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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4 괴물들의 바다

원제 : The Lightning Thief (2006)
시리즈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한솔수북) [11]

릭 라이어던, 정서영 저 | 이수현 역 | 한솔수북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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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588790 / 255쪽 14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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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릭 라이어던 (1954.00.00)
    국적 : 미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965]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1964년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 텍사스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 15년간 샌프란시스코와 텍사스에 있는 중학교에서 영어와 역사를 가르쳤으며 우수교사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렇게 탄생한 《트레스 나바르Tres Navarre》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미스터리 장르 최고의 상 세 개를 휩쓸었다. 《트레스 나바르》를 쓰는 동안 아들의 부탁으로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들려줄 이야기를 구상하다가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Percy Jackson and The Olmpians》을 쓰게 되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케인 연대기The Kane Chronicles》, 《올림포스 영웅전The Heroes of Olympus》 시리즈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만 3천만 부 이상 팔렸고, 세계 35개국 이상에 판권이 팔렸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20세기 폭스 사에서 영화화되어 2010년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이 개봉되었으며 〈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가 2013년 8월 개봉 예정이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올림포스 영웅전》이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릭 라이어던은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는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샌안토니오에서 살고 있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정서영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22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미국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현재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및 컨셉아트를 강의하면서 미국 출판 에이전시인 WendyLynn & Co 소속 작가로 출판 일러스트레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전시와 함께 The copoeria downtown, Opera Illustration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역자 소개

SF작가이면서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폴리페모스는 그로버를 온갖 양 잡동사니로 장식된 창고만 한 동굴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바닥에는 양 뼈 더미가 널렸고, 양이라고 보기 힘든 뼈도 흩어져 있었다. 판을 찾아 이 섬으로 온 사티로스들의 뼈였다. 폴리페모스는 그로버를 잠깐 내려놓고 거대한 바윗돌을 또 하나 움직였다. 동굴 안에 햇빛이 비쳐 들어왔고 그로버는 신선한 공기를 갈망하며 낑낑거렸다. 폴리페모스는 그로버를 이제까지 내가 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로 데려갔다. 도끼로 가운데를 쪼갠 안장같이 생긴 섬이었다. 양쪽에 푸른 풀이 무성한 언덕이 자리하고, 가운데에 있는 너른 계곡을 가르는 깊은 틈을 밧줄 다리가 이었다. 초원에서는 수백 마리의 양이 풀을 뜯고 있었는데 양털이 은화, 동화처럼 기묘하게 반짝였다. 섬 중앙, 밧줄 다리 바로 옆에 자리한 크고 배배 틀린 떡갈나무의 제일 낮은 가지에서 뭔가가 반짝거리고 있었다. 황금양피였다.
그로버가 낑낑거렸다. 폴리페모스는 자랑스레 말했다.
“그래. 저거 보여? 황금양피는 내 수집품 중에서도 최고지! 오래 전에 영웅들에게서 훔쳐 왔고 그 후로는 공짜 음식이 굴러들어 왔어! 온 세상에서 사티로스들이 찾아왔지. 불에 달려드는 나방처럼 말이야. 맛있는 사티로스! 그리고 이제…….”
“하지만, 저기요.”
그로버는 침을 삼켰다.
폴리페모스는 가까이 있는 바위를 주먹으로 때렸고, 바위는 쩍 하니 반으로 갈라졌다.
“자, 가자! 동굴 속으로 돌아가자고.”
그로버는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이었다. 자유가 그토록 가깝고 또 그렇게 가망 없이 멀다니. 바윗돌이 다시 닫히고 다시금 냄새나는 횃불 빛만 비추는 어두운 키클롭스의 동굴 속에 갇히면서 그로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나는 배 전체에 울리는 경보음과 함께 꿈에서 깨어났다.
함장의 거친 목소리가 들렸다.
“모두 갑판으로! 레이디 클라리스를 찾아라! 이 계집애가 어디 있는 건가?”
그러더니 함장의 유령 얼굴이 내 위에 나타났다.
“일어나라, 양키. 네 친구들은 이미 위에 있다. 입구에 접근하는 중이다.”
“입구라니, 무슨 입구?”
해골 함장은 미소를 띠고 말했다.
“물론 괴물들의 바다 입구지.”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에게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괴물들의 바다
제2장 C.C.의 휴양지
제3장 세이렌의 노래
제4장 키클롭스와 식인 양 떼
제5장 마법의 황금양피
제6장 위험한 탈출
제7장 마이애미 해변의 기습
제8장 켄타우로스의 활약
제9장 최고의 전차 경주
제10장 되살아난 탈리아
부록1: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부록2:와 '아르고 호의 모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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