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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

시리즈 : 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90]

이건청 저 | 시인생각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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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7658 / 102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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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단식하는 정직한 시 단단한 시어와 사물에 대한 깊은 천착에서 우러나오는 신서정시를 써 온 이건청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2000년 이후의 대표시 중 53편을 골라 묶었다. ‘피에타’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앞에서’ 등 종교와 삶의 성찰에서부터 ‘산양’ ‘은어’ ‘사슴’ ‘벌레’ ‘멸치’ 등 동물과 벌레와 어류 같은 모든 생명들과의 내적 합일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선은 이윽고 고안읍에 사는 고래를 보기에 이른다. 그는 단식하는 정직한 시인이며 그의 시는 단식하는 정직한 시다. 시인의 말 밝은 눈... 단식하는 정직한 시 단단한 시어와 사물에 대한 깊은 천착에서 우러나오는 신서정시를 써 온 이건청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2000년 이후의 대표시 중 53편을 골라 묶었다. ‘피에타’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앞에서’ 등 종교와 삶의 성찰에서부터 ‘산양’ ‘은어’ ‘사슴’ ‘벌레’ ‘멸치’ 등 동물과 벌레와 어류 같은 모든 생명들과의 내적 합일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선은 이윽고 고안읍에 사는 고래를 보기에 이른다. 그는 단식하는 정직한 시인이며 그의 시는 단식하는 정직한 시다. 시인의 말 밝은 눈으로, 맑은 귀로, 사물과 현실을 보고 듣자. 그리고 시적 긴장을 놓치지 말자.

저자 소개

1942년 경기도 이천 출생, 한양대학교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에 『이건청 시집』 『목마른 자는 잠들고』 『망초꽃 하나』 『하이에나』 『코뿔소를 찾아서』 『석탄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등과 기획시집 『청동시대를 위하여』 시선집 『해지는 날의 짐승에게』 『움직이는 산』과 『이건청 문학 선집』(전4권)이 있다. 


연구저서로 『문학개론』 『윤동주-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초월의 양식』 『신념의 길과 수난의 인간상-윤동주』 『한국현대시인 탐구』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목월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시인협회 회장이다.


 

목차

목차
1
피에타
모란을 보며
굴참나무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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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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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미브사막에 사는 시인
손을 바라보며
산등성이를 건너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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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금
산양
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
.
.
.4
청산 가는 길
하류
폐광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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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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