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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맛 모모푸쿠 뉴요커의 금요일을 바꾼 모모푸쿠 셰프 데이비드 장 스토리

데이비드 장, 피터 미한 저 | 이용재 역 | 푸른숲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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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846971 / 332쪽 213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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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웨이팅 2시간 끝에 먹는 라멘, 모모푸쿠 누들 바 일주일 전부터 예약 완료된 보쌈, 모모푸쿠 쌈 바 하루 12명의 손님만을 위한 배짱 가득한 요리, 모모푸쿠 코 8.4평짜리 라멘집 개업 9년 만에 뉴욕? 레스토랑계를 평정한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 라멘 한 그릇, 삼겹살 한 덩이, 김치 하나로 매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모모푸쿠 제국의 비밀을 밝힌다! 출간 의의 영국의 고든 램지, 이탈리아의 마리오 비탈리, 일본의 노부 마쓰히사와 같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셰프 반열에 오르며 미국에서 가장 ‘핫’... 웨이팅 2시간 끝에 먹는 라멘, 모모푸쿠 누들 바 일주일 전부터 예약 완료된 보쌈, 모모푸쿠 쌈 바 하루 12명의 손님만을 위한 배짱 가득한 요리, 모모푸쿠 코 8.4평짜리 라멘집 개업 9년 만에 뉴욕 레스토랑계를 평정한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 라멘 한 그릇, 삼겹살 한 덩이, 김치 하나로 매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모모푸쿠 제국의 비밀을 밝힌다! 출간 의의 영국의 고든 램지, 이탈리아의 마리오 비탈리, 일본의 노부 마쓰히사와 같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셰프 반열에 오르며 미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로 자리매김한 한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장. 그의 첫 책 《뉴욕의 맛, 모모푸쿠》는 야심차면서도 거칠고 창의적인 요리로 뉴요커를 열광시킨 모모푸쿠 오너 셰프 데이비드 장의 성공 스토리와 메뉴 레시피를 담았다. 그는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 간의 피 튀기는 경쟁이 한창일 때 반대로 캐주얼 레스토랑을 런칭해 성공을 거두며, 뉴욕 레스토랑계의 게임 룰을 바꾼 혁신적인 셰프로 인정받고 있다. 물론 그가 반짝 스타로 그친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력과 대중적인 인기를 쌓아왔다는 점은 2007년, 2008년, 2009년, 2013년 총 네 번, 요식업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상’을 받음으로서 확인되었다. 또한 2010년, 2012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2년 [포춘] 선정 ‘세계의 젊은 경영인 40인’에 이름을 올리며 스타 셰프를 넘어 문화 아이콘, 성공한 경영인으로도 꼽히며 영향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 책은 8.4평의 라멘집으로 시작해 뉴욕의 대표 레스토랑이 된 ‘모모푸쿠 누들 바’, ‘모모푸쿠 쌈 바’, ‘모모푸쿠 코’의 준비 과정 및 실패를 딛고 재정비하는 과정, 모모푸쿠만의 특별한 메뉴를 구성하게 된 계기, 데이비드 장만의 요리와 인생에 관한 철학 등이 3부에 걸쳐 생생하게 소개된다. 어떻게 셰프로서 정규 코스도 제대로 밟지 않은 그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성공을 일궈냈는지, 어떻게 라멘 한 그릇으로 뉴욕을 사로잡았는지를 세세히 보여준다. 그리고 뒤이어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의 음식 특성이 고루 섞인 모모푸쿠의 시그니처 메뉴인 라멘, 포크 번, 보쌈, 프라이드치킨 등의 레시피도 최초로 공개된다. 웨이팅 2시간 끝에 먹는 라멘, 일주일 전부터 예약 완료된 보쌈, 하루 12명의 손님만을 위한 배짱 가득한 요리를 집에서도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셈이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의 저자 박찬일 셰프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한국의 요리사 지망생이나 애호가들이 케이블 TV의 요리 프로그램보다 먼저 이 책을 읽길 바란다. 딱 50페이지만 넘기면 그 이유를 충분히 알게 된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출간되어 2010년 요리책 TOP25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모모푸쿠’란 브랜드 네임은 일본어로 ‘행운의 복숭아’를 뜻하는 동시에 라멘을 발명한 안도 모모푸쿠에게 간접적으로 표하는 경의의 뜻도 담고 있다. 한국계 젊은 청년이 미국 레스토랑계의 판도를 뒤엎다! 뉴욕에서 가장 ‘힙’한 다섯 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 데이비드 장 2006년 내 나이 스물여섯,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아냈다 “누구한테 나를 증명해야 되는 걸까? 이렇게 요리하고 있는 척하느니 면이나 뽑을까?”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스타 셰프가 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프라이드치킨 배틀’에 등장했다. 그는 ‘내가 알고 있는 한국식 닭튀김을 소개해주겠다’며 치킨을 튀겼고, 결국 심사위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승자가 되었다. 이후 그의 식당은 프라이드치킨을 먹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예약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식’하면 김치와 불고기 외에 프라이드치킨이 추가돼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뉴요커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다. 이처럼 이미 가진 명성을 잠시 내려놓고 쇼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을 또다시 들썩이게 만든 위트와 자신감을 가진 셰프, 등장만으로도 이슈를 불러 모으는 그가 바로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의 수장 데이비드 장이다. 데이비드 장은 대부분 한인 이민자 가정에서처럼 부모에게서 골프선수나 법관, 금융가가 되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고, 중학생 때 버지니아 주 주니어 골프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찌감치 자신이 타이거 우즈만큼의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고 대학에서는 신학을 전공했다. 졸업 이후 런던, 일본 등에 살며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했다. 하지만 “평생 동안 일본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 동사나 가르치진 않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곧 자신이 책상에 앉아 사무를 보는 타입이 아니라고 깨닫는다. 그 뒤 뉴욕 FCI(The French Culinary Institute)에서 요리를 배운 뒤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소바집, 가이세키(일본정식) 요리집 등에서 짧은 시간 수련한 뒤 뉴욕으로 돌아왔다. 뉴욕에서도 레스토랑에 들어가 주방 보조부터 단계를 밟아가는 와중에도 “실패한 계약직 선수 같다”라는 기분이 들었고, “왜 나는 내가 하지도 않을 방어 요리에 곁들일 향신료 무게를 재고 있지? 누구한테 나를 증명해야 되는 걸까? 이렇게 요리하고 있는 척하느니 면이나 뽑을까?”라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그리고 드디어 스물여섯 살이 된 2004년,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27개의 좌석을 놓고 일본식 라멘을 파는 모모푸쿠 누들 바를 열게 된다. 싫은 것을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하기 싫은 일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정장을 입거나 사내 정치를 하는 건 참기 힘들었다. 주방에서라면 두 가지 모두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지역 부매니저 등으로 승진하고 싶어 안달하는 나 자신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 차라리 요리를 배우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쪽이 보람차다고 생각했다. 어릴 때 골프와 축구에 능했는데, 반복 숙달해야 하고 노력에 걸맞은 열매를 얻는다는 면에서 주방일과 비슷하게도 보였다. 공부를 계속하거나 사무실 일을 참아낼 것 같지도 않으니 요리에 도전해 스스로를 시험해보고 싶었다. 열심히 한다면 일본으로 다시 와서 장화를 신고 주문을 외치며 라멘집에서 일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내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다. _p.24 [누들 바] 요리업계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도, 굳이 정규 과정을 밟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어차피 망할 거라면 웃으면서 망하고 싶었다.” 유대인이 백만 명 이상 살고 있는 뉴욕에서 그들이 금기하는 삼겹살과 돼지고기 국물을 주 메뉴로 한다는 건 모험에 가까웠다. 처음에는 파리를 날렸고, 반년이 지나자 그는 그냥 다 때려치워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고민 끝에 마지막 방법으로 ‘일본 라멘집’ 콘셉트로 인한 제약을 걷어치우고 “기왕 망할 바에는 원하는 요리나 실컷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 요리를 등장시킨다. 정형화된 일본 라멘 대신 거칠고, 푸짐하고, 매콤한 한국 라면 스타일을 접목시켜 데이비드 장만의 라멘을 내놓은 것이다. 그러자 놀랍게도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누들 바’의 드라마와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2년 뒤 한국의 보쌈을 재해석한 ‘모모푸쿠 쌈 바’를 개업했고, 이 또한 콘셉트의 수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다. 그는 ‘계속 끌고 나갈 것인가, 그만 문을 닫을 것인가’를 매순간 고민하며 누들 바와 쌈 바를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만들었고, 이후 ‘모모푸쿠

저자 소개

야심차면서도 거칠고 창조적인 면 요리, 쌈 요리로 ‘데이비드 장 코드code’, ‘데이비드 장 마니아mania’, ‘모모푸쿠 매드니스madness’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모모푸쿠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그는 대학 졸업 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서 자신이 책상에 앉아 사무만 보는 타입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는 하던 일을 접고 뉴욕 명문 요리학교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The French Culinary Institute)에 들어간다. 그리고 스물여섯이 되던 2004년, 뉴욕의 8평 남짓한 곳에서 라멘집 모모푸쿠 누들 바를 시작한다. 이후 쌈 바, 코, 밀크 바, 마 뻬슈까지 차례로 성공시키며 뉴욕에서 가장 ‘핫’한 셰프로 부상한다. 최근에는 미국을 넘어 호주 시드니, 캐나다 토론토까지 매장을 넓히며 더욱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요식업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상을 네 번 수상하였고,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춘]지 ‘세계의 젊은 경영인 40인’ 등에 선정되며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 수상내역 ::
2007년 제임스 비어드 재단 신인 셰프상 수상(모모푸쿠 누들 바)
2007년 [GQ] 올해의 셰프 선정
2008년 제임스 비어드 재단 뉴욕 베스트 셰프상 수상(모모푸쿠 쌈 바)
2008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레스토랑 선정(모모푸쿠 쌈 바)
2008년 [에스콰이어]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5인 선정
2009년 제임스 비어드 재단 뉴 레스토랑상 수상(모모푸쿠 코)
2009년 [미슐랭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선정(모모푸쿠 코)
2009년 [롤링스톤]지 미국을 변화시키는 100인 선정
2010년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2012년 [포춘]지 세계의 젊은 경영인 40인 선정
2012년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2013년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4위 선정(모모푸쿠 쌈 바)
2013년 제임스 비어드 재단 미국 베스트 셰프상 수상(모모푸쿠 누들 바)

[뉴욕 타임스], [사브어], [트래블+레저]에 기고하며 음식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번역가. 음식평론가, 건축 칼럼니스트.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 소재 건축 회사 tvdesign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에스콰이어>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으며 요즘은 홈페이지(www.bluexmas.com)에 주 평균 3회의 글을 올린다.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일상을 지나가다>를 썼고 <에브리 퍼슨 인 뉴욕>, <실버 스푼>, <뉴욕 드로잉>, <그때 그곳에서>, <작가의 창>,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뉴욕의 맛 모모푸쿠>, <창밖 뉴욕>, <완벽하지 않아>,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을 옮겼다.
@bluexmas47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누들 바
쌈 바
코
모모푸쿠 식재료 구입처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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