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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

마광수 저 | 책읽는귀족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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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863211 / 28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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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달콤하고 유쾌한 인문학 여행, 세계 명작과의 만남 - 마광수 식의 창조적인 사고로 맛보는 명작 소설 해석 ♣기획 의도 ◎마광수의 색깔 있는 해설을 통해 고전의 문턱을 낮추자! 최근 고전을 읽?으면 지능과 감성에 놀랄 만한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 따르면, 도스토옙스키 등의 장편·단편 소설과 같은 저명 문학작품을 읽으면 지적 능력과 감성 능력,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 등을 발달시킨다는 것이다.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는 그의 독특한 명작 소설... 달콤하고 유쾌한 인문학 여행, 세계 명작과의 만남 - 마광수 식의 창조적인 사고로 맛보는 명작 소설 해석 ♣기획 의도 ◎마광수의 색깔 있는 해설을 통해 고전의 문턱을 낮추자! 최근 고전을 읽으면 지능과 감성에 놀랄 만한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 따르면, 도스토옙스키 등의 장편·단편 소설과 같은 저명 문학작품을 읽으면 지적 능력과 감성 능력,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 등을 발달시킨다는 것이다.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는 그의 독특한 명작 소설 읽기의 다른 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서양의 명작들 즉 도스토옙스키, 헤르만 헤세, 헤밍웨이 등의 작품뿐만 아니라, 동양의 명작 소설인 삼국지, 수호전 등까지 ‘골라 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요즘 명작 소설에 대한 독서보다는 보다 가벼운 베스트셀러 위주의 독서가 일반화되었다. 우리의 지성과 감성에 내공을 쌓기 위해 고전의 문턱을 넘어 보자.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작 소설에 대한 편견을 달콤하고 유쾌하게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를 통해 마광수만의 독특하면서도 재미난 명작 소설에 대한 재해석을 즐겨 보자. 이 책은 톨스토이에서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그리고 안데르센의 동화와 국내 작가인 박완서의 소설까지 모두 들어있는 명작 해설의 종합선물세트이다. 또 이 책은 우리가 소설을 ‘왜’ 읽을 것인지, 우리가 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단언컨대,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는 재미있는 책이다. 창조적 해석의 소설 읽기가 지금 시작된다! ◎인문학 열풍에 탑승하는 ‘유쾌한’ 방법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데카르트는 말했다. 지성의 거인들과의 대화를 나누기에 앞서 그들의 장점과 약점, 그리고 숨겨진 의도에 대해서 알고 명작을 읽는다면 새로운 재미에 빠질 것이다.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라는 안내서를 따라 최근 일고 있는 인문학 열풍에 탑승해 보자. 마광수 특유의 아주 창조적이고 독특한 시각으로 명작 소설을 재해석해 보기 위해 다 같이 떠나 보자.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는 독자들이 이제까지 너무 어렵게만 여겨졌던 세계 명작 소설들의 문턱을 아주 가볍게 폴짝 넘어갈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를 해줄 것이다. “그동안 너무 먼 곳에 있던 명작 소설들아! 자, 이제 덤벼.”라고 소리치면서 재미있는 안내자를 따라가 보면, 세계 명작도 이젠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이 책은 평소 소설 읽기를 즐겨하거나 한번쯤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들도 반드시 통과의례처럼 읽어야 할 책이다. 즉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는 새롭고 유쾌한 소설 바라보기, 창의적 관점의 소설 읽기의 방법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 명작 소설에 약하거나, 명작 소설의 인문학 교양을 더 쌓고 싶은 독자라도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를 통해 명작 소설을 냠냠, 맛있게 한 번 읽어보자. ‘마광수 스타일!’의 소설 해석 루트를 따라 독서 콜? 올 콜!

저자 소개

(1951~2017)


1989년, 마광수의 에세이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소설 『권태』의 발간으로 1980년대 민중문학은 종언을 고했다. 1987년의 시민혁명과 대선은 미완의 민주정부 쟁취와 희석화된 군부독재로 이어졌지만, 사람들은 거기에서 더 이상 저항의 언어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투쟁의 당위성은 급속히 사그라졌다. 

집단의 논리에 지친 독자들은 그동안 감히 소리 내지 못하고 속으로 억눌려 있던 개인의 욕망과 감수성을 끄집어내기 시작했고, 그것은 거시의 문학에서 미시의 문학으로, 전체의 대의에 관한 이야기에서 개인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서는 출발점이었다. 그만큼이나 미래를 예견하고 남보다 앞서 갔기 때문에 마광수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저자다. 

특히 1992년에 일어난 마광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 필화사건은 오로지 ‘시대를 앞서 간 죄’ 때문에 벌어진 문화사적(文化史的) 해프닝이었다. 여러 장르를 어우르는 50여 권의 저서를 쏟아낸 마광수는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목차

목차
서시 : 우리나라 문학 교육은 엉터리
1.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2. 레마르크의 『개선문』
3.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4. 사드의 소설들
5. 파스테르나크의 『의사 지바고』
6. 김동인의 『감자』
7.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
8. 서머셋 모옴의 소설들
9. 나관중의 『삼국지』
10. 자허 마조흐의 『모피(毛皮)를 입은 비너스』
11. 알렉산드르 뒤마 피스의 『춘희(椿姬)』
12. 안데르센의 동화들
13. 드라이저의 『제니 게르하르트』
14.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5.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6. 폴린 레아주의 『O의 이야기』
17. 나보코브의 『로리타』
18. 헤르만 헤세의 『게르트루트』
19.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
20. 도스토옙스키의 소설들
21.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인(痴人)의 사랑』
22. 시엔키에비츠의 『쿠오 바디스』
23. 시내암의 『수호전』
24. 프랑수아즈 사강의 『어떤 미소』
25. 아나톨 프랑스의 『무희 타이스』
26. 조세프 케셀의 『대낮의 미녀』
27.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연인』
28.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29. 『아라비안나이트』
30. 존 파울즈의 『콜렉터』
31. 박완서의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32.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잠자는 미녀』
마무리 글 : 소설의 ‘일탈미(逸脫美)’와 소설의 ‘재미’
작가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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