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천 개의 심장 오늘을 마지막으로 사는 최전방 선교사의 순종일기

이시온 저 | 규장 | 2014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973237 / 256쪽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6,200
  • 19,800
  • 12,6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 심장을 주님께 드립니다!!” 눈앞에서 터지는 폭탄, 외로움과 공포의 땅, 하루하루 살기에도 벅찬 곳 대답 없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이 내 심장에 담겼다. 두려움과 죽음의 땅에서 전해온 한 선교사의 증언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위해… 높은뜻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 김지태 대표,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케냐 임은미 선교사, 윤정희 사모(하나님 땡큐 저자),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이태형 소장 추천! 이 책... “내 심장을 주님께 드립니다!!” 눈앞에서 터지는 폭탄, 외로움과 공포의 땅, 하루하루 살기에도 벅찬 곳 대답 없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이 내 심장에 담겼다. 두려움과 죽음의 땅에서 전해온 한 선교사의 증언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위해… 높은뜻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 김지태 대표,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케냐 임은미 선교사, 윤정희 사모(하나님 땡큐 저자),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이태형 소장 추천! 이 책은 세상보다 광야를, 편안보다 평안을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다. 오랜 전쟁의 땅,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땅에서 마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목숨을 내걸고 살아가는 한 선교사의 체험적 증언이자 헌신의 고백록이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는 조선 땅에 와서 26세에 순교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묘가 있고, 그 묘비명에 이런 고백이 있다. ‘만일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에 바치겠습니다.’ 이 선교사의 고백도 그와 비슷하다. ‘만일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폭탄이 눈앞에서 터지는 일을 하루가 멀다 하고 목도해온 저자로선 비장한 고백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동료 선교사가 그런 식으로 죽임을 당한 이야기가 이 책에는 종종 등장한다. 이른바 최전방 선교사로서, 목숨을 내건 선교 현장의 삶이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그런 삶을 살게 되었는지는 독자가 이 책에서 발견할 대목이다. 그것은 분명히 죽을 것을 알고도 전쟁터 같은 이 땅에 그 아들을 보내신 그분의 사랑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 역시 그분의 아들을 위해 생명을 걸기로 했다. 그리고 편안하려는 마음을 거둬가달라고, 안전한 곳에 있으려는 마음을 거둬가달라고, 남들처럼 살려는 마음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교만한 마음도 거둬가달라고 기도한다. 그가 있는 곳이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전쟁터인 탓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어쩌면 정말 ‘천 개의 심장’이 필요한 건지도 모를 일이다. 저자가 받은 사랑과, 저자가 품은 사랑은 천 개의 생명과 같기에,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심장이기에…. 독자들은 이 책에서 그 진정한 사랑을 만날 것이다. 이용규 선교사의 체험적 고백 《내려놓음》의 감동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도 역시 그런 감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추천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철저한 자기부인에서부터 비롯됩니다. 타들어가는 촛불처럼 자신을 녹여내며 순례자의 길을 떠난 이시온 선교사님의 발자취는 기적 그 자체입니다. 하늘을 향해 타오르는 선교사님의 뜨거운 불꽃 기도가 피폐해진 영혼의 마음을 거침없이 열어젖힙니다. 그는 자신이 작아지는 아픔도, 녹아지는 아픔도 묵묵히 감내하며, 흔들리는 바람에도 요동치 않고 복음의 볼모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가슴 벅찬 감격을 누릴 수 있는 힘 또한 복음입니다. 그 무엇도 선교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을 향한 선교사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타협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길 끝에서 하나님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게 됩니다. 기적의 산물인 이 책의 끝에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 사랑이 게으르고 나태한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기를 소망합니다. _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유재필 선교지에는 여러 종류의 선교사가 있습니다. 넉넉한 선교사, 가난한 선교사, 유명한 선교사, 무명한 선교사, 최전방 선교사 등. 그런데 선교단체의 대표로 일하면서 발견한 것은 파송되기 전보다 믿음이 더 떨어지는 선교사도 있고, 믿음이 더 강건해지는 선교사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시온 선교사는 갈수록 믿음이 강건해지는 대표적인 선교사입니다. 날마다 목숨을 걸고 살아야 하는 전쟁터인 최전방 선교지에서 그가 어떻게 견디어냈는지,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훈련시키셨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부해지려 하고, 안주하려 하며, 열방을 보지 못하고 이 땅만 보고 사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한 선교사의 인생과 땀과 피가 묻어 있는 ‘간증’입니다. 그러면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충성하는 삶의 생생한 ‘증언’입니다. 그리고 지구 저편에서 지금도 전쟁과 혼란과 가난으로 고통당하는 이웃들의 신음과 아픔을 알리는 ‘신문고’입니다. 또한 그들과 함께 눈물을 흘려줄 수 있는 선교가 교회의 최우선이 되어야 함을 외치는 ‘도전장’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인지를 질문하는 이시온 선교사의 강한 도전 앞에서 우리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_높은뜻푸른교회 담임목사 문희곤 이시온 선교사는 복음의 삶을 살면서 아프리카부터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종횡무진 누비며 미전도 종족들을 섬겨온 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는 최근 10여 년 동안 전쟁으로 고통당하며 죽음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는 땅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왔습니다. 저는 이 선교사가 가끔씩 한국을 방문할 때 그와 만남을 가지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자기 고향과 같이 되어버린 그 땅을 그리워하는 ‘역향수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삶을 담담히 들려줍니다. 자세히 기록할 수는 없지만 그가 전하는 선교지의 상황이 솔직한 그의 마음과 어우러져 가슴 깊이 전해져옵니다. 열방을 보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글의 행간마다 묻어납니다.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그가 겪었던 슬픔과 아쉬움, 미안함 그리고 외로움을 같이 맛보게 되며, 동시에 사명을 따르는 자가 갖는 숭고함과 거룩함, 평온한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비장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이 온 땅 곳곳에 숨겨두시고 한 번씩 들춰보며 기뻐하시는 사람인 이시온 선교사’라고 그의 표현을 빌려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일점도 숨기지 않고 그분께 드리고, 자신은 죽고 자신을 통해서 주님이 드러나시게 하며, 주님과 함께라면 세상 끝까지라도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을 듣지 못한 최전방에서 외치는 그들의 요청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 _예수전도단(YWAM Korea) 대표 김지태 이 선교사님의 글은 그가 기도한 그대로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 빼고는 아무런 다른 증거가 없습니다. 가슴 가득히 예수님 한 분만이기를 소원하는 선교사님의 삶의 이야기가 이 책의 모든 내용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선교지를 산골로 표현하면서 그 산골에서 단 한 명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만나길 원하는 선교사님의 영혼 구원의 소원함이 처절하리만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생명 없이 살아가던 사람들이 복음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는 모습을 함께 소망하게 됩니다.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알기까지 멈추지 않는 주님의 눈물을 우리에게 알려준 선교사님에게, 또한 이 글을 허락하신 주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_케냐 선교사 임은미 중동지역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살아 있었습니다. 눈빛이 살아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살아 있었습니다. 뭔가 달랐습니다.

저자 소개

오늘도 먼지 이는 땅을 지키며 대답 없는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이시온 선교사.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여전히 홀로 걸어가고 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제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기대로 새로운 땅에서의 사역을 시작했지만,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가족을 한국으로 돌려보내야 했다. 
혼자 남은 그 시간. 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렸고,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진심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당장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곳에서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살짝 보여주는 속마음 한 자락에 기뻐하며,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그들에게 향한다. 
열리는가 싶으면 다시 닫히는 그들 앞에서 느끼는 절망과 멀리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 홀로 서야 하는 외로움과 언제 터질지 알 수 없는 테러와 전쟁의 공포 속에서 그의 마음을 붙드는 것은 하나님의 눈물이다. 그 땅의 백성을 향한 아버지의 불붙는 심정이 그분의 눈물에 담겨 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의 길이 어떠함을 아시기에, 반항하고 거부하는 그들의 마음을 붙들고 애타하시는 아버지의 음성. “나를 떠나지 말라.”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은 아버지의 품이다. 하나님의 장중(掌中)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고, 그 안에 참 평안이 있다. 이 믿음이 있기에, 그는 “오늘도 무사히”를 기도하며 문 밖으로 나선다. 떠나버린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눈물을 가슴에 품고. 
이시온 선교사는 한 선교단체에서 3년간 대학생 간사로 섬기다 학생들을 이끌고 다녀온 단기선교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을 잊지 못해 영국 영어연수를 거쳐 선교지로 떠났다. 첫 선교지인 케냐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한국에서 선교동원가로 활동하다 아프간에 정착한 그는 그곳에서 10여 년 간 묵묵히 사역을 감당했다.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와 세 아이를 한국에 두고, 새로운 땅인 A국에서 여전히 세상과 교회, 어디에도 알릴 수 없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 개의 심장》, 《천 번의 순종》(규장)이 있다. 

책 속에서

 

죽은 것 같은 땅, 생기 없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 가운데도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이 땅에서의 첫인상은 오랜 전쟁으로 인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비통한 울부짖음을 듣는 것 같은 죽음의 공포였다.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던 좌절감과 절망감이 흘러나왔다.
국경을 넘어 수도까지 차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열 시간 넘게 달렸다. 몇 개의 산을 넘어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었다. 하염없이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차에는 아무런 냉방장치가 없었다. 그러니 창문을 열면 차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먼지로 숨을 쉴 수가 없고, 창문을 닫으면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덮어 이래저래 숨 쉬기가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가는 길 내내 화장실을 찾아보기란 힘들었고, 쿵쿵거리며 달리던 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속절없이 기다려야 했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 그제야 창밖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나무는 고사하고 풀 한 포기 안 보이는 산등성이와 간간이 보이는 마을, 염소와 양을 치는 목동들과 나뭇짐을 지고 어딘가를 향해 가는 여인네들…. 그렇다. 그곳도 우리가 사는 곳처럼 사람이 사는 곳이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주님도 계신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어디서부턴가 내 마음을 흔드는 음성이 들려왔다.
“이곳에 와주어서 고맙구나.”
그 음성이 내 마음에 전달되자 땀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결정체들이 내 얼굴을 타고 쉼 없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내 마음에서 찬양이 흘러나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난 순간이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라면 그 어떤 것도 아깝지 않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그 귀한 아들을 이 전쟁터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들이 분명히 죽을 것을 아셨음에도 기꺼이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의 아들이 생명을 걸고 싸운 것처럼, 이제는 제가 당신의 아들을 위해 생명을 걸어야 하겠지요.
아버지, 제게서 편안하려는 마음을 거둬가주십시오. 안전한 곳에 있으려는 마음을 거둬가주십시오.
남들처럼 살려는 마음을 거둬가주십시오.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교만한 마음을 거둬가주십시오.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까지도 거둬가주십시오.
제가 있는 곳이 전쟁터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구름 떼같이 몰려오는 적을 보아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반복되는 패배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적의 총알에 쓰러지는 동료를 보며 절망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기어갈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전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를 통해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모든 민족이 하나님 앞에 모여 그 구원을 함께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를 전쟁터로 보내신 우리 아버지는 오늘도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시겠지요.
전쟁터에 있는 우리는 그분을 위해 기꺼이 우리의 삶을 드리길 아까워하지 않을 겁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르심에 응답하다
chapter 01 와주어서 고맙구나
chapter 02 나의 아버지
chapter 03 고통 중의 부르심
Part 2 신뢰의 삶을 배우다
chapter 04 삶과 삶이 만날 때
chapter 05 검은 대륙에 뿌려진 사랑
chapter 06 참된 주님의 사람들을 만나다
Part 3 최전방에 서다
chapter 07 제가 다시 오겠습니다
chapter 08 일하시는 하나님
chapter 09 나의 사랑, 나의 가족
chapter 10 끝나지 않은 전쟁
chapter 11 주님의 눈물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