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대는 별이어라

김진일 저 | 누벨끌레 | 2014년 02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8039073 / 112쪽 12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의 근원적 고독감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사는 일이 힘들고 바빠
미처 느끼지 못하고 있는
고독감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
지은이는 감성의 더듬이를
곤두 세우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감정을 놓치지 않고
품에 안았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녹이고, 다듬고, 정제해
아름다운 시어로 재창조하였다.
때로는 강렬한 어조로
때로는 가녀린 어조로
그의 시는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땅만 보고 걷지 말고 가끔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
감성이 살아 있는
그런 빈 마음으로 시를 마음에
담는다면 어느덧 자신을 힐링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진일
저자 : 김진일
  

책 속에서

-오늘이고만 싶습니다-

 

머릿속에 스쳐간 당신을 보면
바람 불어 휘어지는
갈댓잎 끝으로
묻어둔 사랑이
솔솔 줄을 잇습니다.

 

나팔꽃 앞장서서 사랑을 알립니다.
진달래꽃 따라 붙어
신이 납니다.
호박꽃 반딧불로
길을 밝힙니다.

 

그런 당신은
꽃 중의 꽃이 되어
내게 와주었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에 배 불리고
당신의
고운 목소리에
잠들었습니다.
끝없이
오늘이고만 싶습니다.

 

 

-그대는 별이어라-

 

나는 그대가 그립다.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있을 때나
언제나 그대가 그립다.

 

별밭에서
그대를 처음 만난 그날부터
그대는 나에게 그리움을 안겨 주었다.

 

가끔은 꽃밭을 거닐라치면
온통 그대가
그대인가 싶어 불러보지만

 

그대는
별이 되어 있음이어라.
나는 이제
그대를 부르는 시인이 되리라.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