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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 [개정판]

에리히프롬 저 | 황문수 역 | 문예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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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01945 / 1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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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이라는 양면성의 모순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현대 산업사회의 병리현상과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분석함으로서 자유와 평안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그 방법과 실천적 행동을 제시하고 있으며 나아가 모든 사회가 죽음을 사랑하는 구조를 극복하고 삶을 사랑하는 구조를 창조해 나가자고 주장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이라는 양면성의 모순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터무니없는 자아도취에 빠져 죽음을 사랑하는 삶을 택할 것인가? 독립적이며 자아도취를 극복한 삶을 사랑하는 삶을 택할 것인가? 우리 모두는 보람 있는 삶을 선택할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속에서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나아가 모든 나라와 사회가 죽음을 사랑하는 구조를 극복하고 삶을 사랑하는 구조를 창조해 나가자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프롬은 이 책에서 죽음에 대한 사랑, 자아도취... 이 책은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이라는 양면성의 모순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터무니없는 자아도취에 빠져 죽음을 사랑하는 삶을 택할 것인가? 독립적이며 자아도취를 극복한 삶을 사랑하는 삶을 택할 것인가? 우리 모두는 보람 있는 삶을 선택할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속에서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나아가 모든 나라와 사회가 죽음을 사랑하는 구조를 극복하고 삶을 사랑하는 구조를 창조해 나가자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프롬은 이 책에서 죽음에 대한 사랑, 자아도취, 근친상간적 공생 등 악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성향을 분석한다. 우리들에게 이러한 성향이 지배적일 때 우리는 선을 행하려 해도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프롬은 그 좋은 예로 히틀러, 스탈린 등을 들고 있다. 그들은 죽음을 사랑했고 자아도취적이었으며, 어머니에 대한 공생적 집착이 강했기 때문에 이미 성격적으로 독재적이고 파괴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돼 있었다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1900년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배우고 1925년 이후로는 정신분석학 연구와 임상에 종사했다. 그는 호르나이 등과 더불어 신프로이트 학파의 지도자로 인정되고 있지만, 스스로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정통 프로이트파라 생각한다.

저자 소개

1900~1980.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출생.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대학교,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베를린 정신분석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1929년부터 1932년까지 프랑크푸르트 사회조사연구소의 강사로 있다가 나치스의 대두로 1933년 미국으로 망명, 귀화했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 베닌튼대학교, 멕시코 국립대학교, 예일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에리히 프롬은 한평생 근대인에게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으며, 소외를 넘어선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속의 적과 싸운 사람이었다. 그는 마르크스로부터 사회 구조의 변혁에 대한 감각을, 프로이트로부터 인간의 심연을 분석하고 해방하려는 의도를 배웠다. 방법론적으로는 '사회적 조건'과 '이데올로기' 사이에 '사회적 성격'이라는 개념을 설정하였으며, 이 3자의 역학관계에 의해 역사와 사회의 변동을 파악하고자 했다. 이러한 시도는 사회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근대 사회의 숨어 있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는 이 방법론을 적용하여, 납득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광기로 가득 찬 나치즘을 수용하고 지지한 대중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나아가 사회심리학적 시각으로 현대인들의 소외의 양상을 고찰하고 근대적 세계 속에서 인간이 참다운 자기를 실현해가는 길을 찾고자 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야말로 인간을 소외로 몰고 가는 근본적인 틀임이 거듭 밝혀지고, 이를 넘어서고자 할 때 인간 개인의 내면적 해방과 사회구조의 변혁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프롬은 역설한다. 이를 통해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요 삶의 보람이라는 것이 프롬의 주장이다. 
저서에 《자유로부터의 도피》(1941), 《인간의 자유》(1947), 《건전한 사회》(1955), 《사랑의 기술》(1956), 《선(禪)과 정신분석》(1960), 《인간의 승리를 찾아서》(1961), 《의혹과 행동》(1962) 《혁명적 인간》(1963), 《소유냐 존재냐》(1976)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인간은 늑대인가, 양인가?
2.폭력의 여러 가지 형태
3.죽음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사랑
4.개인적 자아도취와 사회적 자아도취
5.근친상간적 유대
6.자유, 결정론, 양자택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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