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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유의 기원 - 049

김재홍 저 | 살림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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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1775 / 9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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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헬라스 철학의 아르케(시원)가 신화적 사고로부터 이성적 사고에로의 코페르니쿠스적 사고방식의 전회(轉回)라고 한다면, 그러한 전환과 발전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을까? 아니, 철학의 출발에 대한 그러한 설명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 내지 까닭은 무엇인가? 헬라스인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그들의 정신을 찾아내었고, 그렇게 형성된 사유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었는가?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라틴어 ‘그라이키아’ 혹은 ‘그라이치아(Graecia)’에서 유래한 영어식 표현이다. 이것은 당시 로마인들이 헬라스인들을 그라이... 헬라스 철학의 아르케(시원)가 신화적 사고로부터 이성적 사고에로의 코페르니쿠스적 사고방식의 전회(轉回)라고 한다면, 그러한 전환과 발전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을까? 아니, 철학의 출발에 대한 그러한 설명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 내지 까닭은 무엇인가? 헬라스인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그들의 정신을 찾아내었고, 그렇게 형성된 사유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었는가?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라틴어 ‘그라이키아’ 혹은 ‘그라이치아(Graecia)’에서 유래한 영어식 표현이다. 이것은 당시 로마인들이 헬라스인들을 그라이코이(Graikoi)라고 부르고, 그들이 살던 곳을 ‘그라이키아’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데우칼리온과 퓌라의 대홍수 이후 이들이 정착한 테살리아 지역에 그들의 아들인 헬렌(Helln)이 세운 나라가 헬라스이다. 이들의 후손으로부터 여러 부족이 형성되었는데, 이들 모두를 통틀어 ‘헬렌의 후손들(헬레네스, Hellnes)’이라고 일컫게 되었고, 이들이 사는 지역 전체를 ‘헬라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 저자 소개 김재홍 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 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객원연구원, ‘학벌없는 사회’ 운영위원.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고대철학을 공부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방법론에서의 변증술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 받음. 토론토대학 ‘고중세 철학 합동 프로그램’ 연수. 역서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변증론(토피카)』 『소피스트 논박』『정신의 발견』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 논문으로는 '상식의 철학자 에픽테토스와 윤리학' '엔독사와 현상의 구제' '호메로스의 시가를 통해 본 자아와 행위의 문제' 등 다수.

저자 소개

  • 저자 : 김재홍
김재홍
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 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객원연구원, ‘학벌없는 사회’ 운영위원.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고대철학을 공부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방법론에서?의 변증술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 받음.
토론토대학 ‘고중세 철학 합동 프로그램’ 연수.
역서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변증론(토피카)』 『소피스트 논박』『정신의 발견』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
논문으로는 '상식의 철학자 에픽테토스와 윤리학' '엔독사와 현상의 구제' '호메로스의 시가를 통해 본 자아와 행위의 문제' 등 다수.

목차

목차
1. 헬라스란 말의 역사적 의미
2. 뮈토스적 사고에서 로고스적 사고에로
3. 헬라스인들의 사상적 풍토
4. 헬라스적 사유의 특징
5. 헬라스적 사고의 기원을 탐구하는 관점
6.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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