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너울너울 신바닥이 - 수북수북 옛이야기

시리즈 : 수북수북 옛이야기 [7]

신동흔, 홍지혜 저 | 한솔수북 | 2013년 11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5140015 / 40쪽 210 x 29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6,750
  • 15,12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바닥이 이야기 들어 봤어? 신바닥처럼 더럽고 천하다고 신바닥이야. 그런 신바닥이가 하늘을 너울너울 날아간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01_ 그 녀석 잘생기긴 했는데, 팔자가 사납구나! 옛날 옛날 어느 집에 삼대독자 귀한 자식이 있었어요. 근데 어떤 스님이 지나다가 그 아이를 보더니, 호랑이에게 물려 갈 팔자라고 하지 뭐예요. 그래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자기를 따라가면 살지도 모른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 아이가 스님을 따라 방랑을 시작해, 여기저기 구름처럼 떠돌아다니면서 호랑이에게 잡아 먹힐 위기를 넘겼지요. ... 신바닥이 이야기 들어 봤어? 신바닥처럼 더럽고 천하다고 신바닥이야. 그런 신바닥이가 하늘을 너울너울 날아간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01_ 그 녀석 잘생기긴 했는데, 팔자가 사납구나! 옛날 옛날 어느 집에 삼대독자 귀한 자식이 있었어요. 근데 어떤 스님이 지나다가 그 아이를 보더니, 호랑이에게 물려 갈 팔자라고 하지 뭐예요. 그래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자기를 따라가면 살지도 모른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 아이가 스님을 따라 방랑을 시작해, 여기저기 구름처럼 떠돌아다니면서 호랑이에게 잡아 먹힐 위기를 넘겼지요. 그러던 어느 날 스님이 이제는 헤어질 때가 되었다며, 하얀 두루마기랑 파란 부채를 주고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어요. 02_ 부챗살을 펼치니까 몸이 하늘 높이 너울너울! 어디로 갈지 막막하던 아이는 어느 부잣집에서 머슴살이를 시작했어요.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면서 이름이 신바닥이가 되었지요. 어느 날 건넛마을에 잔치가 열려 식구들이 모두 잔치에 가고, 신바닥이 혼자 남게 되었어요. 그때 스님이 준 부채랑 옷이 생각이 난 신바닥이는 옷을 꺼내 입어 보았지요. 몸을 씻고 하얀 두루마기를 꺼내 입으니 딴사람 같지 뭐야. 부챗살을 하나씩 펼쳤더니, 이게 웬일이야! 몸이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드래. 부챗살을 다 펼치니까 몸이 하늘 높이 너울너울. 부채를 척 내미니까 몸이 앞으로 훌훌! 03_ 세상에 새롭게 공개되는 옛이야기 이 책을 쓰신 신동흔 선생님은 옛이야기를 무척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평생 옛이야기를 공부하고 또 찾아내는 일을 하셨지요. 팔도강산 안 다닌 곳이 없어요. 그렇게 옛이야기랑 내내 놀다 보니 보석 같은 이야기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지요. 신바닥이 이야기는 신동흔 선생님께서 직접 채록한 이야기로 그 동안 아껴 두었던 걸 이번에 풀어놓으셨답니다. 처음 신바닥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그야말로 푹 빠져들었다고 해요. 이야기를 들려 주신 분은 강원도 홍천군에 사시던 오월선 할머니이신데, 할머니의 귀에 착착 감기는 강원도 사투리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답니다. 구성지고 맛깔난 느낌 그대로요. 04_ 스스로 운명을 바꾼 성장 스토리 《너울너울 신바닥이》는 운명 극복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바닥이는 호랑이한테 잡혀갈 팔자에서 벗어나 당당히 제 삶의 주인공이 되지요. 한동안은 거지처럼 떠돌아다니기도 하고, 머슴도 살면서 고생을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 신바닥이의 내면에는 신선과 같은 기품과 능력이 쌓였습니다. 누구라도 자기 앞에 주어진 어려움을 감당하고 풀어내면 놀라운 비상의 순간을 맞게 될 거예요. 죽을 팔자라고 손 놓고 기다리는 대신, 운명을 스스로 써 내려간 신바닥이처럼요.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와 덕성여대, 한신대, 성균관대 등에서 구비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펴낸 책에『한국 구비문학의 이해』(월인, 2000. 공저), 『역사인물이야기연구』(집문당, 2002), 『한국인의 삶과 구비문학』(집문당, 2002. 공저), 『세계민담전집 1 한국편』(황금가지, 2003), 『살아있는 우리신화』(한겨레출판, 2004), 『양주의 구비문학』(박이정, 2005. 공저), 『도시전승 설화자료 집성』(전10권; 민속원, 2009. 공저), 『서사문학과 현실 그리고 꿈』(소명출판, 2009) , 『너울너울 신바닥이』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금속조형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동화책의 그림을 그려왔으며, 201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기다란 머리카락》,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