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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06839 / 235쪽 147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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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자의 말’
요즘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얼마 전 일본에서 발생한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사고, 중국의 대지진, 미국의 토네이도 등은 수많은 물질∙인명 피해를 낳았다.
우리 대한민국 역시 매년 악(惡)기상이 발생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2011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를 다 기억할 것이다. 한반도가 고온다습한 아열대기후로 바뀌어감에 따라 바다와 강에 적조현상이 일어났고, 가뭄 등 물 부족 사태로 농작물이 위협받고, 우리는 식수를 걱정하게 되었다. 또한 태풍, 강풍, 해일, 환경오염으로 매년 피해액이 전체 자연재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심각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대자연의 횡포 앞에,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날씨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인류의 가치적 소산인 종교, 철학, 예술, 과학뿐만 아니라 우리 주거생활 양식과 문화적 변화 역시 기후의 변화가 최대의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21세기의 심각한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는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준비해나갈 것인가. 자연에서 배워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곤충도 일기예보를 한다. 개미도 기상변화를 감지하고 본능적으로 행동한다. 동물도 날씨 따라 에너지를 비축하고 곰도 동면하면서 에너지를 비축한다. 대자연을 잘 관찰하면 지구환경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지구환경의 온난화, 기상 악화 시 대처법, 날씨 마케팅의 생활화, 삶 속에서 방사능을 대하는 자세, 21세기 인류에너지 문제와 기상이변의 해결책 등에 대해서 다루었다.
21세기 인류의 에너지 문제와 기상이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미리 재난을 방지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더욱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민간 예보산업에 몸담고 있는 대표로서, 미력하나마 쉽고 가볍게 날씨에 관한 상식과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목차
제1장 곤충도 일기예보를 한다
제2장 대자연이 말해주는 날씨와 상식
제3장 우리 지구환경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제4장 날씨마케팅 시대의 생활화
제5장 지구환경의 온난화
제6장 동물도 날씨 따라? 에너지를 비축한다
제7장 기상악화 시, 기상경보와 주의보에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제8장 우리 삶 속에서의 방사능 경고란
제9장 삶과 죽음에서 도전하는 지구 모든 생물체의 변화
제10장 21세기 인류에너지 문제와 기상이변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