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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7131 / 32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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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98년 6월 경기도 일산, 이듬해 10월 마포에서 발견된 변사체 발견 사건. 이 두 사건을 홍경령이라는 30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검사가 주목했다. 4년간의 추적 끝에 그는 두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의 소행임을 밝혀내고 용의자를 검거했다. 그러나 곧바로 터진 용의자의 사망으로 그의 검사생활은 한순간에 끝났고, 피의자로 운명이 뒤바뀌는데….영화 <야수>, <검사외전>의 모티브가 된 전직 검사 홍경령이 말하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법과 정의에 관한 자전적 에세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 검사(檢事)는 왜 검(劍)을 내려놓았는가 1998년 6월 경기도 일산, 이듬해 10월 마포에서 발견된 변사체 발견 사건. 이 두 사건을 홍경령이라는 30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검사가 주목했다. 4년간의 추적 끝에 그는 두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의 소행임을 밝혀내고 용의자를 검거했다. 그러나 곧바로 터진 용의자의 사망으로 그의 검사생활은 한순간에 끝났고, 피의자로 운명이 뒤바뀌는데….영화 , 의 모티브가 된 전직 검사 홍경령이 말하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법과 정의에 관한 자전적 에세이! 대한민국 검찰청을 뒤흔들었던 ... 그 검사(檢事)는 왜 검(劍)을 내려놓았는가 1998년 6월 경기도 일산, 이듬해 10월 마포에서 발견된 변사체 발견 사건. 이 두 사건을 홍경령이라는 30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검사가 주목했다. 4년간의 추적 끝에 그는 두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의 소행임을 밝혀내고 용의자를 검거했다. 그러나 곧바로 터진 용의자의 사망으로 그의 검사생활은 한순간에 끝났고, 피의자로 운명이 뒤바뀌는데….영화 , 의 모티브가 된 전직 검사 홍경령이 말하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법과 정의에 관한 자전적 에세이! 대한민국 검찰청을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조폭 전담검사, 10년 만에 입 열다 영화 [야수]의 실제 모델이자 대한민국 검찰청을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조폭 전담검사 홍경령이 오랜 침묵 끝에 입을 열었다. 자신의 인생과 대한민국 검찰 수사 시스템을 뒤흔들었던 2002년 10월 피의자 사망사건이후 근 10년에 자신의 검사생활 이야기를 담은 를 통해서다. 는 2002년 10월 피의자 사망사건을 기점으로 범죄조직과 검사들 간의 피 말리는 추격과 검거, 조사현장을 에피소드별로 엮었고, 사건 이후의 이야기는 일순간 피의자 신세가 된 저자의 삶과 아픔, 그리고 변호사로서의 새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드라마틱한 인생 여정을 중심적으로 생생히 엮었다. 그 사건은 검찰 내부적으로도 큰 파장과 변화를 몰고 왔다. 그 사건으로 인해 검찰 수뇌부가 퇴진해야만 했고, 종래의 수사시스템이 대폭 바뀌어야만 했다. 본의 아니게 검찰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하게 되었던 사건의 수사책임자로서 그 사건의 진상을 있었던 그대로 밝히는 것이 내가 몸담아왔던 검찰에 대한 도리이자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지면을 통하여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심심한 사죄의 뜻을 전하고 싶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힘과 위안이 되어준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 - 머리말 중에서 정의 앞에 모든 것을 걸다 저자 자신은 사건의 주인공이자 저자로 강력부 검사 시절 겪었던 강력사건을 중심으로 범죄조직의 세계와 잔인성, 또 그들을 쫓는 검사들 간의 피 말리는 추격과 사건, 인물 등을 통해 강력부 검사들의 실상과 하루하루를 소상히 그려냈다. 그동안 언론으로만 접했던 주요 사건을 수사 당사자의 눈으로 보고, 검찰사회의 명암과 진실을 르포의 형식을 빌려 실감나게 전달한다. 피의자 사망사건으로 인해 당시 검찰 수뇌부가 퇴진하고, 종래의 검찰수사 시스템도 대폭 바뀌었다. 검찰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이 사건은 신뢰받는 검찰이 되기 위한 하나의 주춧돌이 되었다. ‘검사 사모님’에서 ‘재소자 아내’로 바뀐 저자의 부인이 쓴 “어느 칼잡이 아내의 이야기”가 책 말미에 실려 눈길을 끈다. 임신한 몸으로 옥바라지를 하며 박사논문을 쓴 부인의 체험기는 인생의 부침(浮沈)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법조인, 법학도, 로스쿨 지망생 등의 필독서로 꼽힐 만하다.
목차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 5
제1장 허리케인
끈질긴 인연 13
뜻밖의 자백 26
드러나는 진실들 37
변곡점 47
천둥소리 57
급전직하 67
제2장 강력, 조직폭력 전담검사의 길
강력, 조직폭력 전담검?사가 되기까지 83
토착 폭력조직과의 싸움 93
조직폭력배는 감옥으로 104
뿌리 깊은 조직 112
집단으로 손가락을 자른 조직폭력배들 120
검사직을 건 싸움 128
제3장 파사현정(破邪顯正), 계속된 질주
일망타진 147
야쿠자와 재벌의 커넥션 156
건설현장의 조직폭력배들 164
집요한 추적 171
활개 치며 살아가는 살인범들 179
무고한 살인 용의자 197
제4장 떠도는 원혼들
부검 사절? 211
나를 찾아온 망자의 혼 218
폭행치사와 살인의 차이 224
한 장의 사진으로만 남은 아이 231
감쪽같이 사라지는 아이들 237
세 번째 사형 구형 249
제5장 새로운 출발
슬픈 칼잡이 이야기 263
불면의 밤 274
뒤엉킨 진실 279
쟁점 아닌 쟁점들 288
국화 밭에서 298
다시 법조인으로 302
에필로그 306
어느 칼잡이 아내의 이야기 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