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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체계들 일반이론의 개요

니클라스 루만 저 | 이철, 박여성, 노진철 역 | 한길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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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64887 / 9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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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회적 체계들: 일반이론의 개요󰡕(Soziale Systeme: Grundriß einer allgemeinen Theorie)는 니클라스 루만(Niklas Luhmann, 1927-98)이 사회학적 체계이론을 바탕으로 사회학 이론의 과학화를 시도한 책이다. 지금까지 사회학에서 거의 도달한 적 없는 개념적 복잡성과 상호의존을 일반적인 언어로 서술했다. 이를 위해 한편으로는 기존 사회학 전통을 통해, 다른 한편으로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생물학, 소통이론, 진화론에서 파생된 기존 규정들에서 획득 가능한 수많은 개념을 상호 조율했다. 루만은 이렇게 여러 개념을 조합하려는 시도가 현대사회를 분석하고 이론화하기 위한 기초적인 조건이라고 했다. 이보다 더 단순한 수단으로 오늘날의 사회 체계를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한길사에서 출간한 니클라스 루만의 저작

『법사회학』, 강희원 옮김
『예술체계이론』, 박여성 · 이철 옮김
『사회적 체계들』이철 · 박여성 옮김

 

출판사 리뷰

작동이론 기존의 사회 체계를 설명하는 여러 이론은 다양한 요소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유하는 차원에 머물렀다. 반면 루만의 체계는 ‘작동’을 중심으로 사유하며 역동성을 이론화했다. 이런 사유의 전환이 루만 이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작동 중심의 사유는 요소와 요소의 관계를 출발점으로 삼지 않는다. 사회 체계를 이루는 궁극적인 단위를 ‘작동’으로 여긴다. 루만은 결국 사회 체계는 “작동들의 순차적인 이어짐”(22쪽)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 체계들』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작동’ 사유 방식의 핵심은 ‘작동’ 이론의 요소인 사건이 “작동이 발생하는 즉시 소멸해버리며 이어지는 두 사건이 ‘같은’ 순간에 있을 가능성이 없다는 데 있다”(23쪽). 따라서 복수의 사건과 사건의 관계를―마치 복수의 실체와 실체의 관계처럼―상정해서도 안 되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예를 들어 사라지는 사건과 발생하는 사건이 서로를 지시해 ‘자기생산체계’가 생성된다고 설명한다면 그것은 루만의 사건 개념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을 상정해 루만 해석의 근거로 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루만의 자기생산 개념에서 ‘자기’는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바로 그 사건 자신과의 관계 맺음으면서 생산된다. “모든 현재화된 사건들은 사건으로서의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실현한다”(22쪽). 모든 사건, 즉 사건 자신과의 관계를 실현하는 사건들은 특정한 구조에서 발생한다. 여기서 구조 개념은 구조주의에서처럼 절대적인 위상을 지니지 않는다. 루만의 체계이론에서 구조는 그 구조에 의해 사건이 유발될 때에만 활성화되며, 역으로 구조가 없다면 사건도 발생할 수 없다. 구조도 사건도 그 어떤 것도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것이다. 사회 질서 속의 인간에서 차이를 실행하는 자로서의 인간으로 “사회적 체계는 자신의 환경에 대한 자신의 경계다. 이 경계는 모든 개별 사건에서 항상 새롭게 그려져야 한다. 또한 항상 새롭게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의미경계, 즉 체계가 자신을 성공적으로 재생산하는 동안에는 체계 내에서, 체계에 의해 모든 참여자가 논쟁하는 형식으로 그려지는 경계다”(59쪽). 루만은 종종 ‘인간’을 배제했다는 비판을 받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은 루만 체계이론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사회적 체계는 자신의 환경에 대한 자신의 경계”(59쪽)라는 주장을 바탕으로 루만을 다시 이해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인간은 사회 질서에 의존하는 존재로 간주되었을 뿐 아니라 사회 안에서의 생활 방식에 구속된 존재로 여겨졌다. “인간의 성장 능력과 현실을 실현하는 능력은 사회질서의 규범적 요구에 의해 규정된 것으로 생각”(424쪽)한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은 사회에서 ‘좋은 생활’이라고 규정된 것을 획득하기 위해 자기 자신 안에서 최대한도의 인성(人性)을 실현해야 했다. 더욱이 이런 완전성의 지향이 좌절될 수 있다는 점은 고려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인간으로서 인류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을까? 그에 준하는 기대를 어떻게 거부할 수 있을까?”(425쪽) 루만은 인간을 체계 속에서 고정된 인간이 아니라 사회 ‘환경’의 일부로서 ‘차이’를 실행하는 인간으로 파악했다. 더욱 복잡하고 자유로운 존재로 파악한 것이다. ‘환경’은 ‘체계’보다 질서가 잡혀 있지 않으며 훨씬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여겨진다. 이렇게 인간은 자신과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더 큰 자유들, 특히 비이성적인 행동과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자유를 얻는다”(427쪽). “루만이 인간을 자신의 이론에서 배제했다는 흔해빠진 루만 비판을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 책의 제6장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바꿔 쓸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제6장은 바로 인간이 관건이기 때문이다”(59쪽). 제6장의 제목은 「상호침투」다. 이는 ‘생물학적 체계들, 심리적 체계들, 사회적 체계들’ 간의 관계를 기술하기 위한 개념이다. 루만은 “상호침투로 매개되는 생명, 의식, 소통의 구조적 연동이 인간을 기술한다”(59쪽)라고 말하며 ‘상호침투’ 개념은 체계들 사이의 관계라고 기술했다. “사회적 체계들은 행위와 소통으로 구성되면서, 인간들이 나타나는 환경에서만 있을 수 있다”(59쪽). 루만은 인간을 사회적 체계들의 환경에서 사회적 체계들의 필수불가결한 조건으로 기술한다. 루만에 따르면 “모든 사회적 접촉 자체가 이미 하나의 체계다”(51쪽). 이로써 우리는 루만의 이론이 인간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알 수 있다. 오히려 아주 작은 사회 현상들과 모든 사회 조직에서 “하나의 접촉은 서로 무관한 상태로 남는 요소들 사이의 의존성, 심지어 서로 간의 독립성을 상승”(51쪽)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 접촉이 있고 나서야, 독립성이라는 출발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런 독립성을 사용하는 자원들이 창출되기 때문이다. 루만은 이 전형을 따라 어떤 의존성들이 서로에게서 독립된 요소들을 수용할 수 있는지를 관찰하게 해주는 자신의 소통 개념을 구축했다. 오늘날까지 소진되지 않은 루만 소통 개념의 영향력은 원인들과 결과들의 의존성만을 타당한 것으로 생각했으며 주술적인 세계상으로부터 과학적인 세계상을 끌어내는 데에 어쨌든 성공한 인과성 개념에 대해 하나의 대안을 제시했다. 소통의 미묘함과 정교함 우리는 다른 책을 읽을 때와는 달리 『사회적 체계들』을 읽을 때 이 책을 내용으로부터 ‘독서’와 ‘사회 체계’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독서는 사회와 관계를 맺으면서 일단 상호작용의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 소통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루만의 논지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책을 읽은 후에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질 것이다. 이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아내고자 한다면 세상을 아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경우에 상호작용과 사회의 구분, 즉 루만이 제안하듯이 모든 사회적 체계를 차이로서 구조화하는 구분을 고려해야 한다. “상호작용에서, 조직 안에서, 쇼핑할 때, 텔레비전 앞에서, 교회에서, 특히 예술작품 앞에서, 사람들이 소통의 미묘함과 정교함에 어떻게 스스로를 내맡기는지를 발견”(62쪽)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 체계를 파악하는 일은 마치 구름 안에서 비행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사방이 잘 보이지 않는 두터운 구름층 말이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계기판, 즉 우리가 지닌 여러 이론을 신뢰해야 한다. 가끔씩 구름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역사 속에서 한때 반짝였다 폐기된 이론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누구도 이 폐기된 이론들로 다시 사회를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이는 계기판이 고장나는 것이며 비행기 추락의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 『사회적 체계들』은 기술적으로 더 나은 비행을 약속할 뿐 아니라 비행을 시작할 용기를 준다. 어쩌면 이런 태도가 진짜 이 책의 목적일지도 모른다.

저자 소개

1927~1998.


독일 뤼네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법원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와중에 철학의 고전들을 두루 섭렵하고 그의 또다른 두뇌라 할 수 있는 메모상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1960~1961년에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탈코트 파슨스로부터 체계이론적 사회학을 배웠지만, 파슨스의 구조주의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거리를 두었다. 1966년에 뮌스터 대학에서 박사학위와 교수자격을 취득했으며, 1968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도르노의 세미나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사회의 모든 영역을 연구 주제로 다루려는 포부를 갖고 이내 새로 설립된 빌레펠트 대학의 사회학 교수로 취임했다. 
파슨스에게 배운 점, 1989년 헤겔 상을 받은 점, 후설 현상학의 개념들을 도입한 점 등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사회적 체계이론은 사회학과 철학의 전통에도 잇닿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20세기 중반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사이버네틱스와 인지생물학의 연구 성과들 그리고 스펜서 브라운의 형식 법칙과 베이트슨의 정보이론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학자들의 성과를 새로운 거대 이론 수립을 위한 토대로 적극 수용한 결과 나온 독창적인 것이다. 그래서 ‘체계이론’, ‘기능주의’, ‘급진적 구성주의’, ‘탈구조주의’, ‘반인본주의’, ‘차이이론’ 등 무수한 수식어들이 그의 이름 앞에 붙을 수 있지만, 이런 수식어들 중 하나에만 주목해 그의 이론을 성급하게 재단해서는 안 된다. 
1980년대 초반까지 행정, 법, 권력, 복지국가, 계몽, 도덕, 신뢰, 사랑 등을 주제로 한 여러 저작들과 논문들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거대 이론의 기반을 마련한 후, 1984년에 첫번째 주저 『사회적 체계들』을 내놓아 모든 사회적인 것을 다룰 수 있는 기본 개념들을 확립했다. 그리고 『사회의 경제』, 『사회의 과학』, 『사회의 법』, 『사회의 예술』 등 사회이론의 각론에 해당하는 연구 성과들을 저서로 발표했으며, 정치, 종교, 교육 등에 관한 미발표 저작들과 논문 모음들도 사후에 차례로 출간되고 있다. 1997년에는 사회이론 연구의 모든 성과를 총괄한 두번째 주저 『사회의 사회』를 출간했고 다음 해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련의 사회이론 시리즈를 저술한 것 외에도 생태적 위협, 리스크, 대중매체, 현대성, 지구화 등 20세기 말 사회학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도 독창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1991년 독일 빌레벨트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니클라스 루만 교수를 지도교수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과 한국이론사회학회 회장,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으로 있으며,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과 한국NGO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불확실성 시대의 위험사회학》(2010), 《환경과 사회: 환경문제에 대한 현대사회의 적응》(2001), 《우리 눈으로 보는 환경사회학》(공저, 2004), 《5‧18민중 항쟁에 대한 새로운 성찰적 시선》(공저, 2008), 《대한민국 60년의 사회변동》(공저, 2009)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3년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성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양대학교 행정경찰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회문제와 일탈행동과 사회이론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Latente) soziale Probleme und Massenmedien(Herbolzheim: Centaurus, 2005), 논문으로 「구조/행위 대립 극복으로서 루만의 커뮤니케이션 체계」, 「기능 분화 사회의 도덕 연구를 위한 윤리학과 도덕 사회학」, 「머튼의 아노미 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구조-구성주의적 행위 설명모델의 시도」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 《사회의 예술(Die Kunst der Gesellschaft)》, 《예술체계이론》이 있다.

1961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대학원 졸업,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언어학.철학.독일문학을 수학하고 1994년 박사학위 취득 


고려대.동국대.서울대.서울여대.세종대학교 등 출강 
한국텍스트언어학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부회장 
한국영상문화학회 부회장 
뮌스터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초빙교수 역임 
현)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과.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 교수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독일 뮌스터 대학.베를린 공과대학.본 대학, 스위스 베른 대학, 일본 學習院大, 홍콩대학, 중국 연변대학, 국립대만대학, 고려대.경북대.부산대.서울대.연세대.울산대.이화여대.인하대.전북대.중앙대.한림대.한양대.KBS(부산).MBC(제주) 등 강연 


《몸 또는 욕망의 사다리》, 《월경(越境)하는 지식의 모험자들》, 《한국 텍스트과학의 제과제》, 《기호학으로 세상 읽기》, 《기호.철학 그리고 예술》, 《몸과 몸짓문화의 리얼리티》, 《책으로 읽는 21세기》, 《텍스트언어학의 이해》, 《문화와 기호》, (편집), 《신(新)-지식의 최전선》, 《고전의 반역》(근간), 《응용 문화텍스트기호학》(근간) 등의 (공동)저서가 있으며, 《구성주의》, 《미디어인식론》, 《괴델, 에셔, 바흐》, 《생명의 황금나무야 푸르러라》, 《로티》, 《궁정사회》, 《구성주의 문학체계이론》, 《칸트와 오리너구리》, 《사회체계이론》, 《라우트리지 번역학 백과사전》(공역), 《언어의 토대-구조기능주의 입문》, 《예술체계이론》(공역/근간)을 번역했다. 


텍스트과학.기호학.구성주의.매체이론에 관한 여러 논고가 있으며, 개념사.스토리텔링.융복합.인적자원개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목차

일반이론의 개요

사건이론적 차이 이론과 번역어 문제들 | 이철·박여성?19
생명/의식/소통 간 상호침투의 발현체로서의 인간:
시간화된 복잡성 문제의 자기준거적 의미체계들을 통한 해결?49
서문?63
체계이론에서의 패러다임 전환?75

제1장 체계와 기능
1. 보편이론으로서의 자기준거적 체계이론: 대상의 자기추상화와 개념적 추상화의 자기준거로서의 보편이론?93
2. 자기준거적 체계이론의 기본 개념들: 복잡성 이론과 분화 이론의 동시 추진을 위한 기획?99
1) 체계와 환경의 차이?100
2) 체계분화?103
3) 생산 개념의 새로운 파악?106
4) 요소와 관계의 차이?107
5) 요소들 간 관계의 조건화?112
6) 복잡성 문제?113
7) 체계경계?121
8) 체계와 복잡성의 구분?126
9) 자기준거?129
10) 다중 구성?138
11) 요소의 동종성과 작동의 동질성?141
12) 구조적 인과성?142
3. 자기준거적 시간 개념의 여러 측면들?145
1) 복잡성과 선택의 시간 문제?145
2) 시간의 가역성과 비가역성?146
3) 구조의 시간성과 과정의 시간성?148
4) 시간 처리의 형식들?152
5) 복잡성의 시간화와 요소들의 시간화?154
6) 체계 내재적인 엔트로피 개념?158
7) 체계의 안정/불안정과 요소의 시간화?158
4. 체계이론적 방법론의 출발점으로서의 기능적 분석?162

제2장 의미
1. 자기준거적 체계와 의미?173
2. 의미의 자기준거: 가능성들의 지속적인 차이와
현재성/가능성 차이의 자기준거?181
3. 정보와 의미: 환경 선택과 체계 선택?186
4. 보편 개념들로서 세계와 의미?190
5. 의미에 관한 의미론의 역사?194
6. 체계 내 의미지평 생성과 의미의 사실/시간/사회적 차원의 분화?199
7. 체험과 행위: 환경/체계(사실), 불변요인/가변요인(시간), 인물/사회적 체계(사회적)의 귀속?213
8. 세 가지 의미차원의 분화: 사실 차원, 시간 차원, 사회적 차원?219
9. 사회학의 중심 개념으로서의 기대?229
10. 의미 생산자들로서의 의식과 소통?237
11. 존재의 자기준거로서의 형이상학에서 의미의 자기준거로서의 자기준거적 체계이론으로?239

제3장 이중 우연성
1. 이중 우연성: 사회적 차원의 분화 촉진자?247
2. 이중 우연성의 논리: ‘체계/환경-관계’의 상호주의적 구성 조건?254
3. 비개연적인 것의 개연화에 관한 이론들?265
4. 이중 우연성 문제의 해결: 자기준거적 순환의 탈동어반복화?271
5. 이중 우연성의 구조 구축 가능성: 상호주의적인 예견을 통한 체계 형성 가능성?275
6. 이중 우연성과 사회질서의 발현?280
7. 이중 우연성과 사회질서의 유지?285
8. 신뢰와 불신?288
9. 이중 우연성과 자기준거의 연관?291
10. 이 중 우연성에서 선택 문제: 선택 영역들의
선택으로서의 이중 선택?298

제4장 소통과 행위
1. 사회적 체계의 최종 관계화 요소는 행위인가, 소통인가??303
2. 정보-통보-이해의 자기준거적 과정으로서의 소통?306
3. 보론: 소통 개념에 대한 주체이론적 설명과 기호이론적 설명?316
4. 체계이론적 소통 개념: 정보와 통보의 차이의 선택?318
5. 소통의 과정적 재귀성의 구조 효과?323
6. 소통 조율자로서의 ‘주제/견해-차이’?330
7. 소통 비개연성의 극복 매체들: 언어, 확산매체, 상징적으로
일반화된 매체?336
8. 소통/행위의 상호관계: 자기관찰/자기기술의 공동작용?347
9. 소통은 어떻게 사회적 체계를 형성하는가??360
10. 소 통과 소통의 행위로의 귀속: 사회적 체계의
최종 관계화 요소들?365

제5장 체계와 환경
1. 기능적 분석의 최종 관련점으로서 ‘체계/환경-차이’?367
2. 체계와 환경의 차이: 체계, 환경, 양자 관계의 특징들?375
3. 체계/환경의 복잡성 격차와 시간 차원에서의 체계분화?382
4. 환경분화와 체계분화?385
5. 의미경계들?396
6. 집합행위는 어떻게 가능한가?: 집합적 구속을 통한
‘체계/환경-차이’의 구조적 분화?402
7. 투입/산출 도식을 넘어서: 체계 상대적인 질서 관점의 생성?408
8. 의미경계와 세계 개념?418

제6장 상호침투
1. 사회질서 속의 인간에서 차이 실행자로서의 인간으로?423
2. 상호침투 개념: 의식과 소통의 상호 선택적 구성?427
3. 자기생산과 구조적 연동: 생명/의식과 소통 간 상호침투?436
4. (의식과 소통 간) 상호침투에서 구속의 기능:
선택을 통한 구조 강화?441
5. 인간들 간 상호침투와 사회적 상호침투: 친밀성 기제?445
6. 이항도식의 실행자로서 상호침투?456
7. 도덕의 기능: 사회적 상호침투와 인간들 간 상호침투의 조율?463
8. 사회화와 상호침투: (자기)사회화로서의 사회화?473
9. 신체 행동과 소통의 상호침투와 신체 의미론의 변동?480
10. 상호침투 관계들의 다양화와 현대사회의 구조 변동?494

제7장 심리적 체계들의 개별성
1. 개인주의적 환원주의의 거부와 “개별성” 주제의 도입?499
2. 개별성 이론들에 대한 개관?502
3. 자기준거적 재생산의 순환적 폐쇄성으로서의 개별성: 개인적 정체성과 사회적 정체성으로서의 자기생산과 자기관찰/자기기술?510
4. 기대와 요구: 개별성의 자기생산과 자기관찰/자기기술?520
5. 심리적 체계들과 사회적 체계들: 감정 영역과 언어 영역?526
6. 소통의 심리적 중요성과 개인주의적인 성찰이론의 한계?533

제8장 구조와 시간
1. 구조주의적 구조 개념에서 자기준거적 체계이론의 구조 개념으로?539
2. 자기준거적-자기생산체계에서 구조의 기능: 제한의 선택?546
3. 구조와 사건의 상호 보완: 배제로서의 구조와 연결 모색으로서의 과정?553
4. ‘사건/구조-개념’의 과학이론적 귀결들?562
5. 사회적 체계의 구조로서의 기대: ‘사건/구조-이론’에서 상호 가능화로서의 행위와 기대?565
6. 결정: 기대의 지향으로서의 행위와 행동의 지향으로서의 기대의 결합?569
7. 자기관찰의 소통적 실행자로서의 행위/관찰?575
8. 기대의 재귀성의 구조 형성 효과?584
9. ‘확실성/불확실성-구분’과 기대의 구조 형성 효과?592
10. 시간성, 기대구조, 사회적 체계에서 (불)확실성 문제?596
11. 기 대 연관의 사실적 동일시로서 역할들, 인물들, 프로그램들, 가치들?604
12. 규범적 기대와 인지적 기대?615
13. 규범 개념에서 기대 일반화 개념으로: 법과 지식?625
14. 기 대의 확실성과 안정성: 실망 흡수를 통한 구조보장 장치로서의 기대함?637
15. 자기준거적-자기생산체계에서의 잠재성의 역할과 기능?642
16. 계몽의 잠재성 상실과 기능적 분석의 잠재성 발견?653
17. 구조 변동 개념의 의미들?660

제9장 모순과 갈등
1. 논리학적 모순 개념의 사회학적 수용의 문제?681
2. 모순의 이중 기능: 연결 작동 선택과 결정 불가능성?685
3. 모순의 자기준거적 구성: 의식 모순과 소통 모순의 사례에서?687
4. 모순의 기능들?698
5. 사회의 면역체계로서의 법체계?708
6. 모순은 어떻게 면역 능력을 얻는가? 세 가지 의미차원에서?711
7. 모순의 구조 형성 효과: 갈등?727
8. (기생적인) 사회적 체계로서의 갈등과 체계이론적
일반 갈등이론을 위한 발상들?732
9. 자기생산적 갈등 체계는 어떻게 갈등을 처리하는가??742
10. 기대구조와 면역체계 간 갈등: 현대사회 갈등의 원천?748

제10장 사회와 상호작용
1. 사회와 상호작용의 구분과 차이?761
2. 사회적 체계의 특수 사례로서 사회체계의 자기준거적 폐쇄성?766
3. 상호작용체계의 특징들?772
4. 사회체계와의 차이로서 생성·진화하는 상호작용체계?780
5. 상호작용체계와의 차이로서 생성·진화하는 사회체계?790
6. 현대사회 이행기에서 ‘사회체계/상호작용체계-차이’의 증대?797
7. ‘사회/상호작용-차이’의 상이한 기술들: 현대사회의 의미론들과 체계이론적 발상들?804
8. 사회에 의한 상호작용의 선택과 상호작용에 의한 사회의 선택?808

제11장 자기준거와 합리성
1. 자기준거: 스스로를 주체화하는 차이?815
2. 자기준거와 자기관찰 개념: 자기준거로부터 거리두기와 사회적 차원과 사실 차원의 거리두기?820
3. 기초적 자기준거, 과정적 자기준거(재귀성), 체계의 자기준거(성찰)?823
4. 기초적 자기준거의 특징들: 동질적 요소들의 선택과 인과적 순환성의 부재?834
5. 재귀적·과정적 자기준거와 그 일반화/특화 가능성?837
6. 성찰: ‘체계/환경-차이’의 자기관찰/자기기술?845
7. (사회적 차원의) 폐쇄성과 (사실 차원의) 개방성의 조건 연관: 동반하는 자기준거적 합리성과 현대적 기능체계의 형성?854
8. 자기준거의 탈동어반복화: 시간/사실/사회적 의미차원에서의 비대칭화?863
9. 계획이론에 대한 자기준거적 사회적 체계 개념의 귀결?868
10. 체계이론적 합리성 개념: ‘체계/환경-차이’의 체계 내 재진입?873

제12장 인식론을 위한 귀결들
1. 자기준거적 인식 개념: 순환의 비대칭화, 행위자/관찰자의 탈동어반복화?883
2. 현대사회의 정찰 도구로서의 자기준거적 사회적 체계들의 이론: 대상의 자기추상화와 개념적 추상화의 자기준거를 통한 복잡성 이론과 분화 이론의 동시 추진?891

루만 연보?903
찾아보기?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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