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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경건

김병삼 저 | 두란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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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39145 / 21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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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24쪽 중에서> 하나님이 죄를 가지고 나오라 하십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겠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복음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죄뿐만 아니라 죄인도 미워했습니다. 이들에게 정의는 시퍼렇게 살아 있으되 사랑은 없었습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정죄했습니다. 복음은 정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믿으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입니다. <114쪽 중에서> 맹세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 가운데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모습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말씀과 율법을 알아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선’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식은 결코 그들의 인생을 지혜롭게 하지 않습니다. “화 있을진저”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그들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렇게 살아가는 그들의 삶 자체가 ‘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4-205쪽 중에서> 지금까지 일곱 번의 질책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이중성을 경고했는데 이들 이야기를 듣는 ‘너희는’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너희와 같은 유대인이었듯 너희도 그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가 경험하는 악한 일과 아픔에 대하여 너희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이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누군가의 잘못이 보일 수 있습니다. 말씀과 판단이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판단하면서 우리 자신은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교만함을 경계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 소개

저자는 무엇보다 성도가 행복한 교회, 세상이 인정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비신자도 불편해하지 않는 교회 카페’, ‘교회 내 흡연실’, ‘트로트 특송’ 등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도입함으로써 이웃과 성도의 마음을 복음을 향해 열어 주고 있다.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로 시작하는 마태복음 23장의 ‘7화(禍) 선언’을 통해 텅 빈 경건을 가지고 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참된 경건을 소유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과 하나님이 만드신 율법을 지키는 것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라고 계속해서 묻고 계신다. 지식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의식하며, 자기 이익을 위해 말씀을 왜곡하여 적용하는 이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참된 경건으로 돌이키게 하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만나교회의 담임목사인 저자는 (사)월드휴먼브리지 대표, 하늘다리호스피스 이사장 등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M), 미국 개렛 신학대학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 신학석사(M.DIV),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박사(D.MISS)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치열한 도전》, 《치열한 순종》, 《치열한 복음》, 《액션 플랜》, 《기도의 불을 켜라》, 《누가 왕인가?》, 《살아내는 약속》(이상 두란노), 《그래야 행복합니다》(샘솟는 기쁨)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24쪽 중에서>
하나님이 죄를 가지고 나오라 하십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겠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복음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죄뿐만 아니라 죄인도 미워했습니다. 이들에게 정의는 시퍼렇게 살아 있으되 사랑은 없었습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정죄했습니다. 복음은 정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믿으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입니다.


<114쪽 중에서>
맹세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 가운데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모습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말씀과 율법을 알아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선’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식은 결코 그들의 인생을 지혜롭게 하지 않습니다. “화 있을진저”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그들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렇게 살아가는 그들의 삶 자체가 ‘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4-205쪽 중에서>
지금까지 일곱 번의 질책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이중성을 경고했는데 이들 이야기를 듣는 ‘너희는’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너희와 같은 유대인이었듯 너희도 그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가 경험하는 악한 일과 아픔에 대하여 너희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이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누군가의 잘못이 보일 수 있습니다. 말씀과 판단이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판단하면서 우리 자신은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교만함을 경계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1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 자에게
2 천국 문을 가로막는 자에게
3 지옥의 자식을 만드는 자에게
4 헛된 맹세를 하는 자에게
5 더 중요한 것을 버린 자에게
6 겉만 깨끗한 자에게
7 회칠한 무덤 같은 자에게
8 책임을 회피하는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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