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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린 펭귄 - 잠 솔솔 상상력 쑥쑥

시리즈 : 잠 솔솔 상상력 쑥쑥 [10]

크리스틴 베젤, 에르베 르 고프 저 | 여은경 역 | 지식나이테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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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22116 / 26쪽 217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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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말 펭귄도 발이 시릴까? 이제 자야 할 시간, 그런데 잠자리에 든 병아리들이 발이 시리다고 야단입니다. 꼬꼬댁 할머니는 병아리들에게 발이 시린 펭귄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하네요. 그러자 병아리?들은 추운 곳에 사는 펭귄은 절대 발이 시리지 않을 거라고 대답합니다. 글쎄, 정말 펭귄은 발이 시리지 않을까요? 《발이 시린 펭귄》에 등장하는 꼬마 펭귄은 너무나도 발이 시렸습니다. 펭귄은 몹시 추운 곳에 살았는데, 털썩 주저앉으면 엉덩이가 빙산에 철썩 달라붙는 무시무시한 곳이었지요. 참을 수 없을 만큼 발이 시렸던 펭귄은 따뜻한 햇... 정말 펭귄도 발이 시릴까? 이제 자야 할 시간, 그런데 잠자리에 든 병아리들이 발이 시리다고 야단입니다. 꼬꼬댁 할머니는 병아리들에게 발이 시린 펭귄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하네요. 그러자 병아리들은 추운 곳에 사는 펭귄은 절대 발이 시리지 않을 거라고 대답합니다. 글쎄, 정말 펭귄은 발이 시리지 않을까요? 《발이 시린 펭귄》에 등장하는 꼬마 펭귄은 너무나도 발이 시렸습니다. 펭귄은 몹시 추운 곳에 살았는데, 털썩 주저앉으면 엉덩이가 빙산에 철썩 달라붙는 무시무시한 곳이었지요. 참을 수 없을 만큼 발이 시렸던 펭귄은 따뜻한 햇볕이 비치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빙산에 달라붙은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올려 호기롭게 길을 나섰지만 곧 엄청난 눈보라를 만나고 말지요. 살려 달라고 소리 지른 펭귄의 목소리가 어찌나 컸는지, 근처 동굴에서 겨울잠을 자던 북극곰이 깨어났습니다. 북극곰은 펭귄을 가엽게 여겨 따뜻하게 해주려 했지만, 펭귄의 두 발만 으스러졌습니다. 펭귄이 불평하자 화가 난 북극곰은 펭귄을 뻥 차 버렸고, 로켓처럼 하늘을 휭 날아간 펭귄은 악어 무리 속에 떨어졌어요. 악어 무리 속에 떨어진 꼬마 펭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악어들이 잡아먹었을까요? 아직도 발이 시릴까요?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책 매서운 날씨가 이어지는 나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불에 쏙 들어가 빼꼼 고개를 내밀고 잠들 채비를 마치면 발이 시린 펭귄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어떨까요? 펭귄과 함께 동굴로, 악어들이 사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다 보면 차갑게 식었던 두 발이 어느새 말랑말랑 보드라워질 것입니다. 꼬마 펭귄을 쫓아, 눈보라가 몰아치고 꽁꽁 언 얼음으로 둘러싸인 파란 나라를 떠나 악어들이 축제를 여는 곳으로 모험을 떠난다면 이불 속도 악어들의 즐거운 악기 소리로 가득 찰 거예요! 꼬꼬댁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더욱 포근하게 들리는 건 바로 프랑스에서 여러 차례 일러스트 상을 받은 에르베 르 고프 특유의 보드랍고 따뜻한 그림 덕분입니다. 그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을 통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정답게 보여 줍니다. 이 부드럽고 따스한 색채는 곧 잠들 아이들의 머릿속에 새겨지면서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꿈나라로 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7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한 뒤,어린이와 청소년을 생각하며 그림책과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딸꾹질을 하던 하마],[마치…… 인 것 처럼], [늘‘아니오!’라고 말하던 사자],[빅토르 왕자를 구해야 돼], [선 따라 걷는 아이], [달에 쉬한 암소],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발이 시린 펭귄], [인형을 갖고 싶은 북극곰] 등이 있습니다.

1971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보자르 예술 학교를 졸업했고, 1997년부터 마흔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0년에 뤼에유 말메종 일러스트레이션 상과 브리브 라 가이야르드 어린이책 상을 받았다. 


저서 《괴물이 나타났다》, 《고양이 우체부의 비밀》, 《달에 쉬한 암소》, 《늘 싫다고 말한 사자》, 《가을》, 《겨울》, 《딸꾹질쟁이 하마》,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발이 시린 펭귄》, 《인형을 갖고 싶은 북극곰》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영화 제작팀과 《중앙일보》미디어팀 합작의 만화영화 제작 통역을 했다.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국가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다 한국에 돌아와 ‘아우성상담센터’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 심리 전문가로 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 맘편한 상담소에서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게 바로, 너야!》《새로운 고독》, 《늘 싫다고 말한 사자》, 《발이 시린 펭귄》, 《인형을 갖고 싶은 북극곰》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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