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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캄보디아

정의한 저 | 나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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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475620 / 396쪽 130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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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앙코르 와트의 제국 캄보디아 여행기 그러나 앙코르 와트를 기록하지 않은 새로운 시도 安,캄보디아. 캄보디아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한 가지는 앙코르 와트이고 그것은 캄보디?아의 거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상 캄보디아의 전부는 앙코르 와트를 뺀 나머지들일 것이다. 앙코르 와트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전해지는 왓 바난이 있는 바탐봉과 톤레삽 남부를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뽀삿 그리고 여전히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얼굴인 프놈펜. 시하눅빌의 바다와 메콩강이 있는 고즈넉한 캄퐁참... 앙코르 와트의 제국 캄보디아 여행기 그러나 앙코르 와트를 기록하지 않은 새로운 시도 安,캄보디아. 캄보디아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한 가지는 앙코르 와트이고 그것은 캄보디아의 거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상 캄보디아의 전부는 앙코르 와트를 뺀 나머지들일 것이다. 앙코르 와트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전해지는 왓 바난이 있는 바탐봉과 톤레삽 남부를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뽀삿 그리고 여전히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얼굴인 프놈펜. 시하눅빌의 바다와 메콩강이 있는 고즈넉한 캄퐁참. 사원 군인 삼보르 쁘레이 꾹이 있는 캄퐁톰과 라오스로 들어가는 관문인 스떵뜨렝. 아직도 소수 부족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캄보디아 최대의 오지 라따나끼리와 몬둘끼리 그리고 캄보디아의 또 다른 성지이자 심장인 쁘레아 비히어. 확실히 저평가 되었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캄보디아의 빛나는 정수들은 충분히 많다. 여행자들은 거의 모든 곳에서 캄보디아인들의 수수하고 가감 없는 친절과 뜻밖의 미소 그리고 크메르의 드러나지 않았던 비밀과 만날 것이고 결국, 안심과 안착 그리고 안정과 안온의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캄보디아를 떠날 때 아쉬움 또는 그리움, 미안함 혹은 미련보다는 편안함과 거대한 평화를 경험할 당신, 캄보디아 여행을 마칠 때 당신은 비로소 캄보디아 여행을 했음을 깨닫는다.

저자 소개

1970년생. 단국대학교 졸업
여행 작가 겸 출판 나다 대표
글과 사진 그리고 출판까지. 1인 출판의 전형이자 모범답안
2009년 ‘론리 페루’와 ‘론리 멕시코’를 자비출판으로 그리고 2010년 라오스 여행기인 ‘늦게 와서 미안해, 라오스’를 기성출판사인 책 만드는 집을 통해 출간했으며 2012년 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1인 출판사인 ‘출판 나다’를 통해 미얀마 여행기를 내 놓았다. 정의한은 글쓰기와 사진작업은 물론 이제 출판전반과 유통까지 직접 아우르며 본격적인 ‘1인 여행 출판가’의 길을 가고자 한다. 2013년에는 그의 개인적인 인도차이나 4부작의 세 번째 작품이 될 캄보디아 여행기와 인도의 무려 칠십 여개 도시를 아우르는 장편 여행기인 ‘Minor India-마이너 인디아’를 출간할 예정이어서 그의 1인 여행 출판가로서의 위치는 조금 더 견고해 질 것이다. 


저서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얀마》, 《안 캄보디아》

책 속에서

물이 여러 곳에서 모여 마침내 바다에서 합쳐지기 전까지 강이 해야 할 일. 인간에게 작지만 커다란 평화로움을 주라.

오늘 밤 꿈.
혼자 불이 켜진 천막에서 줄을 탈 것.
멋지게 날아오르고 천천히 착지할 것.
그리고 가루가 되고 다시 나비로 태어나 멀리 날아갈 것.

여행에서 설렘을 빼면 풍경과 사람만이 남겠지...

무엇이든 그래야 할 오후 여섯 시.
가족을 모두 만나기 한 시간 전.

신, 태양 그리고 쁘레아 비히어
무게감 또는 시크함 그리고 때론 천진함과 사춘기적 낭만.
아직 태어나지 못한 미래.
모든 컬러의 결집, 묘하게 얽힌 색의 과거, 미스터 블랙.

꿈을 꾸기 전에 자신의 앞에 놓인 삶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
꿈이 끝난 것을 알고 나면 현실로 돌아가는 법을 아는 사람들.
그것이 성인이고 어른이다.

바람이 불 것.
바람이 불 것.
그리고 바람이 불 것. 나의 조건 전부.

억압의 순회.
그 아이러니한 인생의 서글픈 데자 뷰.
원더 힐, 기계의 삐에로.

세상은 실체 없는 희망이나 긍정 따위로 살만한 무책임하고 작은 세계가 아니다.
저 거대한 희극과 비극사이에 너희들이 들어올 틈은 없어.

 

목차

목차
바탐봉
뽀삿
프놈펜
캄퐁참
캄퐁톰
시하눅빌
스떵뜨렝
반룽, 라따나끼리
끄라체
센모노롬, 몬둘끼리
트벵 민체이와 쁘레아 비히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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