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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의 시를 넘어

이상옥 저 | 황금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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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18605 / 248쪽 154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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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7년 경남 고성 마암에서 태어났다. 국립경상대학교 농대를 거쳐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 및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문학박사), 다시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시인)하여 시집으로 《하얀 감꽃이 피던 날》 《꿈꾸는 애벌레만 나비의 눈을 달았다》 《유리그릇》 《환승역에서》 《그리운 외뿔》이 있다. 평론집 및 이론서로 《변방의 시학》 《역류하는 시학》 《시적 담화체계 연구》 《아름다운 상처의 시학》 《현대시와 투명한 언어》 《시창작입문》《불통의 詩를 넘어》, 시해설서로 《사색을 위한 기독교명시》 《시가 있는 아침에》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 등과 공저 《문학의 이론》 《한국현대문학사》외 다수가 있다. 2004년에는 한국디지털도서관에 ‘디카시’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로 연재하고서 동년에 최초의 디카시집 《고성 가도固城 街道》를 출간하고 《디카詩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詩》같은 디카시론집도 출간하는 한편, 2006년 무크지《디카詩 마니아》를 창간하고, 2007년에는 반년간 《디카詩》로 전환하여 편집주간을 역임하고 현재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아울러 디카시문화콘텐츠연구회 회장과 고성문화원 부설 디카시연구소 소장을 맡아 디카시 운동을 주재하고 있다. 제29회 시문학상, 제5회 유심작품상, 제24회 경남문학상을 받았고, 철성고등학교 국어교사 및 창신대학(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거쳐, 현재 2013년 전문대학에서 4년제 일반대학으로 승격한 창신대학교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Ⅰ
1930년대 모더니즘 시와 문학담당층
- 김기림, 오장환, 이상을 중심으로
멀티포엠과 디카시(詩)의 전략

Ⅱ
현대시의 문제점
문학은 왜 필요한가
포스트모던 현상의 일상성
포스트모던?을 넘어 다시, 서정의 본질을 생각하다
시의 리얼리즘과 서정의 지평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의 지역 생태시
소셜 미디어와 시의 진화

Ⅲ
시와 소통 문제
하이퍼시: 혼자만 즐거운 시라면
자폐증을 앓는 시적 담화보다는
선형적 상상력과 비선형적 상상력
미로와 피카소의 다름
현실을 비껴선 존재응시
아담의 후예, 그 쓸쓸한 포즈
신 카스트 시대와 '무월리'

Ⅳ
생명, 사랑, 기도
- 김남조론
생명중심적 평등사상의 형상화
- 문덕수 시집, 『꽃잎 세기』 시문학사, 2002
승속을 초탈한 불이(不二)의 세계
- 시승(詩僧) 조오현론
정일근의 시인됨과 자연 받아쓰기
상처의 공명과 기독교적 영원의식
- 나희덕의 시를 말한다
현대시조의 품격, 가능성
- 홍성란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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