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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계이론

시리즈 : 한길 그레이트북스 [197]

니클라스 루만 저 | 한길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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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64337 / 580쪽 157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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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7~1998.


독일 뤼네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법원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와중에 철학의 고전들을 두루 섭렵하고 그의 또다른 두뇌라 할 수 있는 메모상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1960~1961년에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탈코트 파슨스로부터 체계이론적 사회학을 배웠지만, 파슨스의 구조주의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거리를 두었다. 1966년에 뮌스터 대학에서 박사학위와 교수자격을 취득했으며, 1968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도르노의 세미나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사회의 모든 영역을 연구 주제로 다루려는 포부를 갖고 이내 새로 설립된 빌레펠트 대학의 사회학 교수로 취임했다. 
파슨스에게 배운 점, 1989년 헤겔 상을 받은 점, 후설 현상학의 개념들을 도입한 점 등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사회적 체계이론은 사회학과 철학의 전통에도 잇닿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20세기 중반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사이버네틱스와 인지생물학의 연구 성과들 그리고 스펜서 브라운의 형식 법칙과 베이트슨의 정보이론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학자들의 성과를 새로운 거대 이론 수립을 위한 토대로 적극 수용한 결과 나온 독창적인 것이다. 그래서 ‘체계이론’, ‘기능주의’, ‘급진적 구성주의’, ‘탈구조주의’, ‘반인본주의’, ‘차이이론’ 등 무수한 수식어들이 그의 이름 앞에 붙을 수 있지만, 이런 수식어들 중 하나에만 주목해 그의 이론을 성급하게 재단해서는 안 된다. 
1980년대 초반까지 행정, 법, 권력, 복지국가, 계몽, 도덕, 신뢰, 사랑 등을 주제로 한 여러 저작들과 논문들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거대 이론의 기반을 마련한 후, 1984년에 첫번째 주저 『사회적 체계들』을 내놓아 모든 사회적인 것을 다룰 수 있는 기본 개념들을 확립했다. 그리고 『사회의 경제』, 『사회의 과학』, 『사회의 법』, 『사회의 예술』 등 사회이론의 각론에 해당하는 연구 성과들을 저서로 발표했으며, 정치, 종교, 교육 등에 관한 미발표 저작들과 논문 모음들도 사후에 차례로 출간되고 있다. 1997년에는 사회이론 연구의 모든 성과를 총괄한 두번째 주저 『사회의 사회』를 출간했고 다음 해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련의 사회이론 시리즈를 저술한 것 외에도 생태적 위협, 리스크, 대중매체, 현대성, 지구화 등 20세기 말 사회학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도 독창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역자 소개

1963년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성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양대학교 행정경찰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회문제와 일탈행동과 사회이론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Latente) soziale Probleme und Massenmedien(Herbolzheim: Centaurus, 2005), 논문으로 「구조/행위 대립 극복으로서 루만의 커뮤니케이션 체계」, 「기능 분화 사회의 도덕 연구를 위한 윤리학과 도덕 사회학」, 「머튼의 아노미 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구조-구성주의적 행위 설명모델의 시도」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 《사회의 예술(Die Kunst der Gesellschaft)》, 《예술체계이론》이 있다.

1961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대학원 졸업,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언어학.철학.독일문학을 수학하고 1994년 박사학위 취득 


고려대.동국대.서울대.서울여대.세종대학교 등 출강 
한국텍스트언어학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부회장 
한국영상문화학회 부회장 
뮌스터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초빙교수 역임 
현)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과.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 교수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독일 뮌스터 대학.베를린 공과대학.본 대학, 스위스 베른 대학, 일본 學習院大, 홍콩대학, 중국 연변대학, 국립대만대학, 고려대.경북대.부산대.서울대.연세대.울산대.이화여대.인하대.전북대.중앙대.한림대.한양대.KBS(부산).MBC(제주) 등 강연 


《몸 또는 욕망의 사다리》, 《월경(越境)하는 지식의 모험자들》, 《한국 텍스트과학의 제과제》, 《기호학으로 세상 읽기》, 《기호.철학 그리고 예술》, 《몸과 몸짓문화의 리얼리티》, 《책으로 읽는 21세기》, 《텍스트언어학의 이해》, 《문화와 기호》, (편집), 《신(新)-지식의 최전선》, 《고전의 반역》(근간), 《응용 문화텍스트기호학》(근간) 등의 (공동)저서가 있으며, 《구성주의》, 《미디어인식론》, 《괴델, 에셔, 바흐》, 《생명의 황금나무야 푸르러라》, 《로티》, 《궁정사회》, 《구성주의 문학체계이론》, 《칸트와 오리너구리》, 《사회체계이론》, 《라우트리지 번역학 백과사전》(공역), 《언어의 토대-구조기능주의 입문》, 《예술체계이론》(공역/근간)을 번역했다. 


텍스트과학.기호학.구성주의.매체이론에 관한 여러 논고가 있으며, 개념사.스토리텔링.융복합.인적자원개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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