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조선통신사 여행길 - 한 장 한 장 시리즈 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시리즈 : 한 장 한 장 시리즈 [10]

이기범, 김동환, 한용욱 저 | 그린북 | 2013년 08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882483 / 48쪽 315 x 25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9,800
  • 18,900
  • 24,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우리는 흔히 이웃나라 일본을 두고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와 일본은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등으로 끊임없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쭉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통신사를 보내어 신의를 다지고 문화를 교류하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바로 조선 시대 때 이야기인데요. 조선에서 파견한 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할 때면 지나는 도시마다 통신사 일행을 보려고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니 지금 시대에 말하는 한류 열풍의 시초나 다름없었지요. 이미 수백 년 전 과거에 한일 관계가 나아갈 길을 보여준 조선통신사를 만나보고, 그 여행길을 제술관 신유한과 함께 따라가 보아요. 조선 시대 한·일 평화사절단, 조선통신사의 한양부터 에도까지의 여행길을 「해유록」과 「사로승구도」를 통해 살펴본 역사 그림책! 조선통신사는 조선 시대에 일본에 보낸 외교 사절단입니다. ‘통신’이라는 말 속에는 두 나라가 서로 믿음을 가지고 문화 등을 나눈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200여 년 간 조선통신사는 일본을 12번에 걸쳐 방문하였습니다. 참여 인원만 해도 총 400~500여 명에 이르렀지요. 또한 조선통신사가 여행한 조선의 한양에서 일본의 에도에 이르는 길은 왕복 약 3,000km에 이르며, 여행 기간은 반년에서 1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은 300년 전, 9차 조선통신사에 제술관으로 참여한 신유한이 쓴 《해유록》을 바탕으로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하루하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10차 조선통신사 화원 이성린이 그린 《사로승구도》를 통해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친근하지만 잘 몰랐던 조선통신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다 조선통신사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과과정에서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우리의 문화유산이지만, 막상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이라는 것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에서는 통신사의 여행길을 따라가며 조선통신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행 경로, 구성 인원, 교류 물품, 준비절차 등 조선통신사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당시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당시의 한·일 문화는 어떠했고, 지금과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조선통신사의 인류 문화적 가치와 평화정신이 미래에 전승되어야 할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깨닫고, 마음속에는 성신교린이라는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2. 조선통신사 제술관의 글을 통해 통신사 여행길을 따라가다 이 책에서는 1719년 9차 조선통신사 제술관 신유한이 일본을 다녀와 기술한《해유록》을 바탕으로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하루하루 따라갑니다. 신유한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펼쳐지는 통신사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왜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게 되었는지, 통신사는 일본에 어떤 경로를 통해 다녀왔는지,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왔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3. 당시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수록하여 생생하게 전하다 1748년 10차 조선통신사 화원으로 참여한 이성린은 당시 통신사 여행길에 30폭의 그림을 남겼습니다. 바로 《사로승구도》입니다.《사로승구도》에 담긴 30폭의 그림에는 조선통신사단이 여행길에 마주했던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림과 함께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통신사가 머물렀던 일본 곳곳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삽화로 곁들여 아이들이 조선통신사 여행길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4.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전하다 일본 사람들의 큰 환영을 받았던 조선통신사는 반년 이상의 여행길에 일본의 많은 문인들과 시를 지어 주고받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등 일본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영향이 후대에까지 미쳐 통신사단이 머물렀던 일본의 도시 곳곳에는 여전히 그 발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진을 통해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년 부산과 쓰시마 섬에서 이어지고 있는 조선통신사 축제에 대한 정보도 함께 덧붙여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아이들을 위한 밝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역사와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우리의 옛 정서가 담긴 멋진 그림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궁금해요 이순신』(외 시리즈 5권),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인권 존중의 씨앗』, 『싸움소 벼락이』, 『인물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처음 한국사』(전10권) 등이 있어요.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10년간 국내와 해외의 박물관, 세계 문화 유산, 유적지 등 역사의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 역사 체험 학습을 하며 세계 속의 우리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활동을 해 왔습니다. 현재는 ‘이기범 역사&체험학습 연구소’의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사로 일하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재 특강, 국내와 해외 역사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는 ‘바로 보는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및 잘못 알려진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하늘 높이 솟은 간절한 바람, 탑』『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김정호 따라 한 첩 한 첩 펼쳐 보는 대동여지도』가 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 노는 일이 좋아 오랫동안 여러 학교와 학원에서 논술을 가르치며 많은 학생들을 만나 왔습니다. 폭력을 싫어하고 민주주의와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책을 통해 만나게 될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 되는 책을 쓰고자 합니다. 
  • 구분 : 감수
    이름 : 김동철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4]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부산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근세사를 연구했습니다.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장과 부산시 문화재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표저서로는 《조선 후기 공인 연구(한국학연구원, 1993)》과 《조선후기 왜관 개시무역과 동래상인(민족문화21, 1998)》등이 있으며, <조선통신사 역사지>에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글을 여러 편 실었습니다. 이 책을 감수하면서 최대한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려 주려고 여러 자료를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8_조선 통신사는 조선의 외교 사절단!

10_통신사 파견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12_한양에서 에도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14_일본으로 출발 준비 끝!

16_부산포 1719년 5월 13일~6월 20일 통신사선을 타고 일?본으로 출발!

18_쓰시마 섬 1719년 6월 20일~7월 18일 첫발을 디딘 일본 땅, 쓰시마 섬

20_아이노시마 섬 1719년 7월 18일~8월 18일 신선들이 사는 곳처럼 아름다운 곳!

22_시모노세키 1719년 8월 18일~8월24일 일본 본토로 들어가는 입구

24_시모카마가리 1719년 8월 24일~8월28일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준 최고의 대접

26_오사카 1719년 9월 4일~9월 11일 밤에 도착한 오사카!

28_교토 1719년 9월 11일~9월 12일 임진왜란의 기억에 치가 떨려!

30_오미하치만-히코네 1719년 9월 12일~9월15일 절로 글이 써지는 아름다운 풍경

32_나고야 1719년 9월 16일~9월 19일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이네!

34_아라이의 오이 강 1719년 9월 19일~9월 29일 강물을 막은 인간 방파제

36_하코네 1719년 9월 23일~9월 24일 눈덮인 후지산이 하늘 높이 우뚝!

38_에도 1719년 9월 27일~10월 1일 여기가 드디어 에도 성!

40_에도 1719년 10월 1일 쇼군에게 국서를 전달하다

42_이제 조선으로 돌아가자

44_함께 만들어 가야 할 문화유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