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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하나

야마모토 후미오 저 | 이선희 역 | 창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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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197426 / 294쪽 135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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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이 서른 하나의 여자는 세상을 이해하고 남자를 이해한다? 사랑을 시작하기엔 늦은 듯 하고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이상한 나이는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나이 서른 하나의 그녀들은 현실을 외면하거나 언제든 변할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현재를 자신만을 위해 주어진 시간으로 여기고 살아간다. 이 나이쯤의 독자들은 그녀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왠지모를 웃음을 지을지 모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른한 살, 사랑을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고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이상한 나이 좌충우돌 서른한 살이 벌이는 용기백배 서른한 개 이야기 서른한 살, 잔치는 시작됐다! 인간의 심리를 포착하는 힘과 그것을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드러내는 작가 야마모토 후미오. 그녀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쉽고 편안한 문체로 풀어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주로 주인공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평범한 인물을 다루는 그녀는 『내 나이 서른하나』에서도 평범하지만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서른한 살 그녀들의 다양한 이야... 서른한 살, 사랑을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고 사랑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이상한 나이 좌충우돌 서른한 살이 벌이는 용기백배 서른한 개 이야기 서른한 살, 잔치는 시작됐다! 인간의 심리를 포착하는 힘과 그것을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드러내는 작가 야마모토 후미오. 그녀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쉽고 편안한 문체로 풀어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주로 주인공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평범한 인물을 다루는 그녀는 『내 나이 서른하나』에서도 평범하지만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서른한 살 그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밌고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책 속에는 이혼당한 여자, 남편에게 복수하듯 불륜을 저지르는 여자, 삶이 한없이 무료한 여자, 호스트에 빠진 여자, 일 년간 섹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여자, 직장에서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는 여자 등 평범하지만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옴짝달싹할 수 없이 삼십대에 발을 담근 그녀들의 심리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서른한 살 그녀들이 선택한 첫 번째 가치에 귀 기울인다.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하는지, 애인은 정말 날 사랑하고 있는지,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언지 궁금하다면 『내 나이 서른하나』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읽는 내내 ‘어머, 내 이야기야’라는 탄성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짜릿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서른한 살!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나이! 이 땅의 수많은 서른한 살 그녀들은 고민한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일에 쫓겨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한 살, 진한 사랑 한 번 못 해보고 빚쟁이처럼 선택을 재촉하는 문젯거리들로 머릿속이 시끄러운 나이. 서른한 살은 유행하는 옷을 입고 화장을 진하게 하고 새로 생긴 클럽을 돌아다니며 술에 취해 주정을 부려도 봐줄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사회에서의 성공, 꿈같은 사랑, 부족함 없는 결혼생활을 꿈꾸지만 현실은 온통 부정해야 할 것 투성이다. 혹 열정으로 채워도 부족할 하루하루를 서른한 살이라는 나이의 무게에 짓눌려 걱정과 푸념만 늘어놓고 있는가? 나이를 먹는 것이 무서운 게 아니라, 나잇값을 못할까 봐 두려운가? 만약 두려움과 불안으로 점철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내 나이 서른하나』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책 속에 등장하는 서른한 살 그녀들은 더 이상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싫은 것을 좋다고 말하지 않으며,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헛된 꿈도 꾸지 그녀들은 서른한 살이라고 심각히 고민하지도 않고 처절히 절망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막연히 살아왔음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어느 직장의 구성원일 필요도, 누구의 엄마일 필요도, 누구의 아내일 필요도 없다. 그저 자기 자신으로 불리기를 원할 뿐이다. 때문에 그녀들은 서른한 살이라고 심각히 고민하지도 않고 처절히 절망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막연히 살아왔음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그녀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뿐이다. 서른한 살 그녀들은 알고 있다. 오늘은 타인이 아닌 오직 자신만을 위해 주어진 시간임을.

저자 소개

  • 저자 : 야마모토 후미오
지은이_ 야마모토 후미오山本文緖
1962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가나카와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작가가 되었다. 1999년『러브홀릭』으로 제20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고, 2000년『플라나리?아』로 제12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지혼식』『절대 울지 않아』『당신에게는 돌아갈 집이 있다』『낙화유수』등이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그리고 나는 혼자가 되었다』『결혼하고 싶어』『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위해』『날마다 꼭 작문』이 있다.
옮긴이_ 이선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여러 대학과 기업 및 일본 영사관 등에서 강의하며, 일본어 전문번역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도서출판 창해에서 발행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아내를 사랑한 여자』,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푸른 불꽃』, 아사다지로의 『창궁의 묘성』을 비롯해 수많은 책들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겨왔다.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의 소개에도 힘을 기울이는 그녀는 늘 한 권의 책이 좋은 독자를 만나 세상의 소담스런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며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선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여러 대학과 기업 및 일본 영사관 등에서 강의하며, 일본어 전문번역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도서출판 창해에서 발행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아내를 사랑한 여자』,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푸른 불꽃』, 아사다지로의 『창궁의 묘성』을 비롯해 수많은 책들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겨왔다.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의 소개에도 힘을 기울이는 그녀는 늘 한 권의 책이 좋은 독자를 만나 세상의 소담스런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며 살고 있다.

책 속에서

“난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여자가 좋아.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나름대로 확고한 가치관도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도 새로 시작할 수 있고.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잖아.”

목차

목차
독불장군
자동차
부부
처녀
기호품
사축
토끼남자
게임
아들
약
여행
밴드
정원
모험
첫사랑
술
징크스
금욕
하늘
자원봉사
채널권
편지
안심
갱년기
노래방
성
당사자
호스트
목욕탕
서른한 살
소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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