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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호호호, 찬바람이 쌩쌩 - 뜨인돌 그림책 39 이상교 동시집

시리즈 : 뜨인돌 그림책 [59]

이상교, 윤지회 저 | 뜨인돌어린이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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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4625 / 48쪽 22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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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양한 날씨를 동시로 만나요! 3~5세를 위한 누리과정을 비롯해 제7차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면 공통적으로 탐구생활 영역이 있다.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게 교육 목표다. 세부 내용을 보면 날씨에 관심을 갖고 계절과 기후 변화, 그리고 자연 현상을 눈여겨 관찰하는 것이다. 자연의 변화를 가장 처음, 쉽게 접하는 방법은 매일매일 미묘하게 변하는 날씨를 통해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며 꽃샘추위, 아지랑이, 황사, 장마, 가뭄, 폭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양한 날씨를 동시로 만나요! 3~5세를 위한 누리과정을 비롯해 제7차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면 공통적으로 탐구생활 영역이 있다.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게 교육 목표다. 세부 내용을 보면 날씨에 관심을 갖고 계절과 기후 변화, 그리고 자연 현상을 눈여겨 관찰하는 것이다. 자연의 변화를 가장 처음, 쉽게 접하는 방법은 매일매일 미묘하게 변하는 날씨를 통해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며 꽃샘추위, 아지랑이, 황사, 장마, 가뭄, 폭염, 태풍, 눈 등 각 계절별로 나타나는 날씨 또한 다양하다. 사계절 다양한 날씨를 이상교 시인이 운율이 살아 있는 동시로 엮었다. 아직 문자에 덜 익숙하고, 과학 지식의 깊이가 얕은 유아들에게 동시는 날씨를 알려 주기 위한 최상의 효과적인 매개체이다. 노래를 부르듯 입말로 쓰인 시를 읽다 보면 날씨가 더욱 친숙하고 자연의 변화에 관심이 절로 깊어진다. 날씨는 자연 관찰의 첫걸음! 동식물의 변화를 다 볼 수 있어요! 날씨는 하루하루 수시로 변한다. 기온과 바람, 습도에 따라 구름의 양과 바람의 세기도 다르고, 비가 내리기도 하고, 덥고 춥기도 하다. 이 책에는 날씨에 따른 자연 현상뿐 아니라, 기후가 변하면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명절과 기념일 등이 동시의 소재로 쓰였다. 이를테면, 봄을 노래한 시 속에 노란 개나리와 벚꽃이, 가을을 노래한 시 속에 빨간 고추, 귀뚜라미, 감, 낙엽 등이 등장한다. 또한 추석과 크리스마스, 설날 같은 명절과 기념일도 시에 녹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정겨움도 느낄 수 있다. 동시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들을 접한 아이들은 작은 변화에도 눈과 귀를 기울이며, 자연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게 된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운율에 맞춰 춤을 춰요! 달달, 아질아질, 보글보글, 하르르르, 쩍쩍, 좍좍좍, 우르릉 쾅쾅, 주룩주룩, 애애앵, 발긋발긋, 박박, 휘익휘익, 씨이융 씨융, 우지끈 뚝딱딱, 꼬들꼬들, 소슬소슬, 바스락바스락, 펑펑, 쌩쌩 이 책에는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바람소리만도 씨이융 씨융, 쌩쌩, 휘익휘익, 소슬소슬 등 바람의 세기와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다.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은 하르르르, 햇살은 보글보글, 모기가 깨문 자국은 발긋발긋, 말랑말랑 익은 감 등 같은 말이 반복적으로 구사된 의성어 의태어는 읽는 재미뿐 아니라 유아들의 어휘력을 키워 준다.

저자 소개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국민대 미술학부 회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 진학했다. '일상+환상'전, '장자 몽' 프로젝트 전시에 참여했다. 2003년 한국일러스트 공모에서 입선했고, 2004년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공모에서 우수상을, 제1회 한국 안데르센상 공모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는 《몽이는 잠꾸러기》, 《구름의 왕국 알람 사바하》, 《우리 가족이야》, 《나는 누구일까요?》, 《뿅가맨》, 《엄마는 정말 모르는 걸까》,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지구 엄마의 노래》, 《빨간 목도리》, 《똥이 뿡》, 《수학영재들 지구를 지켜라》, 《꼬마 요리사의 앗 뜨거워 과자교실》, 《뚜껑 뚜껑 열어라》, 《개나리가 호호호, 찬바람이 쌩쌩》, 《짜장면 로켓 발사》, 《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 등이 있다.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jijibong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부문 입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문 입선 및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간 받은 상으로는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댕기 땡기』,『처음 받은 상장』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먼지야, 자니?』,『예쁘다고 말해 줘』 등이, 그림책으로는『도깨비와 범벅 장수』,『야, 비 온다』, 『운명을 바꾼 가믄장 아기』 그밖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봄
아이, 추워! / 봄마중 / 아질아질 / 떨어집니다 / 모래바람
여름
놀러 와! / 쩍쩍 / 무지개 우산 / 그만 좀 와라! / 애애애앵 애앵
가을
힘자랑 / 꼬들꼬들 / 이슬 내린 날 / 기다려요 / 바스락 노래
겨울
쌍둥이 붕어 / 찬바람이 쌩쌩! / 눈사람 생일 / 웃음이 나요 / 더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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