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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

아르케 저 | BG북갤러리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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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50555 / 1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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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바람직한 연애 라이프를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구축한 책 바람직한 연애 라이프를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구축해 본 실전적인 책.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은 ‘대화 능력’이란 얼마든지 시간?을 투자해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통제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책이다. 이성과 대화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화할 것인지를 제시하기보다는 대화의 ‘구조’를 설명하고 구조적인 분석을 제시하기 때문에 대화 시 통제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을 피할 수 있는 실전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놓... 바람직한 연애 라이프를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구축한 책 바람직한 연애 라이프를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구축해 본 실전적인 책.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은 ‘대화 능력’이란 얼마든지 시간을 투자해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통제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책이다. 이성과 대화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화할 것인지를 제시하기보다는 대화의 ‘구조’를 설명하고 구조적인 분석을 제시하기 때문에 대화 시 통제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을 피할 수 있는 실전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놓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선적으로 구조와 패턴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사례를 참고해서 결국 스스로 구조에 맞는 대화를 만들어 내도록 유도하고 있다. 구조에 맞는 대화는 배우자를 만나는 데에도 큰 영향을 준다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은 이성과의 대화, 그리고 대화를 통한 나 자신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갖고 기획됐다. 그것은 첫째 이성과의 대화가 원만하지 못해 연거푸 고배를 마시는 이들에게 빛과 소금을 던져주기 위한 것이고, 둘째 대화에 대한 본인의 신념을 북돋기 위함이다. 구조에 맞는 대화는 미래 올바른 배우자를 만나는 데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혼인 적령기를 넘긴, 즉 노총각 남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만나지 못해 결국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린다. 아마 그들이 그곳을 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올바른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부재하고, 특히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혹 만나더라도 대화력이 부족해 결국 만남이 혼인으로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전부분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을 독자들이 단순히 읽고 끝날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직접 실천하고 스스로 사례를 개발하여, 이른바 독자 스스로 실천을 한다면 좀 더 이른 시기부터 대화력을 기르게 되고,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기할 내용으로는 무엇보다도 저자가 개발한 ‘정보통제이론’이다. 이 가운데 응대법과 질문법, 답변 유보, 정보 흘리기, 시간적 지연 등은 모두 대화 시 큰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로, 저자가 실제로 개발하고 직접 사용해서 얻은 검증된 사례들만 엄선해서 뽑은 것들이다. 능수능란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실전적 ‘정보통제이론’ 소개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은 우선 다섯 가지 파트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PART 0’에서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예의와 룰’을 담고 있는데, 특히 ‘룰’의 경우 비단 연애에만 적용되는 것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의 삶에 응용해서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PART 1’에서는 대략적인 연애의 흐름을 간략하게 서술했다. 그 이유는 연애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고, 인생은 실전이듯 연애도 실전이기 때문이다. ‘PART 2’에서는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능수능란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실전적 이론인 ‘정보통제이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제이론은 저자가 설명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으로,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관점에서 대화를 전개시켜 나가도록하는 데 도움을 준다. ‘PART 3’에서는 전체적인 구조 두 가지를 제시하고, 그에 기반을 둔 사례를 분석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사실 대화에서는 어떻게 대화하느냐보다 어떤 방식에 기반을 두어서 대화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반전 구조’와 ‘의미부여 구조’는 아주 중요한 구조이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필자의 사회에 대한 조그마한 단상과 오늘날의 20대 젊은이들에게 스스로 성찰해 볼거리들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저자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해 볼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화 사례만 연습해도 성공적인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끝으로 저자는 “이 책은 대화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파트 3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 실전’ 편에 나오는 대화 사례들을 직접 말을 내뱉으면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든 부단한 연습을 통해 체화된다면, 반드시 어떠한 상황이라 해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대화가 응용되어서 타인과 성공적인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요약) 바람직한 연애 라이프를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구축해 본 실전적인 책. 이성과 대화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화할 것인지를 제시하기보다는 대화의 ‘구조’를 설명하고 구조적인 분석을 제시하기 때문에 대화 시 통제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을 피할 수 있는 실전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놓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선적으로 구조와 패턴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사례를 참고해서 결국 스스로 구조에 맞는 대화를 만들어 내도록 유도하고 있다.

저자 소개


독일 철학, 특히 후설, 하이데거, 가다머의 철학에 관심이 많은 열혈청년이다.
아르케(Arche)란 근본, 원리, 시초라는 뜻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읽고 나서 나중에 글을 쓸 때 필명으로 삼으려고 했던 이름이다.
원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편이 아니었으나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 닦아 결국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혼자만 알고 있는 노하우들을 모아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워하는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 속에서

01. 연애의 흐름

도입

적어도 필자는 ‘연애는 과학이다’라고 생각한다.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일부 강단 심리학자들이 ‘심리학이란 과학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심리학 연구에 아주 훌륭한 요건인 ‘뇌’를 발견함에 따라 점성술, 혈액형(물론 혈액형은 한국과 일본에만 있고, 정식으로 심리학에서 다루지 않는다), 심지어는 임상심리학을 내켜하지도 않으며,‘심리학 = 과학이다’는 남모를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연애 또한 심리학 범주에 들어간다면 들어갈 수도 있다(혹자는 연애를 잘 하려고, 특히 여성의 심리를 꿰뚫어보려고 심리학을 전공하거나 이중 혹은 복수전공을 하려고 한다면 필자는 과감하게 말리고 싶다. 2000년대 이후로 뇌에 기반을 둔 인지 심리학으로 넘어오게 됨에 따라 현재는 생물에 기반을 둔 심리학을 배우며 뇌에 기반을 둔 사람의 반응을 탐구하고 해명하기 때문에 심리학에 있어 ‘생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물론 임상심리학이나 성격심리학처럼 배워서 응용해서 써먹을 수도 있는 분야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필자는 가급적 말리고 싶다). 왜냐하면 연애는 본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비롯되며, 또한 나 혼자가 아닌 상호간의 역동적인 반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미 범죄심리학자이자 미드 ‘라이투미’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폴 에크만이 개발한 얼굴움직임 부호화 시스템(FACS : Facial Action Coding System)은 얼굴 움직임을 파악해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물론 이런 기술은 대단히 요긴하게, 특히 범죄 수사에서 범죄자를 식별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게 쓰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수초 안에 재빨리 지나가버리는 무의식적인 반응을 캐치해야 하기 때문에 그 기술이 완전하게 유용하다고 볼 수도 없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본능적인 반응은 속일 수 없다고 하지만, 이를 연애에 다시 적용해 보았을 때, 과연 그런 기술에 의거한 방식이 100% 진실적인 판단이라고 우리가 결론내릴 수가 있을까? 그렇다고 수초 만에 지나가버리는 심리상태를 파악하고자 상대방을 비디오로 찍어서 확인할 수는 없지 않은가? 통제된 상황에서, 가변적이지 않은 개체라면 몰라도 언제나 상황에 상호작용하며,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인 인간에게는 아무래도 그 효과성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
또한 연애는 ‘실험자-피험자’의 1 : 1 상황이 아닌, ‘역동적 인간 : 역동적 인간’인 상호 대등한 관계이고 여러 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기에 과학적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연애는 경험적으로 축적돼, 그 축적된 것이 효과가 발휘된 것이라면, 우리는 단순한 과학이기보다 그 앞에 ‘경험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경험적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결국 ‘연애는 과학이다’라는 전제하에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연애의 구조를 제시하여 보다 더 경험에 근거한 연애를 해나갈 것을 권하고 싶다.

- 본문 ‘PART 1 연애의 흐름’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PART 0 기본 예의 및 룰
01. 기본 예의
02. 룰
(1) 확신감을 가져라
(2) 버릴 수도 있다는 마인드를 가져라
(3) 언제나 중요한 건 나다
(4) 자신의 삶에 충실해라. 그리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라
03. 행동 및 사고의 원칙
(1) 우유부단성 피하기 해야 할 생각이 들면 행동해라
(2) 일 > 사랑이라는 인식
PART 1 연애의 흐름
01. 연애의 흐름
02. 어떻게 말을 걸 것인가?
⑴ 대학교
⑵ 모임 공간
PART 2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정보통제이론’
01. 왜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인가?
02. 정보통제이론
(1) 정보통제이론이란?
(2) 정보통제이론의 방식
(3) 단답식의 답변에서 벗어나라
PART 3 구조 패턴 커뮤니케이션의 실전
PART 4 단상과 생각해 볼 거리들
01. 우리들의 자아 정체성 형성에 대한 단상
02. 신뢰관계 형성의 조건
03. 대학생은 학교 안이 아니라 밖에서 찾아야 한다
04. 생각 1
05. 생각 2
06. 사랑과 돈은 별개다
07. 의미 있는 봉사활동하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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