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7488429 / 396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운명의 시계에 새겨진 시간은 단 두 가지뿐
종말의 시작, 세계의 시작, 시곗바늘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트와일라잇」 프로듀서와 폭스 사, 3부작 전편 출간 전 영화화 계약
“여자 코맥 매카시” 줄리애나 배곳의 강렬한 디스토피아 판타지
그 예측불허의 두 번째 이야기!


줄리애나 배곳은 시와,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등 전 장르에서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스타 신예 작가다. 그녀는 강렬한 영상적 이미지와 눈부신 시적 언어 감각으로 각종 북클럽 선정 도서를 장식해 왔다. 줄리애나 배곳이 올해 발표하여 세계적인 열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퓨어』는 출판 이전 시놉시스만으로 「트와일라잇」의 책임 프로듀서에 의해 폭스 사와 3편 전편 영화화 계약을 맺으며 큰 화제를 부르기도 했다. 줄리애나 배곳에게 “코맥 매카시에 비견될 작가”라는 평가를 안겨 준 이 작품은 디스토피아 3부작의 1권으로, 앞으로 2권 『퓨즈(Fuse)』, 3권 『번(Burn)』이 각각 2013년, 2014년 발표될 예정이다.
전 세계가 새하얀 섬광에 휩싸인 직후,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았다. 의문의 대폭발로 모든 것이 망가지고 변하고 사라진 이후, 그러나 그 안에서도 살아남은 자들은 내일을 생각하고, 눈앞의 사랑을 꿈꾸고, 부조리에 저항한다. 세계의 멸망을 부른 거대 세력의 비밀을 둘러싸고 소년 ‘패트리지’와 소녀 ‘프레시아’가 인류와, 그리고 자신들의 ‘내일’을 걸고 벌이는 위험한 승부. 이 작품은 아찔한 속도감과 어둡지만 매력적인 인물, 그리고 마지막 순간 찾아오는 전율에 가까운 감동이 책장을 넘기는 손을 놓아주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대작이다.
‘종말’의 한가운데. 그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동화처럼 아름답고 악몽처럼 잔혹한 ‘이후 세계’의 이야기. 전 세계 13개국에서 번역 출판되는 이 화제작은 우리를 단숨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어둡고도 매혹적인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 ‘바깥’의 소녀 프레시아와 ‘돔’의 소년 패트리지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의 봉인이 풀리고, 그 옛날의 자장가가 울린다


“디즈니월드도, 생일 케이크도, 결혼식 축가도, 어떤 아름다운 것도 ‘이곳’에는 없다.
남은 것은 흉터 자국과, 폐허와, 재 먼지와, 깊은 슬픔뿐…….
‘돔’에는 아름다운 것이 남아 있을까?”

“‘이곳’에서는 모두가 거짓말을 한다.
마지막 시술을 받아 더는 내가 누구인지 잊기 전에, 반드시 그 진실을 찾아야 한다. ‘바깥’에는 진실이 남아 있을까?”

대폭발 이후 예전의 모든 것이 사라진 지구 위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둘로 나뉘어 살아간다.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인류 마지막 문명의 거점 ‘돔’과 변형된 자들과 무법자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바깥’.
‘바깥’의 무너진 이발소에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다 혁명군의 강제 징집을 피해 도망치던 소녀 프레시아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위험한 비밀의 해답을 찾아 목숨을 걸고 ‘돔’에서 탈출한 소년 패트리지는 서로 쫓기던 순간, 폐허 한가운데에서 마주친다.
패트리지의 손에는 죽은 것으로 되어 있는 어머니의 유품뿐. 아홉 살 생일 축하 카드와 푸른 보석 눈의 백조 펜던트, 그리고 어머니가 만든 자장가가 흘러나오는 뮤직 박스가 전부다. 프레시아는 폭발이 일어날 당시 손에 들고 있던 인형의 머리가 손에 융합된 소녀로,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결점이나 기형 없이 완벽한 인간’, 퓨어를 눈앞에 두고 혁명군을 피한 도주 길에 그의 어머니를 찾는 여행에 함께하기로 한다. 회색 재 먼지가 흩날리고, 어두운 평원 아래 상상을 불허하는 위험이 가득한 여정. 도망칠 곳이 없음에도 도망쳐야 하는 프레시아와 찾지 못할 것을 찾아 헤매는 패트리지, 그들의 희망도 절망도 떠올릴 틈 없이 시작된 여행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결정적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위험한 순간에 찾아온 불가항력적인 사랑, 그리고 속속들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과거. 책을 펼친 독자들의 눈앞에 종말 이후, 다시 시작되는 미래에 대한 섬뜩하고도 아름다운 아포칼립틱 로맨스가 펼쳐진다.

■ 당신도 『퓨어』에 열광하라! 지금, 결코 잊지 못할 이야기의 첫 페이지가 열린다

★★★★★ 단 한 번도, 이런 책은 읽어 본 적이 없었다. - Love That Book
★★★★★ 완전히 사로잡히고 말았다! - Reading Fictional
★★★★★ 환상적인 세계 속에 끌어들이고, 그 땅 위를 걷게 하는 책. - Reading in the Corner

줄리애나 배곳은 지금, 분명 가장 바쁜 작가 중 하나다. 스물두 살에 데뷔한 이래, 열여덟 권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간한 그녀는, 섬세한 여성적 문체가 돋보이는 에세이에서부터 번뜩이는 감각이 빛나는 시집,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영어덜트 소설, 문학 팬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각인시킨 소설 등 거의 전 문학 영역에 걸쳐 높은 문학적 평가를 얻어 왔다. 필명만 세 개, 그중 ‘줄리애나 배곳’은 소설을 발표할 때 사용하는 필명이다. 시적인 언어로 그려 낸 어두운 펑크로 디스토피아 소설의 새 장을 열었다는 반응을 얻고 있는 신간 『퓨어』는 줄리애나 배곳의 재능이 완전히 발휘된 작품으로, 어린아이의 악몽에 나올 것만 같은 암울한 미래의 비전을, 마치 동화 속 이야기처럼 몽환적인 풍경 가운데 묘사하면서도 속도감과 흡인력을 잃지 않는 놓칠 수 없는 수작이다.
특히 영화적이고 생생한 이미지가 가득한 이 작품은 출간 전, 시놉시스 단계에서 이미 「더 로드」,「헝거 게임」에 이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견한 주요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경합을 거쳐 「트와일라잇」,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책임 프로듀서에 의해 폭스 사와 3부작 모두 영화화 계약을 체결, 화제가 되었다.

저자 소개

줄리애나 배곳은 지금, 분명 가장 바쁜 작가 중 하나다.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사용하고 있는 펜네임만 세 개로, ‘줄리애나 배곳’은 그중 소설을 발표할 때 쓰는 펜네임이다. 
1969년 태어난 그녀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미술대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스물두 살에 『걸 토크(Girl Talk)』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언론의 주목을 모으며 각종 북클럽의 선정 도서를 장식, 지금까지 열여덟 권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간했다.
특히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을 매혹시킨 디스토피아 판타지 『퓨어』는 출판 이전에 시놉시스만으로 「트와일라잇 사가」 책임 프로듀서에 의해 폭스 사와 영화화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모든 것들 예전과 달라진 황폐한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음모와 투쟁, 증오와 사랑을 담은 강렬한 이야기로, 숨 막힐 정도의 속도감과 어둡지만 매력적인 인물들이 책장을 넘기는 손을 놓아주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블록버스터다.
줄리애나 배곳에게 “코맥 매카시에 비견될 작가”라는 평가를 안겨 준 이 3부작은 앞으로 2013년 『퓨즈(Fuse)』, 2014년 『번(Burn)』이 출간될 예정이다.


저서 《걸 토크》, 《퓨어》, 《퓨즈》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언어와 문학에 매료되어 출판 기획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헤밍웨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레퀴엠』, 조이스 캐롤 오츠의 『나는 일어나, 날개를 펴고, 날아올랐다』 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