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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창작가를 위한 비공 레고 안내서
원제 : The Unofficial LEGO Builder's Guide
앨런 베드포드, 에릭 알브레히트 저 | 나경배 역 | 인사이트 | 2014년 01월
ISBN : 9788966260966 / 280쪽 172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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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레고 창작을 위한 기본 지침서: 한 권으로 끝내는 레고 창작의 기법과 노하우
타일과 플레이트가 어떻게 다를까요? 벽을 쌓을 때 한 줄로 쌓으면 왜 안 될까요? 레고 모자이크나 레고 조립을 할 때 스케일을 어떻게 정할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포함해서 레고 창작가가 꼭 알아야 할 레고 부품의 종류와 창작 기법을 친절히 알려줍니다.
어린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즐기는 레고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창작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일반인의 경우 창작을 할 때 블록들을 위로만 쌓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게만 해서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블록을 옆으로, 때로는 아래로도 조립할 수 있어야 좀 더 아름답고 유려하게 설계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블록 조립의 기초를 충분히 다져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레고 블록의 기본적인 용어와 단위, 형태적인 특징, 조립 시 유의사항, 다각적인 조립 예 등을 시각적인 예제를 통해 매우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 제작 시 고려해야 하는 비율 문제와 디자인 격자의 활용, 그리고 300여 종의 레고 부품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중/고급 수준의 창작가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레고 창작가가 갖춰야할 착실한 기본기
많은 사람들이 레고로 비행기나 로봇, 우주선, 자동차 등을 조립 설명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자신만의 레고 작품을 만들어 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창작의 뿌듯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레고로 만든 아름다운 작품을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레고로 만든 문화유산이나 거대한 조형물, 앙증맞은 캐릭터들을 보노라면 레고로 어떻게 저런 예술 작품을 만들었을까 싶은 생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예로 든 비행기나 로봇, 그리고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레고 예술품처럼, 조립 설명서를 따르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베끼지 않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독창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레고 창작품’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레고로 창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레고 창작’이라고 하고, 레고 창작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을 그 사람의 나이나 작품 수준에 상관없이 모두 ‘레고 창작가’라고 일컫습니다.
레고 창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레고를 조립하고 있을까?” “레고 조립에 뭔가 정석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 “레고로 할 수 있는 것 중에 내가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것은 무엇일까?”
앨런 베드포드의『레고 창작가를 위한 비공식 레고 안내서』는 그러한 고민을 갖고 있는 레고 창작가와 예비 창작가를 위한 창작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레고라는 재료가 가진 기본적인 특성과 레고를 제대로 다루는 방법 그리고 아이디어를 레고로 형상화시키는 요령 등을 초보자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주 기초적인 내용에서부터 고급 기법에 이르기까지 레고 시스템 브릭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폭넓게 담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 차례 읽고 나면 레고 창작에 대한 기본기는 완벽하게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저자가 부록으로 수록한 브리코피디아는 레고 부품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보 창작가에게 특히 유용한 자료입니다. 브리코피디아를 한두 번 훑어보면 레고에 어떤 부품들이 있는지 대략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어떤 부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궁리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창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무엇보다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지 말 것’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 볼 것’ ‘한 가지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실험을 해볼 것’이라는 저자의 세 가지 조언은 레고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초보자나 숙련자 상관없이 모두가 마음에 새겨두면 도움이 될 만한 값진 격언일 것입니다.
-옮긴이 나경배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