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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32061 / 13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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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스스로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본다.
가끔씩은 그렇게 어디론가 향하는 눈을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는 나에게 첫사랑과 같다. 그리고 두 번의
이별 후에 다시 만났다.
자신과 세상을 향하는 눈을 바라보려는 마음으로
미숙한 사랑을 키워가고자 했던 노력이
느껴질 수 있기를 바란다.
2013년 11월 11일 하얀 방에서
-1부-
안동댐
작은 기쁨으로
5월 명상
여백의 의미
동화(冬話)
어느 겨울 바닷가에서
강물처럼
다시 축제의 촛불을 켜고
성공주문
사랑을 놓다
개울
상상의 세계로 오세요
개나리 나무
개똥
꽃잎을 흩날리며
술잔
바람에게 길을 묻다
별빛
사랑 고백
햇살의 춤
외로운 섬
달빛 따라서
만두와 짬짜면
바다를 부르다
안개
사람이 지나가네
기억이 떠난 자리에서
산(山)
폭포 소리
거미줄
수상한 마을
시인의 마을에 꽃은 피고
공포의 시대
장마
나비와 꽃
장미와 이슬
문장부호에 대한 단상
열대야(熱帶夜)
어떤 키스
-2부-
박하사탕
분수(噴水)
분신(焚身)
여름, 지리산 둘레길에서
댓잎 소리
밤 한가운데, 바다 한가운데
당신의 계절
점
풍경 소리
붉은 파도
인연
여름의 끝자락에서
더와 덜의 대화
나의 가을에는
산책
만추(晩秋)
얼음조각상
활공(滑空)
꽃에게
1과 0
유리문
돌과 흙의 담
벚꽃의 바다
봄 운동회
도시의 불빛
붉은 장미의 추억
핵 마피아
검은 그림
폭염 경보
빗자국
하얀 방
-색다른 詩-
○영시(英詩)
Rainy day
Blue sky
○3행시조
정동진
해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