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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탈출했다

시리즈 : 봄봄 어린이 [25]

심상우, 조태겸 저 | 봄봄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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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42482 / 88쪽 19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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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몇 년 전 어린이대공원에서 공연을 하던 코끼리 여섯 마리가 갑자기 날아오른 비둘기 떼에 놀라 탈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의 해프닝이었지만, 여섯 마리나 되는 코끼리들이 혼잡한 서울의 도로를 달린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때 ‘저 코끼리들은 어떻게 해서 머나먼 한국 땅으로 오게 됐고 왜 탈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때의 의구심을 동화로 풀어 낸 것입니다. 코끼리는 땅에서 사는 동물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크고 영리하기로 유명합니다. 거기에다 세상일에는 초연한 듯 무심해... ● 책 소개 몇 년 전 어린이대공원에서 공연을 하던 코끼리 여섯 마리가 갑자기 날아오른 비둘기 떼에 놀라 탈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의 해프닝이었지만, 여섯 마리나 되는 코끼리들이 혼잡한 서울의 도로를 달린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때 ‘저 코끼리들은 어떻게 해서 머나먼 한국 땅으로 오게 됐고 왜 탈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때의 의구심을 동화로 풀어 낸 것입니다. 코끼리는 땅에서 사는 동물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크고 영리하기로 유명합니다. 거기에다 세상일에는 초연한 듯 무심해 보이는 얼굴 덕분에 생각이 깊은 철학자처럼 보입니다. 그런 코끼리이니 공연단에서 재주를 부리며 살지라도 코끼리다운 삶, 자유로운 삶을 꿈꾸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코끼리들을 평안하지만 의미 없는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기를 이끌었을 것입니다. 코끼리도, 사람도 언제 어디에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지 간에 자기 자신을 잃지 말고 자기다운 삶을 꿈꾸어야 하겠습니다. ● 줄거리 일코는 라오스 루앙프라방 근처의 초원에서 태어난 아기코끼리입니다. 할머니와 엄마, 이모와 사촌들로 이루어진 무리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어느 날 다섯 친구들과 통나무집을 만들며 놀다가 갑작스레 나타난 사냥꾼들에게 붙잡혀 공연단에 팔려가고 맙니다. 라오스 공연단에서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재주를 훈련 받고 마른풀을 얻어먹으며 살아가다가 비행기를 타고 낯선 한국 땅으로 오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재주를 부려 공연을 하며 살아가다가 뭔가 다른 일, 코끼리다운 일을 해 보기로 마음먹습니다. 이들 여섯 친구들이 각자 찾아 나선 코끼리다운 삶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자 소개

1958년,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야동(冶洞)에서 태어났다.
심상우는 초등학생 시절에 책을 많이 읽었다. 4학년 때 선생님들이 학급문고를 비롯해 학교에 있는 책을 날마다 빌려 주어, 학교에 있는 책은 거의 다 읽었다. 중학생 때는 당시 고전 읽기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교양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책을 열심히 읽었다. 이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문학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김광중 선생님을 따라가서 치른 충청북도 도내 백일장 대회에서 장원으로 뽑혔던 경험은, 심상우를 문학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2학년 때, ≪중알일보≫에서 발행하는 ≪학생중앙≫ 잡지의 기자가 되어 활동하면서, 문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교유했다. 연말에는 우수 기자로 뽑히기도 했다.
그 후 심상우는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들어갔다. 1학년 때 ‘문학 개론’을 가르친 시인 오세영 선생님을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다. 2학년 때도 오 선생님이 시문학을 가르쳤다. 덕분에 그때까지 막연하게 동경해 오던 시인의 꿈을 구체적으로 꿀 수 있었다.
1986년 대교출판의 전신인 대교문화에 입사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의 내 삶은 책과 함께할 수밖에 없는 운명임을 직감했다.
“이 세상에 없는 다양한 종류의 어린이 책을 만들자.”
어린이 책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동화작가의 꿈을 갖게 되었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하던 해인 1986년에 문학지 ≪현대문학≫을 통해 조병화, 오세영 선생님으로부터 <담채>, <안개>, <겨울 꽃> 같은 시로 추천을 받아 문단에 데뷔했다. 1996년에는 처음 쓴 장편동화 ≪사랑하는 우리 삼촌≫으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심상우의 주된 관심사는 역사 분야와 문화유산, 문화 원형에 대한 관심과 작품화며, 여러 변용 단계를 거쳐 심화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싶어 한다.
2009년 ≪신라에서 온 아이≫로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을 받았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일러스트 그룹 ‘별마루’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 <모아 왕의 왕궁 짓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드넓은 라오스 풀밭에서
2.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가다
3. 공연단 재롱둥이가 되어
4. 낯선 나라 한국으로
5. 뭔가 다른 것을 해 보고 싶어
6. 코끼리가 진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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