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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6515 / 255쪽 151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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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내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일주일간의 철학수업
이 책은 막연하게나마 철학에 흥미가 있거나 철학을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찾다가 ‘혹시 철학책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서이다. 철학에 입문해 철학자처럼 사고하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누구든 상관없다. 사전 지식도 필요 없다. 철학자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 순간 철학자처럼 사고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본질과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젊은 철학자와 함께한 일주일 간의 철학수업은 분명 당신의 인생에 조금씩 변화를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일주일간의 철학수업 이 책은 막연하게나마 철학에 흥미가 있거나 철학을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찾다가 ‘혹시 철학책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서이다. 철학에 입문해 철학자처럼 사고하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누구든 상관없다. 사전 지식도 필요 없다. 철학자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 순간 철학자처럼 사고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본질과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젊은 철학자와 함께한 일주... 내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일주일간의 철학수업 이 책은 막연하게나마 철학에 흥미가 있거나 철학을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찾다가 ‘혹시 철학책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서이다. 철학에 입문해 철학자처럼 사고하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누구든 상관없다. 사전 지식도 필요 없다. 철학자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 순간 철학자처럼 사고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본질과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젊은 철학자와 함께한 일주일 간의 철학수업은 분명 당신의 인생에 조금씩 변화를 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리는 ‘진짜 진리’인가? 철학 대중서는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철학서가 철학자 자신만의 주관과 논리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불친절한 방식으로 철학을 소개한다. 이런 방식의 철학수업은 독자가 철학자의 학문적 배경과, 도덕관, 윤리관, 심지어 그의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스스로 깨닫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그것이 과연 진리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저자인 게르하르트 에른스트는 독자 한명을 자신의 세계로 초대해 놀이하듯 편안하게 철학의 기본 문제를 짚어본다. 물론 이 독자는 철학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철학적 지식이 아예 없거나 또는 아주 얕은 지식을 갖고 있는 평범한 사람일 수도 있다. 저자는 독자와 함께 철학의 7가지 큰 주제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일주일 동안 문답하며 결국 독자 스스로 철학적 본질을 깨닫게 한다. 진리로 간주된 편견을 깨는 새로운 시각 저자는 결코 자신만의 주관적 사상을 고집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철학에서 주관적 사상이 위험한 이유는 그것이 곧 진리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철학자처럼 사고하기’라는 하나의 큰 틀에서 여러 가지 주제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철학자처럼 묻고 대답하게 한다. 이런 철학적 사고의 습관은 편견의 함정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철학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켜 더 싶은 사고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철학과 함께한 일주일 간의 여정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잊고 지냈던 인생의 가치를 찾길 기대한다.
독자: 여긴 벽이 정말 하얗군요.
철학자: 예쁘죠? 전부 상아랍니다.
독자: 나쁘지 않네요. 전망도 좋고요. 이처럼 까마득한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약간 어지럽군요.
철학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겁니다. 처음엔 세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게 이상하지만 며칠 지나면 익숙해집니다.
독자: 여기가 제일 꼭대기 층인가요?
철학자: 아니오. 맨 아래층입니다. 이 상아탑이 굉장히 높거든요. 위로 층이 여러 개 더 있습니다.
독자: 혹시 꼭대기에 사세요?
철학자: 아니오. 제 방은 한 층 위입니다.
독자: 그런데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죠?
철학자: 다들 하는 그대로지요. 철학책을 펼쳤잖습니까! 제 초대를 받아들인 걸로 생각하고 싶네요.
독자: 왜 저를 초대했나요?
철학자: 일주일 동안 저와 철학을 해봤으면 싶어서요.
독자: 그거 좋군요. 철학이 무엇을 하는 학문인지 진즉부터 궁금했거든요. 제가 철학에 관심이 있다는 건 당신도 아는 사실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면 애당초 제가 철학책을 펼쳤을 리 없을 테니까요.
철학자: 맞습니다. 당신이 철학에 관심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니 좀 더 자기소개를 해주겠습니까?
독자: 죄송하지만 그건 곤란한데요. 거꾸로 당신이 어떤 사람을 대화상대로 상상했는지, 그걸 말해주는 편이 더 낫겠네요.
철학자: 아, 상당히 많은데요.
독자: 예를 들면요?
철학자: ‘철학을 전공하면 어떨까’ 고민 중인 고등학생일 수도 있고, 철학을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어 하는 은퇴한 영어 교사일 수도 있지요.
독자: 그렇군요.
철학자: 아니면 자신의 전공이 철학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해 ‘철학자처럼 생각하면 어떨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물리학자 혹은 심리학자일 수도 있고요.
독자: 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철학자: 철학을 투쟁의 무기로 써도 좋을지 궁금해 하는 인권운동가나 철학이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을 줄지 알고 싶어 하는 정치가일 수도 있지요. 그야말로 다양한 상상이 가능합니다.
독자: 저처럼 그냥 인생의 의미를 찾다가 혹시 철학책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펼친 평범한 사람은 어떨까요?
_ 본문 11-13쪽
목차
월요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독자와 그가 기대하는 것
삶의 의미를 묻는 질문
철학자는 훌륭한 삶의 전문가
소망 성취
쾌락의 삶
쾌락주의자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쾌락 저편의 삶
윤리에서 도덕?으로
화요일.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할까?
사리사욕에서 나온 도덕
도덕의 잘못된 근거?
전체 효용의 극대화를 위한 도덕
공리주의의 기본 원칙
자유에서 나온 도덕
도덕의 근거 혹은 해명?
정의
자유
수요일. 도덕은 얼마나 객관적인가?
두 가지 종류의 합리성
도덕은 단순환 확정?
상대주의의 도전
도덕은 단순한 투영?
도덕과 수학
도덕과 자연과학
근거의 인식
목요일.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회의주의의 도전
지식은 무엇인가?
한 번 더 회의주의의 도전에 대하여
순환적 혹은 독단적 정당성 입증?
맥락에 따른 정당성
금요일. 무엇이 존재하는가?
물체와 성질
정신과 세계
몸과 영혼
자유의지
신
토요일. 철학은 무엇인가?
세 가지 기본적인 구분
철학은 개념 설명
세 가지 불명확한 구분?
철학은 개념 형성
시스템을 쌓고 수수께끼를 풀다
철학의 진보?
일요일. 무엇을 위해 철학하는가?
후기 - 무엇을 읽어야 하나?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