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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무기 발명가 최무선 -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22

시리즈 :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61]

김상삼, 이태호 저 | 효리원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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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103171 / 77쪽 192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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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특징

소년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
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
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한국 역사상 최초로 화약을 개발해 왜구를 물리친 위대한 발명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이르는 시기는 왜구의 침략으로 많은 백성들이 고통을 받던 때였어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왜구의 칼에 목숨을 잃었고 집들은 불에 탔지요. 이렇게 나라가 어지러웠던 때에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화약을 개발하고 무기를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위인이 있어요. 위대한 발명가이자 무인이었던 최무선이지요. 화약 기술자였던 이원으로부터 화약 만드는 방법을 배운 그는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또한 이 무기를 앞세워 거듭 왜구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한 끝에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노략질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냈답니다.
최무선은 어린 시절 우연히 보게 된 불꽃놀이에서 화약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고려에는 화약을 만들 줄 아는 사람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도 없었어요. 필요한 만큼 중국에서 들여왔지요. 그런데 최무선은 자신이 직접 화약을 만들어 보겠다고 나섰어요. 그리고 갖은 고생 끝에 성공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화약을 이용한 무기 제조 방법을 진지하고 고민하고 연구하였답니다. 또한 자신이 발견한 방법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화약 수련법」 「화포법」이라는 책도 남겼지요. 최무선의 삶을 통해 백성을 아끼고 나라를 사랑했던 그의 마음을 함께 느껴 보세요.

저자 소개

1944년 경북 상주 이안면 가장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난 때문에 종교의 혜택을 받기 위해 백부님이 성직자로 계시는 전북 정읍으로 이사했다. 
북면초등학교를 다니면서 경상도 사투리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는 것이 싫어 벙어리 아닌 벙어리로 지냈다. 작가가 입을 연 것은 책을 읽을 때가 전부였다. 
어깨 너머로 한글을 깨친 어머니는 <한양가>와 고전소설을 읽어 주는 스토리텔러였기 때문에 작가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력을 키웠고, 리듬과 감정을 넣어 책도 읽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작가를 ‘모범독’으로 자주 책 읽기를 시켜 주었다. 그런데 글짓기 시간에 작가가 쓴 고향의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는 모방작으로 오해를 받았으며, 이 사건은 장편동화 ≪외톨이가 된 보리 문둥이≫의 모티브가 되었다.
정읍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백부님을 따라 정읍에서 익산으로 이사했다. 호남의 명문인 남성고등학교로 진학했다.
1962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등학교보다 학비가 적게 드는 대구교육대학에 입학했다. 1964년 상주 함창초등학교에 발령을 받고 찾아간 고향은 너무 초라했다. 그때 잃어버린 고향이 장편 ≪고향 별≫로 태어났다.
군에 갔다가 1967년 고향에 있는 숭덕초등학교로 복직해 주산 지도에 나섰다. 주산부 다섯 명과 하루를 25시간으로 늘려 함께 호흡하며 혼신의 힘을 다 쏟았다. 그 결과 목표대로 경북 제패를 했다. 땀 흘린 그 과정을 1971년 ≪새교실≫의 ‘교육애 기록’에 냈더니 우수상을 받은 것이 동화 작가가 된 계기가 되었다. ≪새교실≫에 발표된 글을 보고 동화작가 권태문 님이 동화 입문을 적극 권했다.
사정상 1972년 자원 형식으로 벽지 학교인 전의 초등학교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의 실천적 교육이 장편 ≪엄마의 얼굴≫과 장편 ≪아버지의 별나라≫의 배경이 되었다.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눈을 감은 누렁이>는 산골의 일상을 작품화한 것이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꽃배>도 실화의 소재를 작품화한 것이다. 또한 벽지의 아이들을 전국 주산 대회에서 우승시키고 화전을 경작하며 야학을 시키는 등 벽지 개발에 앞장선 선행이 기사화되면서, 작가는 1976년 대구 경북에서 제일 큰 상인 금오대상(교육 부문)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해마다 신춘문예에 이름은 올리면서도 최종심에서는 떨어지고 말았다. 작가는 문학가로 거듭나기 위해 1976년 대구로 나오면서 주산 지도에 쏟던 정열을 창작 활동에 전력투구했다. 그래서인지 1977년에 <철이와 살구나무>로 창주문학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나왔다. 1979년 <눈을 감은 누렁이>로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1983년에 첫 동화집 ≪흔들리는 뿌리≫를 냈다. <꽃배>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로[相]석[三]’이란 이름으로 당선되었다. 
1985년 3월부터 통신문학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매달 거르지 않고 71호까지 냈다. 
1987년에는 잃어버린 고향을 소재로 쓴 장편동화 ≪고향 별≫이 월간 ≪아동문예≫에 연재되어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다. 그해 쓴 장편동화 ≪두 사람≫이 계몽문학상을 받았고, 이듬해에 쓴 장편동화 ≪박섬의 보물지도≫로 대구문학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에 쓴 장편동화 ≪엄마의 목소리≫가 중앙도서관 우수 동화로 선정되었다. 
1990년에 대구교육대학 부속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교생들에게 동화 창작을 지도하는 데 힘써 왔다. 
통신 문학지를 통한 문학 교육의 저변 확대, 문예 지도와 교생 지도의 공로로 199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88년에는 ≪아동문예≫ 월평(145∼156호까지)을 맡으면서 소설 창작론부터 체계적인 이론 학습을 했다. 1990년부터 ≪아동문학≫ 평론지에 계간 평을 맡으면서 평론 분야에 대한 이론적 배경도 공부했다. 
1991년부터 3년간 계간 ≪동화문학≫의 평도 맡았으며 1991년 ‘아동문학의 위상 정립’이란 주제로 열린 아동문학 합동 세미나 동화 부문에서 ‘동화 문학의 위상 정립과 판타지의 회복’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창주문학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고, 1997년부터 5년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심사를 맡았다. 2000년부터 2년간 영남대학에서 아동문학 강의를 했고, 2006년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후 대구보건대학에서 5년간 강의했으며, 2010년부터 대봉문학 아카데미에서 동화 창작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화 창작론을 강의했다. 

추계예술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활발한 순수 작품을 통해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작품 세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버찌가 익을 무렵」「바보 갑수 천재 갑수」「엄마, 나 여기 있어」「숲 달고 고추 달고」「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화약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무기 발명가 최무선」「한.중.일 삼국의 해상권을 장악한 바다의 왕 장보고」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불꽃놀이 10
대장간의 불꽃 20
거듭된 실패 29
이루어진 꿈 42
화통도감 51
불바다가 된 진포 57
대마도 정벌 61
대를 이은 화약 연구 67
최무선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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