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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197426 / 294쪽 135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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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이 서른 하나의 여자는 세상을 이해하고 남자를 이해한다? 사랑을 시작하기엔 늦은 듯 하고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이상한 나이는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나이 서른 하나의 그녀들은 현실을 외면하거나 언제든 변할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현재를 자신만을 위해 주어진 시간으로 여기고 살아간다. 이 나이쯤의 독자들은 그녀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왠지모를 웃음을 지을지 모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른한 살, 사랑을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고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이상한 나이 좌충우돌 서른한 살이 벌이는 용기백배 서른한 개 이야기 서른한 살, 잔치는 시작됐다! 인간의 심리를 포착하는 힘과 그것을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드러내는 작가 야마모토 후미오. 그녀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쉽고 편안한 문체로 풀어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주로 주인공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평범한 인물을 다루는 그녀는 『내 나이 서른하나』에서도 평범하지만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서른한 살 그녀들의 다양한 이야... 서른한 살, 사랑을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고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이상한 나이 좌충우돌 서른한 살이 벌이는 용기백배 서른한 개 이야기 서른한 살, 잔치는 시작됐다! 인간의 심리를 포착하는 힘과 그것을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드러내는 작가 야마모토 후미오. 그녀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쉽고 편안한 문체로 풀어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주로 주인공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평범한 인물을 다루는 그녀는 『내 나이 서른하나』에서도 평범하지만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서른한 살 그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밌고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책 속에는 이혼당한 여자, 남편에게 복수하듯 불륜을 저지르는 여자, 삶이 한없이 무료한 여자, 호스트에 빠진 여자, 일 년간 섹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여자, 직장에서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는 여자 등 평범하지만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옴짝달싹할 수 없이 삼십대에 발을 담근 그녀들의 심리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서른한 살 그녀들이 선택한 첫 번째 가치에 귀 기울인다.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하는지, 애인은 정말 날 사랑하고 있는지,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언지 궁금하다면 『내 나이 서른하나』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읽는 내내 ‘어머, 내 이야기야’라는 탄성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짜릿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서른한 살!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나이! 이 땅의 수많은 서른한 살 그녀들은 고민한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일에 쫓겨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한 살, 진한 사랑 한 번 못 해보고 빚쟁이처럼 선택을 재촉하는 문젯거리들로 머릿속이 시끄러운 나이. 서른한 살은 유행하는 옷을 입고 화장을 진하게 하고 새로 생긴 클럽을 돌아다니며 술에 취해 주정을 부려도 봐줄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사회에서의 성공, 꿈같은 사랑, 부족함 없는 결혼생활을 꿈꾸지만 현실은 온통 부정해야 할 것 투성이다. 혹 열정으로 채워도 부족할 하루하루를 서른한 살이라는 나이의 무게에 짓눌려 걱정과 푸념만 늘어놓고 있는가? 나이를 먹는 것이 무서운 게 아니라, 나잇값을 못할까 봐 두려운가? 만약 두려움과 불안으로 점철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내 나이 서른하나』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책 속에 등장하는 서른한 살 그녀들은 더 이상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싫은 것을 좋다고 말하지 않으며,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헛된 꿈도 꾸지 그녀들은 서른한 살이라고 심각히 고민하지도 않고 처절히 절망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막연히 살아왔음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어느 직장의 구성원일 필요도, 누구의 엄마일 필요도, 누구의 아내일 필요도 없다. 그저 자기 자신으로 불리기를 원할 뿐이다. 때문에 그녀들은 서른한 살이라고 심각히 고민하지도 않고 처절히 절망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막연히 살아왔음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그녀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뿐이다. 서른한 살 그녀들은 알고 있다. 오늘은 타인이 아닌 오직 자신만을 위해 주어진 시간임을.
“난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여자가 좋아.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나름대로 확고한 가치관도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도 새로 시작할 수 있고.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잖아.”
목차
독불장군
자동차
부부
처녀
기호품
사축
토끼남자
게임
아들
약
여행
밴드
정원
모험
첫사랑
술
징크스
금욕
하늘
자원봉사
채널권
편지
안심
갱년기
노래방
성
당사자
호스트
목욕탕
서른한 살
소설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