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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바다

시리즈 : 좋은꿈어린이 [11]

류근원, 백명식 저 | 좋은꿈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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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23141 / 160쪽 151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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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회화과(서양화전공)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기획에서부터 글, 그림을 직접 그려 만든 책이, 무려 400여권이 넘는다. 주로 시리즈물과 전집 및 단행본을 작업했고 그중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수십 권이 있다.
<해외저작권>
맛있는 밥상(4권), 돼지과학(20권), 돼지수학(20권), 생태동화 꼬치 탐정(5권), 오감시리즈(5권), 냄새 나는 책 시리즈(5권), 맛있는 밥상(4권), 돼지과학(20권), 돼지수학(20권), 생태동화 꼬치 탐정(5권), 오감시리즈(5권)
<수상>
소년한국일보 기획상(2번 수상), 올해의  일러스트상, 중앙광고대상 
<단행본 및 전집 작업내용>
• 파랑새 어린이
뭘까?(3권), 냄새나는 책(5권), 마법의 숲, 민들레자연과학동화(11권), 수수께끼동화, 지금은 미운오리, 명탐정꼬치의 생태과학(5권)-20권 예정. 
• 웅진출판사
학습지(36권)
• 주니어 중앙
세계가 놀란 발명 이야기,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 이야기
• 주니어 김영사
수학사전, 문화재로 배우는 근대이야기, 백제 700년, 신라 1000년, 여운형, 조선시대 왕실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깊이 읽기 우리역사(3권),고종, 마수리 할멈의 이상한 초대, 국악의 모든 것
• 두산동아
허준, 로빈 후드
• 삼성출판사
파브르 곤충기, 어린이 세계명작
• 대교 출판
유아 생활 동화(10권), 꼬비의 미로 찾기, 무지개 그림 생활 이야기, 비단 장수와 망두석재판
• 삼성당
울 엄마 어렸을 적에(5권), 전통시리즈 김치, 장, 젓갈(3권), 우리겨레 역사인물100, 창작 그림책
• 계림출판사
지혜그림책
• 윤 선생 영어교실
Happy Days(8권), All day Long(6권)
• 김영사
Fido's Family, Fido's Whole Language시리즈(64권)
• 대웅출판사
IQ2001(3권), 다정이의 세상구경(2권)냠냠이의 세상구경(2권)
• 튼튼영어
쌈지 동화(10권)
• 푸른영어
서기 2055년(6권)
• 처음 주니어
책 귀신시리즈(4권),명심보감, 수학꾸러기(2권), 선생님 탐구생활
• 좋은책 어린이
호기심 대장, 신통방통 지도, 다짐대장, 신통방통 우리놀이
• 달과소
김치, 장, 젓갈(3권),세계 대표명작 소설, 한국단편소설, 생각비타민, 생각나무, 좋은 친구들을 찾아라.
• 배동바지
정말 잘했어, 웃음보따리
• 살림어린이
지도로 보는 우리 바다의 역사
• 내 인생의 책
돼지학교 과학(20권), 돼지학교 수학(20권), 오감그림책(5권), 해파랑 길을 걸어요.(5권), 자연을 먹어요.(4권)
• 풀빛
스팀스쿨(5권), 안녕 한국사(6권)
• 소담출판사
맛있는 밥상(7권), 나 하나 쯤 이야
• 뜨인돌 어린이
꼬물꼬물 시리즈, 수학, 경제, 역사(3권)
• 바른사_   둘리를 찾아라(5권), 엄마 뭐야 (9권), 건강한 이 시리즈(5권),이솝우화(20권), 전래동화(20권)
• 아이앤 북_   교과서100배 과학상식(3권), 즐거운 과학, 즐거운 역사
• 연두비_   김구
• 은하수 미디어_   우리역사 한 입에 꿀꺽(5권)
• 행복한 아이들_   세상을 보는 어린이 백과(5권), 생태과학(3권), 삼국지(5권)
• 가람 어린이_   한국단편읽기
• 동화사_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100가지 질문
• 킨더 주니어_   킹콩가족 최고의 직업을 찾아라, 모든 걸 타고 타타타, 거짓말 뭐가 어때서, 괜찮아 시리즈
• 해와비_   토끼의 눈물
• 와이즈만_   즐깨감(10권)
• 씽크스마트_   위대한 쌀과 밥
• 사회평론_   과학시리즈(5권),여자애들은 절대로 읽지 마라
• 스콜라_   상위5%(6권)
• 효리원_   섹스피어4대 비극
• 한국프뢰벨_   생태전집
• 동아사이언스_   수학뒤집기(7권)
• 계몽사_   꿈동네 동화(5권)
• 담터_   주몽이야기, 꿀벌의 친구
• 좋은꿈_   책귀신 세종대왕, 열두 살의 바다
• 꿈틀_   김만덕
• 서울문화사_   하리하라의 과학오디세이
• 배동바지_   웃음보따리
•일곱난쟁이_   행복한 똥누기, 원시인도 밥을 먹었을까? 나는 커서 CEO가 될래요. 나무밥그릇, 아름다운 둥지, 그림이 저절로 쓱쓱
• 사회평론_   퀴즈 교과서 외(5권), 논리야 나오너라.
• 창해_   엄마, 포켓몬도 경제예요?
• 다봄_   고사성어, 속담, 명작(3권)
• 풀빛미디어_   호기심 교과서(4권)
• 개암나무_   궁금쟁이 김선비(8권), 역사미로찾기, 지리미로찾기


지금도 열정적으로 작업중이다.

1952년 겨울,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다. 
청주교대를 졸업하고, 1974년 첫 발령지에서 글짓기 반을 맡게 되면서부터 글에 가까이하게 되었다. 동시집과 글짓기 교본을 구해 지도하고, 학교 신문과 문집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1980년 서슬 퍼렇던 제5공화국 시절에 사회정화위원회 주관으로 ‘온 국민이 함께 부르는 노래’, 쉽게 얘기를 하면 건전 가요 가사 모집이 있었다. 작가는 당시 시장에서 쌀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가게 앞을 오가는 군상들을 보면서 <시장에 가면>이란 가사를 지어 응모했다. 떨어졌고 그에 대해서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얼마 후 편지 한 통이 왔는데, <시장에 가면>이 선외 입상작으로 결정되었다는 글과 소정의 상금이 들어 있었다. 이 가사는 후에 당선작들과 함께 악보에도 실리고 ‘류근원 작사, 이수인 작곡’으로 활자화되었다. 가수 혜은이를 비롯해서 많은 가수가 노래로 불렀다. 당시엔 모든 LP 레코드판이 끝 부분에 ‘온 국민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실려야만 시장에 나올 수 있을 정도였다.
1982년 시내 학교생활을 청산하고 벽지 학교로 부임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당시 학교에 유일하게 ≪서울신문≫이 들어왔다. 그 신문의 신춘문예 부문에는 시, 소설, 동화와 함께 교육 수기도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처음으로 교육 수기를 써서 응모했다. 교육 수기 ≪천등산 아이들≫은 1983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서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다. 이후 동화도 응모했다. 그런 후 첫해는 결선까지 올라갔다. 
1983년 이영두, 전병호 작가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충북숲속아동문학회에 가입했다. 1984년 ≪아동문학평론≫지에 응모한 동화가 2회 천료되어 정식으로 등단하게 되었다. 이때 추천해 주신 분이 동화작가 조대현 씨였는데 후에 그는 작가의 문학의 길을 이끌어 주는 스승이 되었다. 천료작은 <민이는 내 동생>과 <거꾸로 자라는 뿌리>였다.
1985년 1월, 충북 단양의 구인사 외진 방에서 2주일 만에 장편동화 ≪싸릿골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리고 계몽사에 응모를 했다. 제4회 계몽사어린이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름이 조금 알려지게 되었다. 그해 가을, 장편동화 ≪천등산 이야기≫를 탈고해 ≪새벗≫에 응모했다. 제4회 새벗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한 해에 장편동화로 문학상을 거푸 받으며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어린이 잡지 월간 ≪새벗≫은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잡지였다. 1986년 한 해 동안 ≪천등산 이야기≫가 전성보 화백의 그림으로 ≪새벗≫에 연재되었다. 
이후로 예림당, 문공사, 대교출판 등에서 원고 청탁이 줄줄이 들어왔다. 
단편동화보다는 장편동화를 위주로 써 나갔다. 1987년도엔 MBC 방송사의 ‘꿈을 키우는 나무상’에 교육 수기 <대장장이의 꿈>이 입상되어, 그해 스승의 날을 전후로 해서 MBC 라디오 60분 라디오극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동요 작사에도 손을 대 1987년 제4회 MBC 창작 동요제에 <산으로 가자>가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1989년 충청북도에서 경기도로 직장을 옮겼다. 이때부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 교육을 전공했다. 시인 오탁번 교수에게 지도를 받고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문학 박사 과정까지 생각했다가 포기하고 말았다. 조금씩 글과 거리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1992년 ≪소년동아일보≫에 ≪얄개삼총사≫를 연재하며, 재미있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충원 작가가 야심차게 차린 ‘사과나무’ 출판사에 ≪얄개삼총사≫ 1∼3권을 처녀작으로 출간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5권까지 내려고 했지만, 여의치 못했다. 
장편동화 ≪얄개삼총사≫를 마지막으로 매너리즘과 슬럼프에 푹 빠지고 말았다. 그렇게 10년을 허비했다. 그동안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을 했고 그나마 매주 동시 한 편을 지었다. 그때 지은 동시를 모아 동시집 ≪본오풀꽃들의 사랑 방법≫을 내기도 했다. 
1996년에는 안산교육청에 안산·시흥 사랑에 대한 작사 요청이 있었다. 작고한 김소운 동시인이 시흥 찬가 작사를 하고, 나는 안산 찬가 작사를 했다. 작곡은 동요 <숲 속을 걸어요>의 정연택 씨가 담당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곡은 음반으로 제작이 되고, 안산과 시흥에서 매년 안산교육청 합창 대회 시 지정곡으로 3년 정도 불렸다. 
한동안의 동화 창작의 공백을 가진 후 다시 장편동화를 썼다. ≪눈자니마을의 동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만남≫, ≪열두 살의 바다≫, ≪어느 날 그 애가 왔다≫ 등. ≪열두 살의 바다≫는 ‘한국해양문학상’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만남≫은 ≪문예춘추≫에서 주관하는 ‘톨스토이문학대제전 아동문학대상’을, 단편동화 <뱃고동 소리>는 ‘한국동화문학상’을, ≪눈자니마을의 동화≫는 ‘천등아동문학상’을, ≪어느 날 그 애가 왔다≫는 ‘한국문협작가상’을 받게 되었다. 
2008년 교장이 되고부터 교실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아이들에게 감성교육을 시작했다. 동화 구연가와 시 낭송가 자격증을 따 아이들을 지도했다. 매주 한 번 문학방송을 실시, 아이들에게 ‘글과 친해지기’ 운동을 펼쳤다. 이 내용이 2011년 12월 교육 방송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다큐멘터리에 <빨간 코의 피에로 교장>이란 제목으로 30분 동안 방영되기도 했다. 

목차

목차
김은실, 정확하게 미 쳐 봐
가위바위보가 그린 얼굴
낯선 손님이 되어 돌아온 삼촌
붉은 저승사자
괭이갈매기야, 정말 미안해
안녕, 우리들의 거북이 할아버지
선생님의 가위바위보
까치놀섬의 로미오와? 줄리엣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터
바다보다 더 큰 사랑
열두 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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