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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찬성하지 않아요 - 철학 맛보기 25 찬성과 반대

시리즈 : 철학 맛보기 [39]

브리지뜨 라베, 뒤퐁 뵈리에 저 | 이영희 역 | 소금창고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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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486855 / 72쪽 146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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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은 어떤 것에 의견이 서로 다를 때가 있어요.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그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사람은 추하다고 생각해요. 또 누군가는 그것이 재미있고, 누군가에게는 별?로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 일이 옳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고, 그르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어요. 또 오늘은 안 된다고 했다가도, 내일은 그 일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서로 다를 수가 있죠?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왜 사람들은 나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거죠? 내 생각이 다른 사람과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두가 자기... 사람은 어떤 것에 의견이 서로 다를 때가 있어요.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그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사람은 추하다고 생각해요. 또 누군가는 그것이 재미있고, 누군가에게는 별로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 일이 옳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고, 그르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어요. 또 오늘은 안 된다고 했다가도, 내일은 그 일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서로 다를 수가 있죠?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왜 사람들은 나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거죠? 내 생각이 다른 사람과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두가 자기 생각대로만 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나요?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으로,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된 후 지난 10여 년 동안 부모님과 선생님,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철학 맛보기] 21~30권 시리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과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또는 자기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철학맛보기] 시리즈는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습니다.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저자 소개

작가이며 저서로는 <역사를 만든 사람들 세트 - 전15권>,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나는 왜 돈이 없어?>, <철학 맛보기>시리즈 등이 있다.
저서로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그린내 나는 말썽꾸러기 꽃 기르기>, <철학맛보기> 등이 있다.
피에르 프랑수아 뒤퐁 뵈리에는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프랑스 브르타뉴 남 대학교에서 현대 출판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헨느 대학에서 조형 미술학 박사 과정을 마쳤어요. 지금은 프랑스 르망 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소년을 위한 그림 동화》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레옹은 옥타브와 이야기하는 것이 지루하고 재미없고 심드렁해요. 레옹은 옥타브가 제발 한 번만이라도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야, 난 네 생각에 반대야.” 그러면 뭔가 달라질 것 같아요! (9쪽)

 

왜 반대를 하는 것이 유용한지 알겠지요? 이유를 찾게 만들어 주거든요. 좀 더 생각을 깊이 파고들어 조사하고 질문을 던지게 해 주죠. 반대 안에서 또 반대를 하고, 찬성 안에서 또 찬성을 찾고, 그런 식으로 생각을 좇아 가다 보면 시각, 의견, 아이디어, 생각은 모양을 갖추었다 깨지기를 반복하면서 전체를 이룹니다. (18쪽)

 

시몬이 어떤 결정을 할지는 몰라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말하기가 얼마나 어려울지는 짐작하고도 남지요. “나는 안 가, 찬성 못 해.” 이처럼 아니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남들에게 나쁘게 보이는 것, 외톨이가 되는 것, 소외당하는 위험을 늘 감수해야 한답니다. (48쪽)

목차

목차
다 내 마음대로 하래
오늘 저녁에 음악회는 없어요
1,523 더하기 96은?
포스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렴
모든 것이 끝나요
레아는 울고, 레오는 이유를 말해요
그레돌린이냐, 마르셀린이냐
얼마나 아름?다운지!
속임수 감옥
개인의 취향
각자의 의견이 있나요?
우리 같이 가도 될까?
모두 찬성합니다!
다 보는 것은 불가능해요
생각이 바뀌었다고?
에이, 겁쟁이!
죽음의 위험
텔레비전에서 그랬어요
뜻도 모르고 반대!
그렇다고 할까? 아니라고 할까?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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