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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진을 찾아서

강호 저 | 세종과노벨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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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58001 / 3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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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5년 단임제하에서 우리가 대통령을 뽑고자 하는 이유는, 가까운 미래의 정책을 잘 수행하여, 국민들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인물을 보고 싶어서 일 것이다. 수천 년 전 수백 년 전 과거 역사를 다룬다거나 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소설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근미래에 대한 소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현재를 반성하기도 해야겠지만, 근미래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상상하고 소설 같은 것으로 실감나게 표현해준다면 그것도 하나의 역사적인 지침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는 측면에서 이 소설이 약간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었으면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호
지은이 : 강호
1973년 생으로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문학도를 꿈꿨던 대학시절을 뒤로하고, 대기업에 입사하였지만 소설에 관한 잠재적인 창작욕은 항상 내재해왔었다. \"많은 사람들이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한 번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라. 사회에 대해서 죽을만큼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지…\"라는 어떤 작가의 말을 듣고 회사를 그만두면서까지 매달려 인고끝에 집필한 소설이 '서태진을 찾아서' 이다.  

머리말

Why 서태진(가명)
왜 지금 시점에서 과거, 그것도 20여 년이나 지난 가수,냐고 되묻는 독자가 많을 것이다. 한 때 문화대통령으로 불리었다지만 그와 정치?, 그와 통일? 누가 공감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의 모티브로 쓰인 ‘발해를 꿈꾸며’의 창작자는 그 당시 아무도 관심 없던 남북통일에 대해 X-세대 방식으로 표현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고구려가 BC 37년 건국하여 AC676년 신라가 당을 몰아내고 반쪽 통일이 될 때까지 거의 700여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코리아라는 명칭을 고구려로부터 이어받아 현재에도 명백히 쓰이고 있는데,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는 자신의 지방정권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예전 고구려 영토였던 북한 지역까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만주지역은 발해가 멸망한 926년까지는 실질적인 우리땅이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청과의 영토조약에서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문서도 발견되고 있다. 현재는 조선족이 대부분이며, 그들의 경제활동은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실질적인 중국 내 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요즘은 잘 부르지 않는다. 구 동독처럼 흡수통일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는다.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이미 두 나라로 인정하는 수순을 밟은 것일 수도 있다. 중국은 없는 역사를 만들어, 대제국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지도자 특히 대통령의 임무가 무엇인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경제와 문화는 자생적인 동물과 같이 자체 생태계 시스템을 통하여 각각 전문가를 경쟁적으로 양산하여 그 형태를 발전시킨다. 하지만 정치는 어떤 한 지도자의 의지에 따라 그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 정치의 가장 큰 목표는 남북 통일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실제로 실행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에 필자는 모두가 잊혀진 제일 목표를 실천해갈 수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봤다.
…(중략)
대통령의 목표는 명확해야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보편적이고 명확한 한가지 목표에만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제1목표는 통일 이여야 한다. 그러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하고 그러한 예를 보여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통일에 해법을 찾아낸 후 의지를 갖고 실천할 수 있고, 국민에게 동의를 얻어낼 수 있는 지도자가 나타나야 한다는 믿음아래 이 소설은 진행된다.

가까운 미래
5년 단임제하에서 우리가 대통령을 뽑고자 하는 이유는, 가까운 미래의 정책을 잘 수행하여, 국민들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인물을 보고 싶어서 일 것이다. 수천 년 전 수백 년 전 과거 역사를 다룬다거나 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소설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근미래에 대한 소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현재를 반성하기도 해야겠지만, 근미래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상상하고 소설 같은 것으로 실감나게 표현해준다면 그것도 하나의 역사적인 지침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는 측면에서 이 소설이 약간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었으면 한다.

 

책 속에서

핵무기 탑재 가능한 SSBN급 중국 핵잠수함 써린호에 핵미사일 발사대기 명령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중앙군사위 최고회의를 거쳐 리카이호우 주석이 직접 명령을 하달했다는 소문이 나 돌고 있었다. 중국 CNTV 의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미국 CAN 실시간 특보로 중국 핵무기 사용 임박이라는 보도를 시시각각 내 보내고 있었다. 2일전 한국 전투기 F-45K 와 공중전에서 중국 최신예 전투기인 수호기 J-24 7대가 격투 당한 보복으로 중국 수뇌부가 단행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유엔을 비롯한 전 세계 정상들은 이번 중국의 위험한 핵 장난은 한반도뿐 아니라 인류에 대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하지만 중국은 이번 일의 단초는 한국에서 제공한 것이며, 한국 서태진 대통령의 사과와 사임이 없을 시에는 핵미사일 발사를 강행하겠다고 단언했다.

「어떤 나라든지 핵미사일로 조선반도 어느 한 곳이라도 강타할 경우 우리 조선민주주인 인민공화국은 그 나라를 적으로 간주하고 그 보다 20배 30배 강한 핵으로 보복을 가할 것이다.」
- 조선중심TV 2029년 10월 21일

 

“서태진 대통령은 이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최초 세종시 인근 파출소 경감이 먼저 들어와 발견했는데, 대통령은 외상은 없었고, 편안한 상태로 누워있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잠을 자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사인은 독극물에 의한 것으로 음료수, 와인으로 추정되는 것과 같이 마신 것 같다고 했습니다. 더 정확한 것은 국과수의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백조국은 그 방을 나와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 브리핑 룸과 같이 거대한 회의실 같은 곳이었다. 영화관과 같이 커다란 스크린에 10여 개의 책상과 의자가 앞에 있고, 뒤쪽에는 VIP 좌석과 함께 커다란 책상이 놓여있었다. 전쟁이 났을 때 사용되는 지하요새를 만든 것임에 틀림없어 보였다.
‘대통령은 왜 청와대를 떠나 이런 곳에 요새를 만들어놨을까? 아니 이곳은 대통령도 모르게 강태호 실장이 만든 곳일 수도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론 최근 미국과의 반목이 지켜봤을 때는 필시 서태진 대통령도 이런 것을 대비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이 모든 비밀의 열쇠는 강태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강태호가 대통령을 죽였다면, 왜 그는 도망치거나 자살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기기 위한 전략입니다.”
강태호가 안이정 의원에게 말했다. 안이정 의원도 이번 대통령선거가 자신의 정치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새민주당과 대북 정책이 엇비슷한 서태진 후보와의 단일화만이 승산이 있습니다. 또한 대북 정책에 대한 공조도 가능하구요. 현실적으로 안이정 후보님이 문희룡 후보를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번에 저를 한 번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자네를 믿어달라? 난 자네가 부러웠었네.”
“네?”
안이정 후보는 지방 도지사로서 두 번째 연임을 마치고 새민주당의 경선을 통해 이 자리까지 온 사람이었다. 그 동안 강태호가 국가의 중요 정책을 열정적으로 처리하고 성공시키는 것을 보아왔던 안이룡 후보는 이번에도 강태호의 열정을 보았다. 자신이 고집을 피워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순간 느꼈다.
“자네는 한다면 하는 사람 아닌가?”
“국가를 위한 일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한 번 서태진 후보에게 맡겨줘 보십시오.”
“자네가 무엇 때문에 이리도 서태진에 확신하는 거지?”
강태호는 잠시 머뭇거리다 대답했다.
“그 옛날 서태진은 우리들에게 꿈이었습니다. 그럼 그 꿈을 누가 실현시킬 수 있을까요? 저도 서태진을 찾아서 떠나는 것일 뿐입니다. 확신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상황은 곧바로 인천 앞바다에서 우회하던 중국 전투기 조종사에게 전달 되었고, 그들은 한국의 F-45K 두 대의 전투기에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미사일 한 대는 조정이 안된 상태로 발사되어 바다에 그대로 떨어졌고, 한 대는 열추적 회피 장치를 투하하여 간신히 피했다. 이어서 한국 F-45K 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한국 전투기가 J-24 의 꼬리잡기를 성공하였고, 이내 열추적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한 대가 명중되어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났다. 또 한대는 시야에서 보이지 않아 원거리에서 레이더만을 보고 레이더 추적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레이더 추적 미사일은 중국전투기의 정확히 앞부분에 명중하였다. 나머지 한 대는 중국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순간 F-45K 의 레이더 추적 미사일 2개가 연속해서 발사 되었다. 한 대는 빗겨갔지만 한 대가 다시 꼬리 엔진부분에 명중했다.
“지금 두 대의 J-24가 중국 쪽으로 도망가고 있다.”
서울에서 도망쳐 나온 중국 비행기가 하나는 남쪽으로 하나는 북쪽으로 이동하여 도망 중이었다. 그것을 서해에 있던 이지스함에서 탐지하여 현재의 위치를 알려줬다. F-45K 는 인천쪽에서 서울로 날아갔고, J-24는 서울에서 인천으로 날아오고 있었다. F-45K의 레이더에 잡혀서 레이더유도미사일을 발사하였다. 하지만 빗겨가고 말았다. 그런데 J-24가 한국 조종사의 시야에 까만 점으로 나타났다가 점점 커졌다. 순간적으로 기관포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린 비행사는 점이 커졌을 때 감각적으로 기관포를 쏘았다. 0.5초 정도 되었을 것이다. 기관포는 J-24 전투기 창문에 명중했다. 조종사는 즉사하고 비행기는 서해에 떨어지고 말았다. 나머지 한 대는 멀리서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발사하여 또 격추 되었다.
이 모든 일이 단 10분만에 벌어졌다. 한국의 F-45K 는 중국의 J-24와 의 공중전에서 7:0으로 압승을 거뒀다. 이 상황은 청와대에 신속히 보고 되었다.

“쏠 테면 쏴!”
강태호는 서태진 대통령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서태진 대통령은 문을 등지고 앉아있었다. 왼쪽에는 연합사령관이 앉아 있었다. 연합사령관의 얼굴이 보였다. 그리고 강태호 뒤에는 김인식 장관이 서있었고, 경호원 세 명이 강태호의 머리에 권총을 겨누고 있었다. 서태진 대통령은 의자를 돌려서 강태호를 쳐다보았다. 강태호가 들고 있던 권총도 보았다.
“그것으로 날 죽이려고 왔소?”
강태호의 권총이 들린 손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왼손에는 스위치가 있는 무선 기폭장치 같은 것을 들고 있었다.
“내가 왼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이 벙커를 단숨에 날려버릴 수 있는 폭탄의 기폭장치 입니다. 내가 누르는 순간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은 단 하나의 증거도 없이 불 살라지게 될 것입니다.”
뒤에 서 있던 경호원들도 움찔했다.
“이곳은 내가 만든 곳입니다. 나를 가둘 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까?”
강태호는 서태진 대통령을 째려보면서 말했다
“우리 모두 자폭하자는 것인가요?”
서태진 대통령은 담담하게 말했다.
“지금 당장 ‘24시간 작전’을 취소해주십시요. 평양을 상륙하려는 서해함대에게 전화해서 작전을 취소하고 대한민국에 무사히 들어오라고 말하란 말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통일은 이미 죽었습니다.”
강태호는 온몸이 땀에 젖었다.
“통일을 완수하고 죽게 해주시오”
“왜 이렇게 통일에 집착하시는 겁니까?”
강태호는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권총을 자기 머리 위에 갖다 댔다. 모든 사람들이 놀라면서 쳐다보았다. 서태진 대통령은 강태호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의자를 돌려 앉았다.

“나도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는 뉴스에서 드문드문 나오는 정부의 정책을 보면서 비판도 하고 그랬었지만, 막상 한 개인으로서 의견을 낼 수도 없고, 낸다고 해서 받아들이지도 않잖아요? 정치가 국민 개개인들의 마음을 읽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강태호 전 실장님은 대단한 분이셔요.”
강태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나저나 저의 대북정책이 많이 마음에 안 들었을 것 같은데, 의견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언제라도 강태호 실장님의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제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전에 서태진 대통령님께서는 후대의 어떤 대통령도 통일에는 관심이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직접 통일을 실행시키고 임기를 마치겠다는 조바심에 시달렸었습니다. 그것이 북진통일로까지 귀결되었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북한과의 공통 미래 역사관을 잡으면 후대에 가서 어느 대통령이라도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생각도 무모했지만, 연변 점령은 북한도 원했고, 우리민족의 공동이익을 추구 할 수 있었던 사항이었습니다. 그 연변을 기반으로 우리가 북한과 협력을 해간다면 그것이 통일의 단초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박철호 대통령은 강태호의 말을 귀 기울여 들었다.
“그런 점에선 전 낙제점이군요. 허허”

목차

1부
1. (2029년 10월 21일) 북한 핵
2. (2030년 5월 20일) 백조국집
3. (2030년 5월 20일) 국정원
4. (2014년 2월 12일) 강태호의 시작, 안치수 의원
5. (2030년 5월 21일) 안치수 대통령 면담
6. (2030년 5월 22일) 박인혜 대통령 면담
7. (2016년 ~ 2018년) 정보 새마을운동 성공시킴
8. (2030년 5월 23일) 자수, 대통령 시신 발견
9. (2019 년 3 월 14 일) 정무정책비서관 헌법개정총괄

2 부
10. (2030년 5월 26일) 귀국
11. (2030년 5월 27일) 서영희, 강태호
12. (2030년 6월 15일) 암살범 강태호 재판 시작
13. (2021년 10월 4일) TV 토론에서 서태진 언급
14. (2021년 12월 14일) 서태진의 정치행보 시작
15. (2022년 11월~12월) 서태진 대통령 만들기
16. (2023년 2월 25일) 서태진 대통령 취임
17. (2030년 7월 1일) 중국 연변 비밀 지부장
18. (2023년 3월 14일) 서태진과 정책 논쟁
19. (2024년 4월 14일) 22대 총선 승리
20. (2024년 6월 25일) 교육 개혁 시작
21. (2030년 7월 15일) 서영희와 백조국
22. (2025 년 6 월 25 일) 군 모병제로 개편

3 부
23. (2025년 7월 15일) 서태진 대통령 중국 연변 방문
24. (2025년 9월 30일) 강태호 국정원장 임명
25. (2030년 8월 7일 ) 강태호 2차 재판
26. (2025년 8월 26일) 연변정보국 증설
27. (2026년 2월 28일) 해병대 사령관 4스타 승격
28. (2026년 4월 14일) 개경통일시, 통일신도시
29. (2026년 6월 7일) 박철호 등장
30. (2026년 8월 7일) 남북합작 인공위성발사
31. (2027년 2월 28일) 서태진 대통령 연임성공
32. (2028년 3월 22일) 연평도 상륙
33. (2028년 5월 14일) 23대 총선
34. (2028년 6월 14일) 항공모함 건조
35. (2030년 9월 25일) 서영희 생모, 3차 재판
36. (2029 년 7 월 29 일) 항공모함 전수

4 부
37. (2029년 8월 19일) 연변 비밀 여론조사
38. (2029년 10월 15일) 발해시 선포
39. (2029년 10월 18일) 한국 vs 중국 전투기 공중전
40. (2029년 10월 20일) 중국 핵무기 발사 준비
41. (2030년 3월 30일) 강화도 기습 점령
42. (2030년 4월 10일) 연변 상륙 작전
43. (2030년 4월 12일) 서태진의 발해시 정책 발표
44. (2030년 5월 13일) 서태진 대통령 저격사건
45. (2030년 5월 15일) 청와대 벙커
46. 환상, 24시간 작전
47. (2030년 5월 17일) 미사일 저격
48. (2030 년 5 월 20 일) 대통령의 죽음

5 부
49. (2030년 10월 20일) 제 4차 재판 무기징역
50. (2030년 12월 10일) 박철호 선거유세
51. (2072 년 2 월 21 일) 서태진 탄생 100 주년 역사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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