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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트르담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6

시리즈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12]

빅토르 위고 저 | 임호경 역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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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23155 / 64쪽 215 x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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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15세기 파리,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의 꼽추 카지모도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엇갈린 운명 웅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비극의 대서사시! 15세기 파리와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름다움을 재현해낸 걸작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은 『레 미제라블』과 함께 빅토르 위고의 걸작 소설로 꼽힌다. 15세기 파리와 프랑스 중세 고딕 예술의 걸작 건축물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사랑과 비극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15세기 파리,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의 꼽추 카지모도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엇갈린 운명 웅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비극의 대서사시! 15세기 파리와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름다움을 재현해낸 걸작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은 『레 미제라블』과 함께 빅토르 위고의 걸작 소설로 꼽힌다. 15세기 파리와 프랑스 중세 고딕 예술의 걸작 건축물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사랑과 비극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작품은 1831년 발표된 이후 수많은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 뮤지컬 등으로 무수히 각색되어 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한 외모로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던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꼽추 카지모도는 공현절에 열린 ‘광인 축제’에서 미치광이들의 교황으로 선출되지만, 납치 혐의로 죄인 공시대형을 선고받는다. 광장에서 채찍질을 당하던 카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는 물을 건네고, 카지모도는 에스메랄다에게 사랑을 느낀다. 이때 에스메랄다를 눈여겨보던 또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주교인 클로드 프롤로였다. 그러나 에스메랄다는 납치되던 순간 자신을 구해준 군인 푀뷔스 대위와 사랑에 빠진다. 성직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질투의 광기에 사로잡힌 프롤로 대주교와 종지기 카지모도, 그리고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엇갈린 사랑은 세 남녀를 비극의 길로 몰고 가는데… 빅토르 위고는 세 남녀의 사랑을 작품의 큰 줄기로 삼으면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등장시켜 15세기 파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거지, 도둑 등이 모인 천민 집단 ‘기적의 궁전’을 통해 귀족과 천민에게 불평등하게 적용되던 사회 규범을 비판하고, ‘기적의 궁전’의 거지패가 에스메랄다를 구하기 위해 대성당으로 향하는 모습에서는 혁명의 암시를 드러내기도 한다. 또한 제대로 된 절차도 없이 사람을 교수형에 처해버리는 장면에서는 빅토르 위고가 견지해온 사형제도에 대한 비판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위고가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한 찬사이다. 성당을 아름답게 가꾼다는 명분으로 훼손을 가하려던 입장과 있는 그대로 보존해야 하던 입장이 맞서던 당시, 위고는 『파리의 노트르담』을 통해 대성당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역설하며 중세 고딕 예술의 걸작을 보존해야 한다고 외쳤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파리의 노트르담』은 방대한 분량의 원작을 충실히 각색하고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내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명작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빅토르 위고의 생애, 작품의 배경이 되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15세기 프랑스에 대한 풍부한 해설이 실려 있어 고전을 읽는 재미와 역사적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저자 소개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전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 프랑스의 대표 작가다. 1802년 브장송에서 태어나 나폴레옹 휘하에서 장군을 지낸 아버지를 따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서 지냈다. 파리로 돌아와 처음에는 파리 이공대학(Ecole Polytechnique)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이미 문학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22년 시집 《오드(Les Odes)》를 출간한 이후로 시작 활동을 계속했다. 1827년 유명한 《크롬웰 서문(Preface de Cromwell)》을 발표해서 낭만주의 문학 이론을 표방하고, 1830년 희곡 《에르나니(Hernani)》의 상연으로 낭만주의 문학의 수장이 되었다. 이후 1843년까지 장편소설 《파리의 노트르담(Notre-Dame de Paris)》(1831)과 《동방시집(Les Orientales)》(1829)을 비롯한 주옥같은 다섯 권의 서정 시집, 그리고 여러 평론과 기행문을 출간했다. 또한 《에르나니》(1830) 외 일곱 편의 희곡을 1843년까지 지속적으로 출판했다. 
초기에 그는 부르봉 왕조를 지지하는 왕당파였지만 1848년 2월 혁명 이후 입법의회 의원에 선출되면서 민주주의자로 변모했다.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1851년 12월)에 의한 집정에 항거해 국외로 망명했다. 긴 망명 생활은 그의 작품 세계 전체 판도를 규정지을 만큼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 풍자 시집 《징벌 시집(Les Chatiments)》(1853)을 시작으로 대표 서정 시집인 《관조 시집》(1856)과 서사 시집인 《세기의 전설》(1859), 사후에 발간된 미완의 주요 시집들인 《사탄의 종말》《신》 등과 더불어 중요한 소설들인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일꾼들》(1866) 《웃는 남자》(1869)를 집필했다. 예술론을 피력한 평론집 《윌리엄 셰익스피어》(1864) 외 수많은 미발표 원고를 남기기도 했다.
1870년 제2제정이 무너지고 공화제가 부활된 후에 귀국하여 이듬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가 말년을 보냈던 파리의 엘로 거리는 그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빅토르 위고 거리’로 개칭되었다. 1885년 5월 22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는데 프랑스 정부는 국장으로 그를 예우했다고 전해진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신』(공역),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앙투완 갈랑의 『천일야화』, 알랭 플레셰르의 『도끼와 바이올린』,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에마누엘 부라생의 『중세의 기사들』, 뱅상 포마레드의 『들라크루아』, 세르주 티스롱의 『작은 물건들의 신화』,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파리의 노트르담
작가 소개ㆍ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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