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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425054 / 570쪽 / 834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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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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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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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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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5,750
-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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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세기 유럽 최고의 인문주의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슈테판 츠바이크의 회고록.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일부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아 출간하는 개정판이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이 책에서 1914년, 유럽에서 설마설마했던 전쟁이 어떻게 어이없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상세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는 "이성에 맞는 단 하나의 이유, 단 하나의 동기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20세에 시집 <은빛 현>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걸쳐 전 유럽에 수백만의 독자를 가지고 있던 유명 작가였다. 그가 활동하던 오스트리아 빈은 1900년을 기점으로 이 무렵까지 프랑스의 파리와 함께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 같은 역할을 했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작가 로맹 롤랑,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휘자 브루노 발터 등 다양한 예술가, 학자들과 친교를 맺으면서 그의 정신세계를 심화시켰다. 그는 이 회고록에서 그 세계적 거인들과의 만남의 순간을 상세히 기록하며 시대의 풍경을 그려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출판사 리뷰
유서
머리말
01 안정의 세계
02 전(前) 세기의 학교
03 사춘기
04 인생대학교
05 영원한 청춘의 도시, 파리
06 자기 자신에게 가는 길의 우회로
07 유럽을 넘어서
08 유럽을 덮은 빛과 그늘
09 1914년 전쟁의 처음 한동안
10 정신적 형제애를 위한 투쟁
11 유럽의 심장부에서
12 오스트리아로의 귀환
13 다시 세계에로
14 일몰
15 히틀러, 여기 시작하다
16 평화의 단말마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