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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 될 우리 아이 책 어린이 책 전문가 28명이 쓴 서평집

조월례 외 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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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65582 / 20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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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최근에는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이 많아졌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읽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책 한 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와 어떻게 교감을 할 것인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 권의 책을 어른과 아이가 같이 읽게 된다면 어른은 아이들이 보는 눈높이와 세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책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꿈, 그리고 마음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재치 있는 상상력을 칭찬할 수 있으며, 미처 느끼지 못했던 책의 비밀을 알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어떤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이 가진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아이들보다 먼저 책을 읽어 보고 좋은 책을 권할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어린이 책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의 저자는 모두 28명입니다. 어린이 책 작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 도서관 관장.사서, 교사 등 어린이 책을 누구보다 먼저 접하고 많이 읽었으며 어린이 책의 발전을 위해 힘써 왔고 누구보다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저자들입니다. 이들이 소개하는 책들을 통해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상을 정리하고 누군가에게 소개하는 입장이 되어 볼 수 있습니다. 책은 유아, 초등 1, 2학년, 3, 4학년, 5, 6학년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책, 동시집, 지식 정보, 역사, 동화 등 다양한 갈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모들은 아이 나이에 맞는 책은 어떤 책일까, 한 권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등 다양한 관점으로 책에 대한 서평을 읽어 나가면서 아이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월례 외
지은이 : 박세경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는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자연에서 아이들과 뛰노는 것을 좋아해 경기도 가평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두밀리 소나무 자연학교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출판 강의를 하고,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즐겁게 쓰고 또 만들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택리지》 《바른 생활 상식》 《놓치고 싶지 않은 우리 아이 책(공저)》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악어가 안경을 썼어요》 《밤은 무섭지 않아》가 있습니다.  

지은이 : 송재찬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들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창작동화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돌아온 진돗개 백구》, 《주인 없는 구두 가게》, 《노래하며 우는 새》, 《제비야 날아라》, 《하늘을 울리는 바이올린》,《홍다미는 싸움닭》 들을 썼습니다.  

지은이 : 이상교
시인, 동화 작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했다. 1973년 근대 문예지의 효시인 《소년》의 동시 추천을 시작으로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동시 부문)에 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화집 《댕기 땡기》 《처음 받은 상장》 《야, 비 온다》,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먼지야, 자니?》 등 굵직한 작품들을 비롯해 2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그렸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 상도 많이 받았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회(IBBY) 어너리스트 도서로 선정된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는 독일, 스위스, 미국, 일본 등 회원국 도서관에 영구 보존된다.  

지은이 : 임정진
서울에서 딸 부자집 맏딸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잡지 기자, 방송국 어린이 프로그램 구성 작가와 스토리 작가, 카피라이터, 사보 편집자 등의 일을 하며 청소년소설과 동화를 써 왔습니다. 여러 가지 공연을 구경 다니는 걸 좋아하며 지금은 공연 기획을 하기도 하고 스 토리텔링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 콩순이와 왕달팽이 팽팽이를 키우고 서울디지털대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며 재미난 일이 있으면 당장 달려갑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보다 작은 형》, 《맛있는 구름콩》,《있잖아요 비밀이에요》, 《지붕 낮은 집》, 《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바우덕이》, 《우리우리 설날은》, 《연탄길》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조월례
아동도서평론가. 오랫동안 어린이 책의 현장에서 어린이 책을 선정하여 널리 알리는 일을 해 왔다. 어린이 책의 문화가 바로 서기 위해서 어른들이 어린이 책을 읽어야 하고 도서관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억지로 책을 읽게 하거나 너무 많이 읽게 하거나 시험을 보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즐겨 책을 읽을 수 있는 건강한 문화가 살아 있는 환경을 위해 즐겨 애를 쓰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  

지은이 : 노경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소설, 중앙일보 신춘문예에서 중편동화로 등단하였다. 『상계동 아이들』,『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 장편동화 여러 권과, 『엄마, 내 편 맞아?』, 『만지지마 ! 내몸이야』, 『숙종 임금님과 고양이』,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짝꿍 바꿔 주세요』,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등 많은 창작동화를 썼다.. 청소년을 위한 책 『철수는 철수다』, 『열네 살이 어때서』,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청소년 북유럽 신화』(전5권), 『신사임당』 등을 펴냈으며, 『그림 자매 시리즈』(전8권), 『애니의 노래』,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등 번역 작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이 : 권이순
1970년 출생, 진주교육대학교 졸업 및 경인교육대학교 초등미술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5년
<외뿔 돌쇠>
로 '어린이동산'중편 동화 공모에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해바라기 도둑>
으로 교원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최영미
동화처럼 살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살고 싶습니다. 꿈을 꾸며 살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온글책 “연두와 밀루” “꿈성장판이 열렸어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소년과 코끼리”가 있고 쪽글책 “놓치지 말아야 할 우리 아이 책”이 있습니다.  

지은이 : 오진원
홈페이지 ‘오른발왼발(childweb.co.kr)’을 운영하며 어린이책의 속 깊은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른발왼발의 독서학교》 《책 빌리러 왔어요》 《달려라, 꼬마 보발꾼》 《투명 친구 진짜 친구》 《삼 대째 내려온 불씨》 《방정환》 들이 있다.  

지은이 : 왕지윤
인천보건고등학교 국어교사. 페인트 붓을 든 아버지와 옆집 만화 가게 아저씨의 영향으로 학창 시절부터 교과서에 낙서하기를 좋아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 곁에서 들은 귀동냥을 밑천 삼아 책으로 아이들을 귀찮게 하다가 혼나곤 한다.  

지은이 : 김해우
서울에서 태어나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2009년 단편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이 작품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2013년 장편동화 『뒷간 지키는 아이』로 제8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정직맨과 고자질맨』, 『내가 진짜 기자야』, 『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 『우리 가족이 수상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주영
문학박사이자 경민대학교 독서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입니다. 30여 년간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교육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계간 『어린이문학』 발행인, 월간 『개똥이네 놀이터』와 『개똥이네 집』 기획편집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어린이 문화 운동사」, 「이주영 선생님의 책으로 행복한 교실」, 「이오덕,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같은 책을 썼습니다.  

지은이 : 오혜자
‘초롱이네도서관’ 관장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도록 권하고 싶었지만 환경적으로 ‘책 권하는 사회’가 아니었다. 장난처럼 꿈처럼, 살고 있는 아파트 거실에 책을 내놓고 아이 이름을 붙여 ‘초롱이네도서관’을 시작했다. 책 읽으며 모여 노는 ‘작은극장’, ‘가을동화잔치’, 그림자극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정성껏 동화 속 친구가 되어 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지은이 : 강정아
부산 어린이전문서점 [책과아이들] 공동대표  

지은이 : 김미아
동화작가  

지은이 : 김아영
프리랜서  

지은이 : 김영미
프리랜서  

지은이 : 김혜원
아동 도서평론가  

지은이 : 김혜진
일러스트레이터  

지은이 : 남정미
서울 염리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지은이 : 박영주
용인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지은이 : 이규수
어린이 책 편집자  

지은이 : 이순옥
광주 늘푸른작은도서관 대표  

지은이 : 이찬미
인천 삼산도서관 사서  

지은이 : 장은주
평택 동화읽는어른 회원  

지은이 : 최미화
하남 나룰도서관 사서  

지은이 : 최영희
서울 장안초등학교 교사  

지은이 : 김현경
연세대학교 박사
경민대학교 아동독서지도과 교수
(前) 2015 제4회 전국다산독서토론대회 심사위원장
2015 광복 70년 기념 전국 학생 탐구토론대회 심사위원
2010-2015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토론 코칭 자문위원 및 강사
2014 경기율곡교육연수원 독서논술토론 강사
2014 제 1회 전국 효실천토론대회 심사위원
2010-2014 경민독서논술토론대회 심사위원장
2012-201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도서관이야기>
집필위원

(現) 경기도 교육자료전 심사위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및 경기도 교육청 독서토론 강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책과 함께하는 전문대학’ 운영 및 심사위원

주요저서

『놓치면 안 되는 우리 아이 책』(공저),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2015 외

독서클럽 및 토론 및 글쓰기 관련 논문 다수



●블로그 : 독서토론하는 교수 blog.naver.com/cyberpos

  

책 속에서

아이들은 한 사람 한 사람 가르치기에 따라서 무엇이라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습니다. 어른들이 어린이 책을 읽는 것은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아주 작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서평집에 소개한 책들은 보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어떤 책은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할 것입니다. 또, 어떤 책의 어느 부분은 좋으나 어느 부분은 아쉽기도 할 것입니다.
책 한 권이 모두의 기대를 다 충족시킬 수 없는 것처럼 이 책에 소개한 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이런 책도 있으니 먼저 읽어 보고 아이들에게도 권해 보시지요.’ 하는 의미입니다.
   이 서평집이 어린이 책 전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중에서조월례|(아동도서평론가)  

목차

머리말

1부 ▶유아
내 마음이 철렁!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누구지?
무엇을 할까?
빨강이 어때서
시튼 동물기
쌍둥이할매식당
앗, 깜깜해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일기 쓰고 싶은 날
집으로 가는 길
채소가 최고야

2부 ▶ 1·2학년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6월 1일 절교의 날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멋진 여우 씨
모하메드의 운동화
봐도 돼?
악어 우리나
우리집 귀뚜라미
잘 자요, 대장
제미 버튼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
하양쥐 가족의 새집

3부 ▶ 3·4학년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강치야, 독도 강치야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못생긴 씨앗 하나
속담 속에 숨은 수학-단위와 측정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그리며 배우는 한국지리
수요일의 눈물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
신라를 왜 황금의 나라라고 했나요?
에밀은 사고뭉치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
화수목금토일-친구를 구합니다

4부 ▶ 5·6학년
100년 전 우리는
1940년 열두 살 동규
길모퉁이 행운돼지
나쁜 초콜릿
대한제국 가까이
메이드 인 차이나
벙어리 동찬이
역사 논쟁
인간의 오랜 친구 개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조선왕실의 보물, 의궤
조선의 마지막 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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