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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440364 / 2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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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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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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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불교의 폄하와 비방에 당당히 맞선 재가불자 장상영의 불교 변론
인도사상인 불교와 중국의 전통사상인 유교나 도교와의 충돌의 과정 속에서 불교를 옹호하고 적극적으로 펼치려는 뜻에서 나온 글이 바로 무진거사 장상영의 『호법론』이다.
중국의 「불씨잡변」이라 할 한유의 「원도」,「논불골표」와 구양수의 「본론」 비판
조선의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이 쓴 유명한 배불론인 「불씨잡변」에도 많이 인용되고 있는 한유의 「원도」,「논불골표」 구양수의 「본론」과 같은 배불론排佛論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불교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유교와 불교의 통찰력 있는 예리한 비교 분석
유교는 마음을 고달프게 하나 불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유교는 탐욕과 집착인데 불교는 해탈이다. 유교는 세력을 숭상하는 불교는 마음을 잊으라고 한다. 유교는 권력을 쟁취하는데 불교는 인연에 따른다. 유교는 인위적이지만 불교는 인위를 넘어 무위無爲이다. 유교는 분별이나 불교는 평등하다. 유교는 호오好惡이나 불교는 완벽한 화합이다. 유교는 명리名利를 추구하지만 불교는 깨달음을 추구한다. 유교는 집 밖을 다스리지만 불교는 마음을 다스린다. 유교는 구하려고 나가지만 불교는 마음을 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