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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행복합니다 김병삼 목사 페이스북 에세이

김병삼 저 | 샘솟는기쁨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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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03081 / 27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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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SNS 목회의 새 패러다임, 김병삼 목사의 약한 나로 강하게!
어제의 속 깊은 일상 언어로 이른 아침에 페이스북 친구들과 소통하는 김병삼 목사. 결코 가르치려 하거나 굳이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어느덧 신앙생활의 길잡이가 되게 한다.
본문 도입부에는 대형교회 목회자이자 목사의 아들인 ‘약한 나’를 강하게 쓰시는 주제 글들이 감동적이다. 말씀 앞에 강박, 목회의 고단함, 질병의 가시, 성도와 가족 앞에 부족함 등이 주는 지혜를 직접화법으로 전하고 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러한 일년 동안의 묵상 글 중 94개를 선별하여 6가지 주제로 재구성한 이 책은, 이진호 사진가의 흑백 이미지 30컷이 본문 발췌 글과 함께 입체적으로 연출되어 있다.

불통의 시대에 소통 메신저, 매일 하나님의 손길을 전하다

한편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에서도 진솔한 댓글이 풍성하다. ‘우리’와 다름없는 동일한 고민과 동일한 어려움을 고백하는 목회자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가깝게 다가서는 것이다. 불통의 시대의 소통 메신저인 저자 김병삼 목사에게 ‘SNS에 새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목회자’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저자의 청년정신은 청년층을 예배하게 하고 교회를 부흥케 하는 단초가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성공목회라는 평판에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묵상한다는 저자는 교회를 섬기는 성경적 원칙에도 확고하다. 제4장에서 저자는 마침내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감당할 몫에 대해 더 반응해야 한다고 각성케 하고 있다.

이른 아침 365일 묵상 순례기, 긍휼의 리더십

하루하루 기록한 저자의 삶과 사랑, 그리고 목회철학은 페이스북의 2만여 명의 친구들, 손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그들에게 실시간 공감하게 하고 있다. 덕분에 한국에서나 세계 어디를 가든 외롭지 않다고 내비친다.
특히 저자가 대표이사인 (주)월드휴먼브리지에서는, 미혼모를 돌보는 사역으로 돌봄의 새 지평을 열어주고 있으며, 그들의 재정자립도를 위한 일터사역인 카페 파구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님과 하나됨 속에서 ‘더 좋은 것’을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긍휼함의 반증이기도 하다. 마지막 장에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입이 아니라 발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김병삼 목사님 페이스북 댓글 중에서]

이른 아침이면 어김없이 쓰신 목사님의 글로 인해 하나님 앞에 엎드렸고, 큰 꿈을 꾸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래야 행복한 거지요. |박은자

목사님의 책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심장의 뜨거움과 진실의 목소리, 영혼의 필터 같은 말씀입니다. |서분애

목사님의 글은 가르치려 하지 않고 그저 삶을 담담하게 나눠 주시니 저 스스로 묵상의 초점을 찾게 됩니다. 요즘 말하는 '스스로 학습법'이 아닐까요? |배지영

갈급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는 목사님의 긍휼함이 전해지는 페이스북 묵상글이 에세이집으로 출간되다니! |유성수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페이스북? 교파를 넘어 성도들과 페북을 통해 소통하시는 글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성도들에게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임점표

출근길, 은혜의 감동으로 눈물을 훔친 적이 얼마나 많았던지, 가슴을 치며 회개한 적이 얼마나 많았던지, 목사님의 페북 글을 읽으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합니다. |신바울

목사님 페친들의 댓글은 다양한 상황을 직면한 다양한 처지의 지체들이 공감하는 신앙적 고백으로 넘쳐난다. 성령 안에서 하나됨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진수

하루에 한 번씩 페북에 들어가 게시된 말씀으로 하루를 생활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아니겠는가 확신합니다. |김형익

목사님의 페북 글은 이 땅에 수많은 혼돈 속에서도 민들레 홀씨 되어 꽃을 피울 것입니다. |김일호

새벽마다 보여지는 글은 흩어진 마음과 안일한 생각을 다시금 다잡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스승 같았습니다. |조영진

저자 소개

저자는 무엇보다 성도가 행복한 교회, 세상이 인정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비신자도 불편해하지 않는 교회 카페’, ‘교회 내 흡연실’, ‘트로트 특송’ 등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도입함으로써 이웃과 성도의 마음을 복음을 향해 열어 주고 있다.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로 시작하는 마태복음 23장의 ‘7화(禍) 선언’을 통해 텅 빈 경건을 가지고 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참된 경건을 소유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과 하나님이 만드신 율법을 지키는 것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라고 계속해서 묻고 계신다. 지식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의식하며, 자기 이익을 위해 말씀을 왜곡하여 적용하는 이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참된 경건으로 돌이키게 하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만나교회의 담임목사인 저자는 (사)월드휴먼브리지 대표, 하늘다리호스피스 이사장 등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M), 미국 개렛 신학대학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 신학석사(M.DIV),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박사(D.MISS)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치열한 도전》, 《치열한 순종》, 《치열한 복음》, 《액션 플랜》, 《기도의 불을 켜라》, 《누가 왕인가?》, 《살아내는 약속》(이상 두란노), 《그래야 행복합니다》(샘솟는 기쁨)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 하나님의 말씀은 참 신기합니다. 말씀을 전하기 전까지는 이처럼 강박에 사로잡히는데 말씀을 시작하면 하나님께 사로잡히게 됩니다. - 18쪽 중에서

• 현재 나의 자리를 안다는 것이 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있는 곳에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76쪽 중에서

• 그래서 염려 가운데 기대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셨는데 또 나를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염려와 고난이 찾아올 때 그 이유를 알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 93쪽 중에서

• 사랑해야 하는 그들에겐 더 이상 실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할 때마다 승리를 위해 나아가고 있었을 뿐입니다. - 123쪽 중에서

• 그리스도인의 기다림이란 우리가 무엇을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 이루었다”는 하나님의 역사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144쪽 중에서

• 기적을 보았던 자들은 어려움을 만날 때 또 다른 기적을 구하지만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을 만난 자들은 어떤 홍해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 148쪽 중에서

• 적극적인 고독은 틀림없이 ‘거룩한 고독’의 시간일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고독해야만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 거룩한 고독을 통해 경건의 삶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153쪽 중에서

• 한국교회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감사한 것이 하나 있다면, 사단은 죽은 자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 163쪽 중에서

• 복음에 반응한다는 것은 우리가 처한 각자의 상황에서 순종하는 것이지요. 그 십자가의 무게와 크기가 다르지만 누군가와 비교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 199쪽 중에서

• 초대교회 개혁의 대상이 꼭 우리의 모습이라면, 새롭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265쪽 중에서

목차

책/머/리/에 주님과 함께 바라볼 때 4
페이스북 친구들의 추/천/사 우리는 목사님 페친입니다 7
프/롤/로/그 널리 전하십시오! 14

Ⅰ. 약한 나로 강하게
강박,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18 하나님, 알아서 하세요 21
해야 하지만 할 수 없었던 일 24 아버지, 추억하는 날 27
좋은 것을 보도록 훈련하라 29 죽음 앞에서 이야기 하다 31
사랑해요 34 고통 중에 깊어진다 36
간섭하는 사랑도 지켜보는 사랑도 38 이런 부작용도 있습니다 41
성령으로 44 치매 47 살~놈! 49 피할 수 없습니다 51
필연적 갈등 54 무모한 도전 56 내가 너의 상이야! 58 사고만 치지 마라 61

Ⅱ. 기도, 말씀 듣기

모든 일에 이유가 있습니다 64 포기 시점을 돌파하라 67
후회하지 않도록 70 마음이 아프다 73 길 찾기 75 구치소 첫 심방 77
친밀함이 없는 완벽주의 80 조금만 참으세요 83
이것이 순종이다 85 분기점 88 소통하려고 애쓰지 마라 90
염려 그리고 생각 93 기대하지 않았던 일 97

Ⅲ. 때로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사랑이 강권한다 100 와칭하는 하루 102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104 성품의 문제 107
감사한 일이네요! 109 잘못된 질문은 잘못된 답을 얻는다 111
채워지지 않음에 대하여 114 해석의 문제입니다 116
누가 이기는가? 118 새로운 습관 만들기 122 약속을 지키십시오 124
이때쯤 찾아오는 126 때로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126
시험은 맞서서 이겨야 하는 것 130 약속을 깨는 이유 132 불만족스러울 때 138
사랑이 식은 게야 140 기다림의 역설 143
홍해는 피해 가는 곳이 아니다 147 주님이 주인인가? 149

Ⅳ.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거룩한 고독 152 보면 다 알아! 155 믿음의 반응 157 ?어지는 헌신 160
참 나쁜 사람들 162 만남 164 가장 큰 선물 167 괜찮아 169
선택은 버림의 결과입니다 171 나는 행복한 사람 174
그럼에도 불구하고 177

Ⅴ. 더 반응하라

성실함의 영향력 182 문제는 지나간다 184
구속하신 그 사랑, 회복 186 삶이 역사가 된다 190 전설이 되어 버리다
192 잊은 줄 알았는데 195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198 청춘에 고함 201
실망하지 않는 순간이 온다면 204 이런 운동, 어떨까요? 207
‘미혼모’라는 이름으로 209 잃어버린 당당함 212 거꾸로 보기 216
이것이 부흥이다 218 굿판을 벌이다 221 살찌는 거야 225
균형잡기 228 권력이라는 우상 230

Ⅵ. 날마다 순례기

순종의 흔적 234 빠름 중독 236 일상적인 은혜 238
당신이 기준입니다 241 광야, 마지막 날 243 첫사랑 246
기분 좋은 사람 250 누군가의 꿈이 되어 준다는 것 252
변치 않는 삶이 축복 255 그들의 입술은 위선 258 아름다운 싸움 260
가진 것의 문제 262 끝까지 가야 할 길 266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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