칸을 채워나가도록 권하는 책이다. 2006년 초판 출간 후 입소문... “더 이해하면, 더 사랑하게 됩니다.” 세상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책 쓰기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의 책, 생각하고 채워가다 보면 완성! 스테디셀러 『나의 빈칸 책』 개정판 \"조용한 시간에 나를 되돌아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저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지. 웃음 짓게 하는 책이에요” 『나의 빈칸 책』은 나의 [습관], 나의 [여행], 나의 [식도락] 등 나와 관련된 100가지의 주제에 대해 스스로 빈칸을 채워나가도록 권하는 책이다. 2006년 초판 출간 후 입소문을 타고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질문과 빈칸들을 읽는 재미, 직접 쓰고 그려서 책을 완성해나가는 아날로그적인 면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나의 빈칸 책』의 2014년 개정판은 ‘미로’를 주제로 새로 디자인한 표지를 노랑과 파랑 두 가지로 커플링했다. 너무 빨리 변해 가는 시대에 맞춰(디스켓, 핑클을 모르는 독자들이 늘었다^^;) 수정ㆍ보완한 내용도 있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개정판은 지금 이 시간에도 독자의 손으로, 세상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책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해 준비된 [빈칸]들 새로운 나를 설계해 보는 『나의 빈칸 책』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취업한 직장인, 연애를 시작한 사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제대한 사람…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돌아본다. 하다못해 이력서를 쓰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 책에는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나의 [스포츠] 체험 등 재미있는 [빈칸]들부터 나의 [철학], 나의 [유서] 등 진지한 빈칸도 마련되어 있다.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싶다면, [빈칸]들에 안내를 맡겨 보자. 예를 들어, 나의 [희로애락]을 채울 때, ‘내 인생 배꼽 빠진 순간’, ‘내 얼굴 눈물범벅의 순간’, ‘내 머리 뚜껑 열린 순간’, ‘내 인생 기뻐 날뛴 순간’ 등을 채우다 보면, 슬며시 떠오르는 옛 기억에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고, 그날의 기억들로 잠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나의 [가계부]를 채울 때는 나의 지출빈도가 제일 높은 것, 돈이 아깝지 않은 것, 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등을 체크하며 나의 소비 패턴도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가 채우면서 만들어 가는 『나의 빈칸 책』만의 장점은 시작하는 이들에게 가볍지만 의미 있는 ‘자기 독서’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나’라는 신비한 미로 찾기 세상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책 쓰기 이 책을 펼치면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빈칸]마다 디자인된 페이지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 인생의 순간순간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조각들로 그 빈칸을 채워 보라고 유혹한다. 『나의 빈칸 책』은 퍼즐을 맞추듯, 지난 내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 나의 몸과 정신, 나와 주변 사람 등과 같은 각기 다른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두는 책이다. 서두를 필요 없고 순서도 중요하지 않다. 생각나는 대로 하나씩 하나씩, 재미있겠다 싶은 것부터 먼저, 길을 걷다 문득 떠오르면 떠오르는 대로, 시간 날 때마다 야금야금 채워나가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 칸들이 모이고 모여, ‘나’라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뒤를 돌아보고 앞날을 준비해야 하는 나 자신에게, 혹은 그런 친구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개인사의 거친 조각들이 인생을 빛내 주는 거대한 모자이크로 바뀌는 선물.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20년 이상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로 살아왔다. 더불어 인문학 강연자, 콘텐츠 자문,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안무가, DJ, 공연단장, 방송 패널,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활동을 해왔다. 저서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도시수집가』 등을 통해 생각을 시각화하는 도구들을 다루었고, 『나의 빈칸 책』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 테야』 등을 통해 참여와 놀이의 생각법을 제안했다. 2014년부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각놀이 워크숍」을 열어 왔다. 현재 KBS 라디오 「문화 공감」,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박사'라는 호적에 새겨진 분명한 이름과, '칼럼니스트'라는 종잡을 수 없는 모호한 호칭 사이의 간극을 재미있어한다. 책, 고양이, 여행 등 흥미를 끄는 것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 또한 재미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지도를 구하는 걸 좋아하고, 여행 떠나서도 그곳에서 나눠주는 지도에 광분하더니, 드디어 지도를 그려보다. 이것도 재미있다. 종이 위에 느긋하게 손글씨를 새겨넣는 것을 그 여행지에 직접 발자국을 새기는 것처럼 재미있어하는, 선천적 재미주의자이다. 또 다른 칼럼니스트 '이명석'과 함께 '사탕발림'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책, 사이트, 비주얼 프로젝트들을 함께 만들며, 인문학적인 테마를 즐거운 놀이의 대상으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나의 빈칸 책』,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도시 수집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누구를 만나든 제일 먼저 들이대게 되는 얼굴. 얼굴은 내 대문이고 명함입니다. 내 얼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말을 들어오셨나요?
-나의 [얼굴], 24쪽

 

나도 모르게 자주 내뱉는 단어들, 일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특별한 단어들, 왠지 듣기만 해도 힘이 솟는 단어들을 하나하나 적어봅시다.
-나의 [단어], 42쪽

 

현대미술가 실비 플러리는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공언했지요. 실비 플러리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존재하기 위해 쇼핑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자기 위해, 돌아다니기 위해,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쇼핑해야 할 것들 참 많죠. 당신의 쇼핑은 어떻습니까?
-나의 [쇼핑], 82쪽

 

가계부를 써야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사람도 있고, 가계부를 쓰면 구차해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규칙은 다양하지만 어딘가에서 벌고 어딘가에 쓴다는 점은 누구나 같습니다. 돈의 정류장으로서의 나. 마음잡고 체크해 봅시다.
-나의 [가계부], 134쪽

 

○○일보를 보는 사람, ○○콜라를 마시는 사람, ○○가방을 드는 사람. 때론 상표가 그 사람을 말하기도 하죠.
-나의 [브랜드], 136쪽

 

“난 거짓말은 안 하지만, 남이 하는 거짓말은 기가 막히게 알지.”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정말일까?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매우 자주 하지만, 남의 거짓말은 잘 못 알아차린다.”
고 한다. 벨라 드폴로는 1996년에서 1998년까지, 미국 대학생과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10분 이상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기록해보라고 했다. 그 결과 이들은 만난 사람의 34%에게 거짓말을 했고, 그 거짓말 중 18%만 상대가 알아차렸다고 한다. 거짓말이 꼭 이기적인 것만은 아니다. 25% 정도는 “새 옷 잘 어울린다.”처럼 남을 위한 것이고, 25% 정도는 “제가 다음에 연락드릴게요.”처럼 서로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한다.
- [거짓말]의 지식, 149쪽

 

목차

목차
01 나의 [뇌구조]
02 나의 [이름]
03 나의 [성질]
04 나의 [탄생]
05 나의 [학교]
06 나의 [얼굴]
07 나의 [손]
08 나의 [헤어스타일]
09 나의 [흉터]
10 나의 [숫자]
11 나의 [무대]
12 나의 [잠]
13 나의 [꿈]
14 나의 [단어]
15 나의 [동물]
16 나의 [콤플렉스]
17 나의 [가족]
18 나의 [에너지원]
19 나의 [로맨스]
20 나의 [연인들]
21 나의 [탐욕]
22 나의 [냄새]
23 나의 [열쇠]
24 나의 [약속]
25 나의 [책상]
26 나의 [워킹사이클]
27 나의 [팀]
28 나의 [공포]
29 나의 [음주]
30 나의 [쇼핑]
31 나의 [식도락]
32 나의 [언어]
33 나의 [온도계]
34 나의 [사진]
35 나의 [발]
36 나의 [기네스북]
37 나의 [욕실]
38 나의 [인간박물관]
39 나의 [벽]
40 나의 [계기]
41 나의 [서재]
42 나의 [타임캡슐]
43 나의 [남과여]
44 나의 [의자]
45 나의 [은행]
46 나의 [국가]
47 나의 [이상형]
48 나의 [발그레]
49 나의 [방]
50 나의 [세계지도]
51 나의 [가계부]
52 나의 [브랜드]
53 나의 [스포츠]
54 나의 [희노애락]
55 나의 [범죄]
56 나의 [반항]
57 나의 [우체통]
58 나의 [거짓말]
59 나의 [국내지도]
60 나의 [쓰레기통]
61 나의 [굴욕]
62 나의 [개인기]
63 나의 [대화]
64 나의 [중독]
65 나의 [애마]
66 나의 [가방]
67 나의 [사계]
68 나의 [컬렉션]
69 나의 [지인]
70 나의 [이력서]
71 나의 [장소]
72 나의 [유산]
73 나의 [유서]
74 나의 [도구]
75 나의 [영화]
76 나의 [피해]
77 나의 [감각]
78 나의 [병]
79 나의 [음악]
80 나의 [발끈]
81 나의 [족보]
82 나의 [파티]
83 나의 [4원소]
84 나의 [시계]
85 나의 [통신]
86 나의 [천사/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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