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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정치야 바보들아 젊음을 쭉정이로 만들지 말라

박현태 저 | 동서무화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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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8379 / 25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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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통령만 빼고
오늘의 한국정치판 최악 최저질 수준이여!
어른들이 사라졌다. 누구도 겁나서 말 못한다.
들어라! 대한민국 바로잡을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갈을!

좀 삐딱해야 젊은이들 혹해, 대접받는 엉터리 나라!

대한민국은 참으로 ‘요지경’ 속이다. 삐딱하면 대접받고, 성실하면 무시된다. 일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대뜸 대통령 후보가 되고, 무능하고 놀기만 하는 사람은 잘 살고,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은 욕먹고 고생만 한다.

그래도 용하게도 나라는 성장하고 평화는 유지된다. 이웃나라가 아무리 급성장을 하고 경제대국이 되어 있어도 놀라지도 않고, 무서워하지도 부러워하지도 않는다.

핵폭탄 서울 불바다 공갈쳐도 겁도 없어!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 겨냥하며 불바다 만들겠다, ‘최종적인 붕괴의 도래’를 갖다 주겠다, 협박해도 겁내는 사람이 없다.

늘 위태위태하지만 그래도 나라는 잘 굴러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잘살고 있는 줄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심지어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외국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어디서든 꿀리지 않는 큰 나라라고 알아주고 있다. 참으로 ‘요지경’ 속이다.

어른들 모두 어디 갔단 말인가 죽어버렸나!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그저 한낱 얻어진 행운일 뿐일까. 그렇게만 생각할 수는 없다.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남들로부터 괄시를 당하면서도 묵묵히 노력해온, 보다 많은 성실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루어진 성과인 것이다. 우리는 한시도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어른들 모두 어디 갔단 말인가. 비겁하게 죽었단 말인가?

우리는 그동안 믿어 왔던 미신들을 타파하고 새로운 가치관과 문제의식으로 재무장해서 새로운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이 말하기를 주저하는 대목도 과감히 드러내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저자 소개

朴鉉兌
1933년 경남 사천 출생, 서울대 법대 졸, 동 대학원 문학석사, 한양대 대학원 법학박사. 한국일보․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대한일보․한국일보 정치부장,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관훈클럽 총무,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민정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겸 정책조정실장, 제11대 국회의원, 문공부 차관, KBS사장, 한국프레스센터 이사장, 수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동 법정대학장, 부산 동명대학교 총장 역임.
저서에《하이에나 저널리즘(1996, 동방미디어 刊)》《21세기를 바로 보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2004, 샘터 刊)》《천박한 국민 청박한 정치 천박한 언론(2008, 동서문화사 刊)》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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