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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동물과 다른가요? - 철학 맛보기 26 인간과 동물

시리즈 : 철학 맛보기 [39]

브리지뜨 라베, 뒤퐁 뵈리에 저 | 전혜영 역 | 소금창고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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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486862 / 7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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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과 동물은 서로 닮은 점이 많아요. 추위와 더위, 배고픔을 느끼고, 즐거움과 고통도 느낍니다. 고통을 느끼게 되면 모두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동물들과는 많이 달라요?. 인간이 개를 흉내 낼 수도 있고, 오리와 염소 흉내도 낼 수 있지만 절대로 개와 오리, 염소가 될 수는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를 동물과 다르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또한 우리는 누구나 동물이 돌멩이와 달리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또 인형의 팔을 뜯거나 자명종 시계를 망가뜨리는 것은 새의 다리를 찢거나 거북이의 등 껍데기를 부수... 인간과 동물은 서로 닮은 점이 많아요. 추위와 더위, 배고픔을 느끼고, 즐거움과 고통도 느낍니다. 고통을 느끼게 되면 모두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동물들과는 많이 달라요. 인간이 개를 흉내 낼 수도 있고, 오리와 염소 흉내도 낼 수 있지만 절대로 개와 오리, 염소가 될 수는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를 동물과 다르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또한 우리는 누구나 동물이 돌멩이와 달리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또 인형의 팔을 뜯거나 자명종 시계를 망가뜨리는 것은 새의 다리를 찢거나 거북이의 등 껍데기를 부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지요. 부모님은 동물을 인형이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동물에게 물리거나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동물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동물도 인간과 똑같은 권리를 누려야 할까요?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으로,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된 후 지난 10여 년 동안 부모님과 선생님,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철학 맛보기] 21~30권 시리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과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또는 자기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철학맛보기] 시리즈는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습니다.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저자 소개

작가이며 저서로는 <역사를 만든 사람들 세트 - 전15권>,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나는 왜 돈이 없어?>, <철학 맛보기>시리즈 등이 있다.
저서로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그린내 나는 말썽꾸러기 꽃 기르기>, <철학맛보기> 등이 있다.
피에르 프랑수아 뒤퐁 뵈리에는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헨느2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여러 어학원과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자백의 대가』,『감정 읽기』,『우상의 추락』,『늑대의 숨겨진 삶』,『환경 위기 지도』,『세계 분쟁 지도』,『세계 농작물 지도』,『세계의 기후 지도』,『흙과 밀짚으로 지은 집』,『마지막 세상』,『페달을 밟아라』등이 있다.

책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토끼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또 말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완벽하게 토끼나 말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이 맞는지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동물은 인간인 우리와는 달라요. 달라도 많이 다르지요. (20쪽)

 

그럼, 레아는요? 아드리안은 어떨까요? 두 사람의 일생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아무도 몰라요. 두 사람은 인간으로 태어났거든요. 인간에게는 동물에게 없는 고유한 특징이 있어요. 바로 자유랍니다. (36쪽)

 

인간이 동물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는 동물이 살아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이에요. 동물을 존중하는 인간이야말로 진정한 인류애를 보여 주는 사람이랍니다. 모든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존중할 줄 알지요. (55쪽)

 

목차

목차
내 혀를 고양이에게 줬어요!
너에겐 뭐든지 다 말하지!
인간은 펄쩍 뛰고, 비둘기는 날아가네
인간의 족보
두더지가 되면 어떤 느낌일까요
고양이와 햄스터, 게와 닭
내가 이렇게 말하면…
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새의 반복되는 삶
빨강머리와 까만 피부
자유
하늘을 만지고 싶은 남자
호수에 사는 달팽이
죽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부직, 부직, 부지직
두크몰 부부, 정말 싫어요!
동물의 권리
서로 존중하기
그럼, 봄이 온 걸 어떻게 알지요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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