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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얀마

정의한 저 | 나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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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475613 / 406쪽 12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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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거대한 미소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기 우리가 잃어버리고 또 한참을 지나왔으며 이제는 잊어버리기까지 한 그 미소의 작은 세계 미얀마. 그들의 미소는 가끔은, 아니 확실히 말하자면 장엄하다고할 정도로 거대하다. 그들의 미소는 우선적으로 크기가 다르고 기본적으로 차분한 무게감이 있으며 눈동자와 같이 아름다운 깊이마저 있다. 버마라는 이름으로도 친숙하며 군사정권으로 혹독한 세월을 견딘 미얀마는 서서히 민주화 바람을 타고 이제 그들의 숨겨져 있던 비밀과 감춰진 속살을 들어내며 여행이라는 단순하지만 인생의 큰 길에 그들을 온전히 내 ... 거대한 미소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기 우리가 잃어버리고 또 한참을 지나왔으며 이제는 잊어버리기까지 한 그 미소의 작은 세계 미얀마. 그들의 미소는 가끔은, 아니 확실히 말하자면 장엄하다고할 정도로 거대하다. 그들의 미소는 우선적으로 크기가 다르고 기본적으로 차분한 무게감이 있으며 눈동자와 같이 아름다운 깊이마저 있다. 버마라는 이름으로도 친숙하며 군사정권으로 혹독한 세월을 견딘 미얀마는 서서히 민주화 바람을 타고 이제 그들의 숨겨져 있던 비밀과 감춰진 속살을 들어내며 여행이라는 단순하지만 인생의 큰 길에 그들을 온전히 내 놓는다. 양곤 쉐다공의 범접할 수 없는 위엄, 바간의 대지에 펼쳐진 무수한 탑들의 정원, 만달레이의 품격, 그리고 인레호수에 떨어지던 그 무수한 볕의 조각들. 물론, 삔따야와 껄로, 차웅따와 띠보의 작은 천국도 무시할 수 없다.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얀마’는 우리와 멀어졌던 그 수 만 가지의 미소와 미얀마 사람들이 보여주었던 감당할 수 없었던 그들의 모습을 차분하게 보여준다. 감히 말하건대, 당신의 다음 선택은 미얀마이어야 한다. 미얀마를 가지 않는다면, 아마 당신의 삶은 어떤 의미에서 후퇴하거나 그 자리에 머무를 것이다.

저자 소개

1970년생. 단국대학교 졸업
여행 작가 겸 출판 나다 대표
글과 사진 그리고 출판까지. 1인 출판의 전형이자 모범답안
2009년 ‘론리 페루’와 ‘론리 멕시코’를 자비출판으로 그리고 2010년 라오스 여행기인 ‘늦게 와서 미안해, 라오스’를 기성출판사인 책 만드는 집을 통해 출간했으며 2012년 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1인 출판사인 ‘출판 나다’를 통해 미얀마 여행기를 내 놓았다. 정의한은 글쓰기와 사진작업은 물론 이제 출판전반과 유통까지 직접 아우르며 본격적인 ‘1인 여행 출판가’의 길을 가고자 한다. 2013년에는 그의 개인적인 인도차이나 4부작의 세 번째 작품이 될 캄보디아 여행기와 인도의 무려 칠십 여개 도시를 아우르는 장편 여행기인 ‘Minor India-마이너 인디아’를 출간할 예정이어서 그의 1인 여행 출판가로서의 위치는 조금 더 견고해 질 것이다. 


저서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얀마》, 《안 캄보디아》

목차

목차
에필로그
양곤 - 밍글라바, 미얀마
바간 - 탑들의 퍼즐
만달레이 - 우 베인의 다른 이름
몽유와 - 夢, 遊, 臥
다시 만달레이
띠보 - 작은 쉼표
껄로 - 내 미래의 고향
인레 - 호수에 물들다
다시 껄로
삔따야 - 꿈속에서만 가능한 삔따야 평원
차웅따 - 미얀마 그리고 바다가 합쳐져 만들어 낸 이름
양곤 - 쉐다공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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