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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씨앗일까 2

시리즈 : 샘터 솔방울 인물이야기 시리즈 [16]

황병기, 석금호, 유준재 외 저 | 샘터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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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416987 / 136쪽 198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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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사, 학부모, 어린이에게 동시에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
9년 만에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감동을 줄까요?


여러분은 무슨 씨앗일까요? 딱딱한 훈계를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인물 이야기를 선보였던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의 두 번째 권이 9년 만에 출간되었습니다.
여기,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일곱 선배가 있습니다. 실력과 도전으로 조종사의 꿈을 이룬 민항기 기장 신수진, 곤충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곤충 박사’가 된 원갑재, 한복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영희, 선박이 안전하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선사 윤병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가야금을 타던 괴짜 남학생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쌓아 가는 국악인이 된 황병기, 노숙인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민들레 수사 서영남.
자기 마음의 길을 따라 “어떤 경우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일곱 선배들이 ‘꿈의 씨앗’을 품고 훌륭하게 키워 내기까지 흘렸던 땀방울, 끝없는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은 씨앗에서 이뤄 낸 일곱 선배들의 ‘꿈’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무엇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2》를 만나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꿈의 씨앗’이 싹트게 될 거예요.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7년 제 15회 노마 콩쿠르에서 《동물농장》 그림으로 입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탈레스 박사와 수학 영재들의 미로 게임》 《마이볼》 《화성에 간 내 동생》 《나는 무슨 씨앗일까?》 《지엠오 아이》 《소년왕》 《첫 단추》 등이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명예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1∼1959년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을 배웠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하버드 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민국예술원상, 일맥문화대상, 호암상, 은관 문화훈장, 방일영국악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침향무], [비단길], [달하노피곰], [밤의 소리] 등 여러 장의 가야금 작품집을 발표했으며,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 [황병기와의 대화], [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 등의 저서가 있다.

사진 식자기를 수입해 쓴다는 사실을 알고, 더 이상 외국에서 한글을 수입해 쓰는 수치를 당하면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한글 글꼴 제작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산돌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후, 글꼴 개발에 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글’을 중심으로 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1954년 부산 범내골에서 태어나 1976년 한국 순교 복자수도회에 입회, 1985년 종신서원을 하고 가톨릭 신학원을 졸업하였다. 수도원에서 25년간 수사 생활을 하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환속했다. 출소자 공동체 ‘겨자씨의 집’을 만들어 형제들과 지내던 중 2003년 만우절에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식당 ‘민들레 국수집’을 차렸다. 그해 5월에 느슨한 공동체로서 노숙인의 자립을 돕는 ‘민들레의 집’ 활동을 시작했고, 이어서 노숙인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는 ‘민들레 쉼터’를 만들었다. 

민들레 쉼터는 2009년 7월에 노숙인의 문화센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로 발전해 국수집 손님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 5주년인 2008년 만우절에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 꿈 공부방’을 오픈했으며, 2010년 2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무료식당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열었다. 

8년째 한결같이 매주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달에 두 차례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아내 베로니카와 딸 모니카와 함께 사형수와 무기수를 비롯한 전국의 교도소 형제들을 방문한다. 2008년 MBC사회봉사대상 본상을, 2011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저서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우리나라 민간 항공기의 역사 6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기장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잠깐 맛본 비행기의 매력에 푹 빠져 댈러스의 레드버드 비행학교를 이수하고, 1996년에 처음으로 여성도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대한항공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조종사로서 부기장을 거쳐 현재는 대형기인 보잉777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저서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한국 최고의 곤충 분류학자이자 표본 제작자입니다. 정식으로 학위는 없지만, 각종 곤충을 훤히 알고 있어 곤충학자 사이에서 ‘곤충 박사’로 불립니다. 곤충과 함께하는 생활이 정말 행복하며, 언젠가는 곤충 박물관을 만들어서 직접 표본한 곤충과 자료 들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저서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도선사로서 선박이 안전하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을 합니다. 8년간 선장으로 힘든 근무를 하면서도 도선사 자격시험에 도전해 ‘어렵고 무서워도 참고 도전하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또한 도선사에서 멈추지 않고, 현재는 ‘해사법’이라는 다른 분야까지 공부하면서 끊임없이 더 큰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서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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