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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 우리 시인

류재엽 저 | 푸른사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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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800257 / 34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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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푸른사상의 신간 류재엽 평론집 [우리 시, 우리 시인]을 소개합니다. 본 도서는 류재엽 평론가의 신작 평론집이자 저자의 세 번째 결과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우리 문단에 발표된 시 작품과 시인을? 대상으로 한 평론들이 묶여 있습니다. 한국 시의 평화사상에서 시작하여 미주 한인문학으로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우리 시와 시인에 관한 문장들에 관심과 사랑을 담아냅니다. 저서의 내용 실존주의란 성실한 자기의 모습을 되찾고 본래의 자기에게 환귀함으로써 자기 소외, 자기 상실 상태에서 자기 회복, 자기 귀환을 기도하는 철학이다... 푸른사상의 신간 류재엽 평론집 [우리 시, 우리 시인]을 소개합니다. 본 도서는 류재엽 평론가의 신작 평론집이자 저자의 세 번째 결과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우리 문단에 발표된 시 작품과 시인을 대상으로 한 평론들이 묶여 있습니다. 한국 시의 평화사상에서 시작하여 미주 한인문학으로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우리 시와 시인에 관한 문장들에 관심과 사랑을 담아냅니다. 저서의 내용 실존주의란 성실한 자기의 모습을 되찾고 본래의 자기에게 환귀함으로써 자기 소외, 자기 상실 상태에서 자기 회복, 자기 귀환을 기도하는 철학이다. 따라서 이는 현대인의 철학적 자각과 반성의 이론적 체계를 이룩했다고 볼 수 있다. 실존주의는 인간의 로고스적 측면만 보지 않고 파토스적 측면에 치중하여 인간의 불안, 죄악, 절망, 공포, 허무, 죽음 등을 정면에서 응시하고 분석한다. 그래서 인간의 실존을 향락 속에서 자기를 찾는 미적 실존, 양심에 의해서 자기를 지키는 윤리적 실존, 끝으로 신앙에 의지해 자기를 찾으려는 종교적 실존으로 구분해 자기의 참모습을 찾기에 주력한다. 그러나 자기 회복, 자기 귀환을 기도하는 것은 비단 실존주의 철학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닌 문학의 세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번 평론집을 상재하면서 그동안 저자 스스로의 작업이 적어도 자신에게는 자기 회복과 자기 귀환을 목표로 한 것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시인과 시에 관한 글을 써오면서 시가 사랑의 문학임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한다. 사랑이라는 감성이 시인과 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비평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셈이다. 사랑은 정신생활의 기본적 감정이다. 동시에 윤리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시인의 생명 보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은 청신한 얼의 소유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을 담은 시는 시를 대하는 이들의 인격을 높이고 심정을 견실케 하며 생활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세 번째 평론집으로 4년간 문학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집필, 발표해온 시인론과 시론을 망라해 엮은 도서이다. 모두 3장으로 나누어진 본 도서는 각각 시인/시/시집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어 있다.

저자 소개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였다. 저서로 󰡔꽃 꺾어 산 놓고󰡕 󰡔한국근대역사소설연구󰡕 󰡔한국문학의 지평󰡕 󰡔이성의 문학, 감성의 문학󰡕 󰡔우리 시, 우리 시인󰡕 등이 있으며, 비평문학상․동국문학상․PEN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시인의 모습
한국 시의 평화사상
미주의 한인문학
백석 시에 나타난 고향
절대고독과 절대신앙의 변증법 ─ 김현승의 시세계
박제천과 도의 세계
생태적인 서러움의 시학 ─ 시인 서상만론
한밭의 풍물과 색깔 입히기 ─ 시인 홍희표론
기호가 주는 상징의 의미 ─ 시인 정성수론
사랑의 정열, 그리고 절대고독 ─ 시인 조성아론
사물에서 삶을 묻다 ─ 이춘하의 시세계
제2부 사랑의 언어
그리움과 사랑의 서정적 자아 ─ 조덕혜 시집 『비밀한 고독』
여정과 고독과 삶 ─ 조두환 시집 『나그네의 발걸음으로』
신과 인간의 만남 ─ 하덕조 시집 『갠지스강』
순백의 언어 다듬기 ─ 조명천 시집 『그리움 짙어질 때』
빼어난 예술혼 ─ 정세나 시집 『이별연습』
외로움의 미학 ─ 안성식 시집 『수족관 속 풍경』
참선과 관조의 시혼 ─ 김주곤 시선집 『강산의 빛과 소리』
반성적 주체의 서정성 ─ 성동제 시집 『들꽃은 바람을 먹고 핀다』
제3부 삶과 인식
참말과 거짓말, 역설의 시학 ─ 유안진 시집 『둥근 세모꼴』
삶과 죽음, 그 운명적 존재 ─ 이수익 시집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오늘에 불러내는 백제정신 ─ 문효치 시집 『왕인의 수염』
사물과 삶의 인식방법 ─ 홍신선 시집 『마음經』
밑바닥 체험의 시적 승화 ─ 김신용 시집 『바자울에 기대다』
신, 그 언어적 존재 ─ 동시영 시집 『신이 걸어주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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